어여쁜 초록문을 열고 들어 오면 항상 웃음이 가득한 이곳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향수병이 날 때와 울적할 때마다 늘 즐겁고 재미 난 이야기를 해 주시는 무스탕님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된답니다.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화목한 가정 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스탕님.
새해에도 사랑스런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만사형통하시구요..
누가 제 흉 보나 봅니다.
왜?
무스탕님에게 인사하러 언제 올 거냐고 흉보신 거 같아요.
지금도 왼쪽 귀가 무지하게 간지러운 걸요. ^^
비록 이벤트에는 참가하시지 않았지만 댓글 잘 봤습니다.
내년엔 기필코... 흐흐
무스탕님!
얼마전에 여고생을 찾는다는 제 페이퍼에 얼른 돌아오라는 댓글 남겨주셨었죠. 그 학생이 지난주말에 무사히 집에 돌아왔대요. 단순 가출이었답니다. 정말 다행이지 뭐예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스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