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7-27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이번주 마이리뷰에 당선되셨어요, 저도 살까 하고 고민하던책인데,, 님덕에 지를것 같군요ㅡ,,, 지금은 여행중이신가요,, 그럼 다음에 뵈어요,
 
 
깍두기 2005-07-2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고마워요. 아마 류가 좋아할 걸요. 우리 소현이도 아주 재미나게 보았다오.
 


비로그인 2005-07-26  

깍두기님, 축하드려요~
알라딘, 보기보단 예의 바르군요. 돌아오신 걸 알고 이주의 마이리뷰에 선정하는 저 센스~ 축하드립니다요^^
 
 
깍두기 2005-07-2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별사탕님 그러게 말이어요^^
 


물만두 2005-07-26  

돌아오자마자 이주의 리뷰 당선이라...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자, 방학맞이 벤트를 하세요^^ 흐흐흐
 
 
깍두기 2005-07-28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방학맞이 벤트라.....ㅎㅎ 분위기 좀 보고요.
 


조선인 2005-07-07  

아직도 방학 안 했어요?
왜 이리 바빠?
 
 
 


딸기엄마 2005-05-27  

인사드려요
이제 몰래와서 글 읽고 가는 거 그만하고 싶어서요. 아직은 청소중이라 어수선한 서재 주인장이랍니다. 저도 1,2학년짜리 두 딸이 있어요. 깍두기님과 같은 직업을 가진 적도 있어서 저 혼자 괜히 깍두기님과 잘 아는 사이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두서없는 인사 그만하고 이만 물러가옵니다.
 
 
깍두기 2005-05-27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지우개님! 어서 오세요! 그동안 제 글을 몰래 읽고 계셨군요? 어쩐지 얼굴이 빨개질라고.....^^;;; 저도 그런 서재 있어요. 맨날 들어가 몰래 글읽고 하다가 나중엔 인사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헷갈려버려서 그래서 또 인사를 못하게 된다는.......;;;;;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볼건 없지만.....저도 님께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