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야 2005-08-16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면서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는게 아니라 쏟아진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

아침 출근길.. 와이퍼를 아무리 빨리 돌려도 앞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워낙에 비를 좋아해서 그러나 전 창밖을 보면서 너무 좋다를 연발했고.. 남편도 이런날은 바닷가에서 봐야 제맛이라면서 비를 좋아하는 제맘에 쏙 드는 소리만 골라서 합니다.

라디오에선 박혜경의 레인 이란곡이 나왔었지요..

박혜경 목소리가 비랑 어울릴것이란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ㅎㅎ 당근 사무실에 오자 마자 박혜경의 레인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시작하세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검둥개 2005-07-0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그 곳은 장마인가요. 아스팔트에 튀어서 발목을 아프게 치던 거센 서울의 거센 장마비가 그리워졌어요 ^^

인터라겐 2005-07-0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밤새 무서울 정도로 비가 왔어요.. 3시경이던가 눈이 그냥 떠지더라구요...
얼마나 세차게 내리던지.. 정말 맞으면 아플것 같던걸요..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 하나 찍어서 올릴걸 그랬네요.. 검정개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비로그인 2005-07-0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장마가 좋아요. 삼년 가뭄은 참아도 석달 장마는 못참는다는 말도 있지만, 그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다!!!!!!

인터라겐 2005-07-0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피해만 없다면 비는 이렇게 쫙쫙 와야지 제맛인것 같지요..

로드무비 2005-07-0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요. 피해만 없다면 이렇게 좍좍!^^
박혜경의 레인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3일 하루빼곤 출석...

참 이렇게 하나에 빠져 본 적이 없는데...

얼마 못하고 손들고 말줄 알았는데 이렇게 꾸준히 하는게 너무 기특하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주 2005-06-3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에디터쓰기로 안 하면 다 날아가여~~

출석 잘 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물만두 2005-06-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툽니다^^

놀자 2005-06-30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서재 매력에 푸욱 빠지셨군요..^0^

인터라겐 2005-07-0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물만두님 놀자님 감사합니다...

흐~  이번달도 열심히 출석하라는 의미겠지요?

 

지금 점심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5000천에서 금방 5001로 넘어갔네요...

조용하게 잡아주시는 분께 선물을 하려구 맘먹고 있었는데...

그렇잖아도 방금 남편과 통화를 하면서 이제 곧 5000이다.. 그러면서 나 조그만 성의 표시나 하게 용돈달라구 하니 입금해주겠다고...

그런데 이거 물건너 갔습니다요...

다음엔 크게 광고 내고 해야겠네요..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6-3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내가 봤으면 잡는건데.. 가슴이 아프군요..ㅠ.ㅠ

날개 2005-06-30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005  이게 더 좋아요..^^

물만두 2005-06-30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005

아영엄마 2005-06-30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서재 마실 다닐 때에도 숫자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쉽지만 다음에 좋은 숫자 잡도록 노력할께요~

세실 2005-06-3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벤트를 하셔야 헐레벌떡 달려오죠~~~~ 아깝당~

인터라겐 2005-06-30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지도 않다가 선물 받으면 기분 좋잖아요.. ㅎㅎ 그걸 노린건데...

세실님...다음엔 이름걸고 할께요..
아영엄마님.. 다음엔 꼭 잡아주세요...
물만두님.. 이렇게 라도 잡아 주시니 위안이됩니다요... 얼마전 물만두님 마음을 알것 같아요...
날개님.. 아까워요..ㅎㅎㅎ 다음엔 꼭 !!!

미설 2005-06-30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5022

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들 금방 못잡은 거 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6-30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옆지기랑 은행업무를 보느라 조금 바빴어요,,그래서 죄송합니다,,

panda78 2005-06-30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5032

아쉽네요. 5000에서 5001로 너무 빨리 넘어가서 아무도 못 잡으신 게 아닐까요? ;;


인터라겐 2005-07-0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꼭 그래 주세요... 그럼 빵빵한 선물이..
미설님... 아녀요.. 5000되구도 한참을 지나서 ...슬퍼요...
울보님.. 은행업무.. 돈냄새 많이 맡고 오셨나요? ㅎㅎㅎ 죄송하긴요.. 이렇게 라도 축하해 주시니 감사하지요..

판다78님... 다음엔 꼭 잡아주세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