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다. 서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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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6-1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2.0에서도 즐겁게 지내도록 해요~~ ^^

물만두 2007-06-13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방가방가^^

무스탕 2007-06-13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 네~ 마니마니 즐겁게 지내요 ^^*
물만두님 / 만두님도 방가방가 ^^*

도넛공주 2007-06-13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장해놓을걸 그랬나봐요 흑흑...(향수병)

무스탕 2007-06-14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주님 ^^; 저장 못하셨군요.. 저도 다른 님들 따라 한 컷 올려봤어요. 이젠 저런것도 있었네.. 가 되겠죠?

무스탕 2007-06-1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얼떨떨해요.. 이곳 저곳 다니면서 일단 스킨구경 중이죠 ^^

sooninara 2007-06-1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옛서재 사진 찍어서 올렸어요^^
새서재는 속도가 느려서리...알라딘하고 더 멀어질것 같아요.흑흑.ㅠ.ㅠ

무스탕 2007-06-14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컴에서는 속도가 빨랐다 느렸다 그러네요.. 알라딘측에서 아직 안정적이질 못한가봐요.
이젠 저 사진 하나만 남았네요. 옛 기억은요.. ^^

2007-06-15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7-06-15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 서재엔 언제나 날 무장해제 시키는 뭔가가 있어요..
아.. 조타.. 절로 내뱉게 되지요..
편안한 전녁시간 되세요~ ^__^*
 

 

작게작게님. 우리 이사 가야 한대요!!

얼른 와요!!

아빠 빤쮸 줄여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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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6-1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빤쮸! 맞춤형 사이즈래요. 어여 오셔욧!!!!

무스탕 2007-06-14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을 붙잡아다가 이삿짐 나르라고 시켰어야 되는거였는데 말이에요 ^^
 

원래 계획은 지난주 목요일에 영화 황진이를 보고 금요일에 오르세 미술관전을 보는거였다.

그런데 화요일 오전에 사무실에서 전화가 와서 당장 나올수 있냐는 거다. 일이 있어서 못 나간다고 했더니 목.금 콜을 해버린다. 그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져 버리고 목.금을 고스란히 사무실에서 보낸 다음 겨우 이틀 일 했다고 토요일엔 거의 하루종일을 까무라쳐 지냈다.

(이럴때 한 마디 던진다. 돈이 웬수야~~~~!!! )

어제 일요일은 이번 주중에 있는 아부지 생신 덕분에 형제들이 모였다.

어제 저녁에 조카들이 잔뜩 어질러 놓은 집안 정리를  하면서..  수요일엔 병원 예약이 있으니 시간을 낼수 없고 내일(월요일)은 황진이를 보고 화요일엔 오르세를 갔다와야 겠다. (불끈!)

아침에 일어나 애들을 챙겨보내고 나니 슬금슬글 밀려오는 게으름...

지난 며칠 제대로 알라딘을 못 봤으니 오늘 아침엔 알라딘을 찬찬히 둘러보고, 게다가 오후 1시부턴 정성이 로봇과학 만들기 공개 수업이 있잖아? 그러니 오늘 오전은 집에서 뒹굴 거리고 내일(화요일) 황진이를 보고 다음주에 오르세를 갔다와야지.... ;;;

과연 초대권 사용이 가능한 6월 29일 이전에 오르세에 갔다올수 있을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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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7-06-1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스탕 2007-06-1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 넵!! 다음주엔 지구가 쪼개져도 ^^;; 다녀와야죠! 갔다와서 뭐라도 적겠습니다 ^^
만두님 / 만두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

2007-06-11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7-06-11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항상 빈 술잔, 백지 한장 떼어놓고 있겠습니다 ^^

프레이야 2007-06-11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대권 꼭 사용하시길... 아직 날짜가 좀 있으니 꼭!
전 다녀왔지요, 오르세미술관전! 새로운 한 주 또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래요^^

무스탕 2007-06-1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자꾸 게을러져요... --;;
그래도 오르세는 꼭!! 다녀올겁니다!!
혜경님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이미지 보고 깜딱@.@ 놀랐어요 ^^)

세실 2007-06-1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애들 데리고 오르세 가려구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에고....서울 나들이 넘 힘들어요~

홍수맘 2007-06-1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 정성이 로봇과학만들기 공개수업을 열심히 참관하고 계시겠죠? ㅎㅎㅎ
내일은 아무일 없이 꼭 황진이를 보실 수 있어야 할텐데....

마노아 2007-06-1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도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어진 우리예요. 황진이에 오르세까지 꼭! 완수하셔요^^

뽀송이 2007-06-1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르세미술관전' 전 못봤지만 꼭!! 댕겨오셔요~^^*
'황진이'도 보시고... 기분 전환 되실거예요.^^

네꼬 2007-06-1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고 싶던 전시가 오늘까지여서 갈등했는데, 어젠 그냥 CSI Day 3에 올인해버렸어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씩씩하니 2007-06-11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넘 신나겠어요..오르세미술관전이야,,못간다..저야,,못먹는 떡이구..
황진이는 잼 나대여??
암튼,,모두 보시고...후기 올려주심 맛나게..볼께요~~

무스탕 2007-06-1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 애들 데리고 더구나 둘을 데리고 어딘가를 간다는건 대단한 결심이 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게다가 장거리...--;;
홍수맘님 / 다녀왔어요, 공개수업. 오늘 엄마들 몇 몇 만나 이야기 하다 결심을 더욱 굳혔습니다. 내일 황진이!! ^^
마노아님 / 마자요.. 점점 게으름이 저를 점령해 가고 있어요. 그래도 내일 황진이!! ^^

뽀송이님 / 오르세도 꼭 갈거에요. 도록도 샀단말이에요. 공부 하고 가서 환상의 도가니탕에 풍덩 빠져 허우적 대다 오겠습니다 ^^
네꼬님 / 후회 없는 선택이셨다니 다행입니다 ^^ 딴소리 하나 하자면.. 전 지난 토요일 저녁에 처음 프리즌 브레이크를 봤어요. SBS에서 해주더군요?
하니님 / 오늘 작은애 친구 엄마들이 봤는데 TV에서 해주는 드라마 안 봤으면 더 괜찮을거라 하네요. 다행히 전 드라마 안봤어요 ^^ 내일 다녀와서 적을께요~

Mephistopheles 2007-06-12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져요...돈이 웬수죠...그것도 철천지 웬수 중에 웬수...^^

무스탕 2007-06-12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웬수가 없으면 못 산다니까 더 웬수 같아요 ^^;
 



항상 부족하고 항상 미안한 아들..

널 내 뱃속에 품은걸 알았을때 네가 처음 존재를 인식시켜 줬을때

신비롭기도 뿌듯하기도 얼떨떨하기도 했었어..

태어날땐 밤 새 한숨도 못자게 하고 부지런하게도 태어나서

엄마 그렇게 많이 고생 안시켜준게 고맙기도 했지..

너무 작게 태어나서 내가 몹쓸 애미다.. 혼자 울기도 했지만

자라면서 누구보다도 튼튼하게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게 자라줘서

엄마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행복한지 몰라..

아.. 그래.. 너 요즘 사춘기 들어가는지 슬슬 반항하긴 하더라..

세월 흐르는걸 너 자라는 모습 보면서 느끼기도 하지만

욕심에... 얼른 컸으면 싶기도 하고 잠시 이렇게 멈춰 줬으면 싶기도 하고..

틀어지지 않고 꼬이지 않고 포용할줄 알고 베풀줄 아는

그렇게 둥굴둥굴하게 살아가 주길 엄마는 바란단다.

아들!! 오늘 내일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이 너랑 나 사이에서

엄마와 아들이란 이름을 허락해 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나중에 너랑 무릎 맞대고 앉아 손 마주잡고 앉아

엄마, 옛날에 그랬어... 아들, 옛날에 그랬지...

웃다가 울기도 하고 울다가 놀리기도 할수있는

좋은 기억 많이 만들어가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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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6-0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씨집안 아들래미에요 ^^;;

마노아 2007-06-04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 시리즈에 이어 이젠 아들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까요. 멋진 엄마 아빠들, 멋진 아들, 딸들^^

2007-06-04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07-06-0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저 얼굴의 뚜렷한 윤곽을 좀 보라지.

무스탕 2007-06-04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 시리즈까지야... ^^;; 딸을 이쁘게 적어주신 분들 부러워서 저도 해봤는데 영~ 이쁘게는 안나오네요 --;;
속닥속닥 ㅊ 님 / 전 작은애 정성이한테는 '이쁜아~' 하고 불러요 ^^;; (대답하는 녀석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잘 봐주셔서 감사!! :)
네꼬님 / 이젠 사진 찍기도 힘들어요. 도대체 말을 안들어요. 찍자고 말하면 제대로 된 포즈를 안잡아 준다니까요?! 저것도 일종의 도촬... ^^;

미설 2007-06-04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거의 총각에 가까운 아들이네요^^ 참 잘 생겼어요~

건우와 연우 2007-06-04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인상을 가진 아이네요.
남의집 딸 여럿 애태우고 다닐듯...^^

똘이맘, 또또맘 2007-06-04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나이에 맞게 반항(?)도 할줄 알아야 건강한 심리를 가졌다고 할수 있죠~ 아들, 너무 멋지네요 ^^

날개 2007-06-04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 페이퍼 보고 부러워 하시더니.. 아들 페이퍼를....^^
울 집에는 딸도 있고 아들도 있다우~~~ㅎㅎㅎ

비로그인 2007-06-04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이 페이퍼를 보니 이번엔 또 아들이 갖고 싶군!!!!
(무슨 물건이냐;;)

무스탕 2007-06-04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 13살이에요. 총각티 나지요 ^^;;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 알도같은 아드님과 봄이같은 따님을 두신분이 제가 부러우시겠어요?
건우와 연우님 / 잘 봐주셔서 그렇지요 ^^ 일찌감치 정신교육 시켜 여자 무서운줄 알게 해야죠? ㅋㅋㅋ 건우연우보단 안이쁘심시롱~~
날개님 / 글쎄말입니다.. 부러워 침 흘리더니.. ^^;; 날개님댁 구조 ;; 가 젤로 부럽다는거 아닙니까?!
체셔님 / 자자.. 딸도 갖고 아들도 갖고 하세요! 그러자면 그 전에 뭔일이 일어나야죠? :)
똘이또또맘님 / 그렇게 반항해야 할(?) 나이에 반항 하는게 제대로 잘 자라주는거 맞는거겠죠? 그래도 어쩔땐 댑따 밉다는..

홍수맘 2007-06-04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왜 이리 도톰한 입술이 눈에 들어오지요? ㅎㅎㅎ
님을 시작으로 다른분들의 "아들" 페퍼들도 많이 이어졌으면... ^ ^.

프레이야 2007-06-0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아들! 넘 잘 생겼어요. 반항하면 더 멋질 것 같은데요.
무스탕님 우리집 작은딸과 어찌 안 해보실라우.. ㅎㅎ

무스탕 2007-06-0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 감자튀김 먹느라 기름이 묻어서 더 빤짝거려 보였네요 ^^ 다른님들 아드님들도 뵙고싶다지요~
배혜경님 / 반항하믄... 냅둘수도 없고.. 걱정어어여.. 작은따님은.. 홍홍홍~~ ^^ 저야 좋지만 이녀석이 어쩔려는지.. :)

뽀송이 2007-06-0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잘생긴 거 아닌가요.^^*
사춘기 반항이고 뭐시고... 보기만 해도 뿌듯할 것 같아요.^^;;
무스탕님^^ 지금도 아들, 여자친구들이 줄을 서겠어요.^.~

미설 2007-06-04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 저 엄청 님이 부러워요. 열세살짜리 아들 너무 부러워요^^ 알도 이제 여섯살, 에고 언제 키웁니까 도대체!

무스탕 2007-06-05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 아직 줄 선 기미는 안보이더라구요 ^^;; 전 언제 뽀송이님 두 아드님 만크큼 키우나 싶어요.. 양쪽에 거느리고 다니면 겁날게 없으시죠? ^^
미설님 / 아직 손이 많이 갈 나이네요.. 쬐끔만 더 고생하심 됩니다! 고지가 보인다구요~~ ^^

씩씩하니 2007-06-05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일단은 너무너무 준수한 외모에......가슴이...흐......
세상에 사춘기면 어떻구 반항 좀 하면 어떻대요...저리 잘생겼는대..다 용서가 되죠...ㅎㅎㅎ
저 역시도 가끔...무럭무럭 커가는 아이들 뒤에서...여기서 딱 멈추어도 너무 좋겠다~하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아이들 크는 만큼 아이들을 제 스스로의 세계 속으로 내 놓아주질 못하는 엄마 마음일까요...
암튼 오늘 너무 멋진 미소년이 하루를 쌈박하게 열어주는걸요???

비로그인 2007-06-05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인물이 좋군요!! (웃음)
그나저나, 무스님......사진으로 굉장히 어리게 봤는데. 저 큰 아들이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단 말입니까 !!!!

" 얼른 컸으면 싶기도 하고 잠시 이렇게 멈춰 줬으면 싶기도 하고.."
거의 모든 어머니들의 같은 심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무스탕 2007-06-0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 잘 키워서 대한민국을 빛내겠습니다 (퍽!! 으윽...) 애들 자라는거 보면 문득문득 놀라요.. 며칠전 작은애 숙제로 가족 손발 크기를 재는데 큰 애 손이 저보다 크더라구요 ;;;
엘신님 / 사진이 아무리 어리게 나와도 나이 40 먹은거 어쩔수 없습니다. 애들이 말해주니까요.. ^^;; 한창 이쁜 2~3살때는 더 크지 마라~ 달고 살았었어요 ^^

2007-06-05 1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7-06-05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뭔 말이 많아욧! 제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욧! ^^
날렸습니다. 가겠지요... ^__^

진/우맘 2007-06-05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미남...이다...!!!!!!

무스탕 2007-06-05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진우맘님 ^^

이리스 2007-06-0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엇, 미남이다!!! =3333

무스탕 2007-06-05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가세욧!! 일루 오세욧!! 미남 알레르기가 없다면 왜 이러세욧!!
이뻐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eylontea 2007-06-07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두 아드님 모두 미소년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아들 페이퍼도 써주시와요.. ^^

무스탕 2007-06-07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미소년은요... ^^;; 우진이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부터 생각해 두세요 ^^
작은녀석은.. 음.. 어쩔까나... ㅎㅎㅎ

아키타이프 2007-06-08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뉘댁 자식인지 고놈 참 잘생겼네.

전호인 2007-06-09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음직스러워 보이네요, 그래서 아들이 있어야 한다나봐요. 나의 분신같거든요. ^*^

무스탕 2007-06-09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키타이프님 / 산본사는 이씨집안 장남이에요 ^^;; 이뻐해 주셔서 감사~☆
전호인님 / 아빠들은 정말 그런가봐요. 아들을 보면 든든한가봐요. 반면 딸이 없어서 전 좀 아쉽지요.. 나중에 같이 찜방에도 못가고... ^^;

세실 2007-06-09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잘생겼네요~~ 귀공자 스타일~ 울 아들도 크면 저 모습 보여주려나요?

무스탕 2007-06-10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유... 세실님. 무슨 말씀을... 규환이 커봐요. 꼬리 떼 내시느라 애먹으실꺼요? ^^

무스탕 2007-06-12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홍홍~~ 고맙습니다 ^^
 

1304406

하루 24시간 1년 365일 휴일 없이 운영하는 내 서재엔 그동안 당일 최고 방문인원이 80명을 안넘었었다.

그런데 오늘은 지금 14시 36분 현재 130명이네... 호곡~!!

이 외진곳에도 그분의 발길이 닿은것인가... -_-

며칠만 있으면 서재 2.0이라는 이름으로 개편이 된다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읍이오이다... --++

(제엔자앙~~ 도대체 워찌라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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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3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냥 방문객 아닐까요? ^^

홍수맘 2007-05-30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님이 그리워 오신분이면 어떡해요? ㅎㅎㅎ

향기로운 2007-05-30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새 방문객수가 144인데요^^*

치유 2007-05-3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44430

무스탕 2007-05-30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들... 제가 그리워 오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지는 않나이다 ^^

마노아 2007-05-30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쑤~ 드디어 오신 건가요? 아님 정말 순수방문객일까요? 아무튼 숫자 예뻐요~

1574433


물만두 2007-05-30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04436
로봇이 떴군요^^

네꼬 2007-05-30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그냥 방문객.

무스탕 2007-05-30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서재 1.2 (라카든디..?) 가 그냥 가기 아쉬웠나봐요 ^^

프레이야 2007-05-3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그분이 무스탕님 댁에만 가셨나봐요. 저에겐 오지 않구요.ㅎㅎ

비로그인 2007-05-30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검색로봇'의 정체가 뭔가 !!!! (왕 궁금 =_=)

무스탕 2007-05-30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에 뭐 볼게 있다고 '로봇' 님께서 왕림하시는지 말이에요. 알찬 서재가 얼마나 많구만..
저도 로봇님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궁금하다니까요? ^^

antitheme 2007-05-30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방문객에 한표 추가요

무스탕 2007-05-30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깔깔깔~~ 넹넹넹 ^^ 그냥 방문객으로 할께요 ^__^
요럴줄 알았죠?! 아녀아녀~~ 이건 나사에서 급파한 로봇이여여.. --;;

이매지 2007-05-30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84444

온김에 4444 힛도 잡고 가는 ㅎㅎ

무스탕 2007-05-30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쁜 숫자들이에요 :)

무스탕 2007-05-30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그러게나 말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