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1-28  

선물 잘 받았습니다....
아침에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선물로 오늘 아침 우리집은 참 행복했습니다,...
 
 
깍두기 2005-01-2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 쓰시고 방명록까지.....제가 받은게 더 많은 것 같군요. 저도 행복해요^^
 


미설 2005-01-26  

깍두기님..
저번에 프리마켓 구경하고 어제 수니나라님 서재에서 님의 살짝쿵 가려진 모습도 뵈었네요.. 해송이의 그림이 장난 아니던데 몇살쯤인지 궁금해요.. 사진상 님의 나이로는 아이가 어릴 것 같은데 솜씨가 대단하네요^^ 팬이 될 것 같은...
 
 
깍두기 2005-01-27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반갑습니다. 저번에 우리 인사했지요?^^
해송이는 지금 6학년이구요(흑흑, 저 늙었어요ㅠ.ㅠ),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서재에 놀러 갈랍니다^^
 


마립간 2005-01-19  


어제 책이 도착했습니다. 예쁜 포장까지. 감사합니다.
 
 
깍두기 2005-01-1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뭐 한 것도 없고....로드무비님께 인사하세요^^ 아니, 제가 가서 고맙다 해야 겠군요.
 


水巖 2005-01-15  

수암입니다
겸재 정선 그림에서 음악이 나왔었는데 음악을 지워버렸는데 한번 제 서재에 와 보십시요. 그리고 혹 지운다고 지었는데도 음악이 들리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깍두기 2005-01-15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 지금 갑니다.
 


비로그인 2005-01-13  

^^*
저의 완성에 일조를 해주신 깍두기님께 ... 느릿한 저의 맞은편에 앉아서 휙~휙~ 바늘을 돌려대던 모습. 엘리베이터를 잽싸게 잡으시는 첫 모습과 더불어 인상 깊더랍니다. 저야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정말 민첩하시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사옵니다. ( 이 말을 해송이, 소현이 아버님께서 봐주시길 바라며...) 해송이 멋있던데요? 깍두기님 말에 철부지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짱일 것 같습니다요. 한쪽 팔이 잘려나간 (원피스 등장인물 이름은 생각 안나네) 그림은 오호~ 하며 봤더랍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깍두기 2005-01-14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오세요, 벨님(와락!)
오호호, 민첩하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고요, 제가 성미가 급하다는 얘긴 좀 들어요^^
해송이 칭찬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얘는 칭찬에 목말라 하는 아이라 이 글 보면 아주 좋아할 거예요.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