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사진중에 이렇게 무서운 사진은 없었다.. 이것이 진짜 인지 합성인지 연출인지 (다 그게 그거인가?) 간에 이 사진을 보고 나선 악몽에 시달릴때도 있었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사진인가..
동동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알라딘마을 주민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무서우시죠?
KIN을 보니 장외인간이 떠올라요...ㅎㅎ 저 이게 무슨 소린줄 몰랐었는데 이젠 안다지요...ㅎㅎ 나만 몰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