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무스탕님~
오늘 부장샘 말씀이 우리 부서 창덕궁 가는 날은 24일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우린 28일에 만날 수 있어욤^^
시험은 오전 중에 끝날 텐데 바로 퇴근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시험 시작하고 나면 퇴근 시간이 잡히니까 그때 다시 확정해서 우리 만날 시간을 정해요~
이 청명한 가을날에 무스탕님하고 데이트라니, 완전 근사해요. (>_<)
그런데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은 읽으셨나요?
오옷, 무스탕님!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무스탕님도 8월에 태어나셨군요. 어쩐지 동질감이 마구 느껴져요 >.<
생일 잘 보내셨다니 좋아요. 헤헷.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전 무스탕님 좋아해요 ㅎㅎ
무스탕님, 생일이세요?
안그래도 이벤트의 계기가 궁금했었어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무스탕님은 알라딘 서재에서 따뜻한 분들로 기억되는 분 중의 한분이시랍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고요.
무스탕님, 복합기 사셨어요?
진작에 약속해놓고선...
전 엡슨 스타일러스 tx113 샀어요. 요새는 이메일이 발달해서 팩스쓸 일은 없지만, 애들 사진 뽑을 일은 꽤 있어서 이 기종을 골랐구요, tx110~113은 사실 동일모델인데, 하이마트용, 대형마트용, 용산용, 인터넷용, 뭐 이런 차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