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도깨비와 범벅장수 서평 써 주실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류화선입니다.

오늘 12시에 마감했던 국민서관의 <도깨비와 범벅장수>에 서평을 써주실 분을 발표합니다. 원래 10분만 선정하기로 했는데, 국민서관 측에서 12분으로 숫자를 늘려주셨습니다. 선정되신 분은 월요일 오전까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는 댓글로 1.이름 2.주소 3. 이메일 4.전화번호(택배를 보낼 때 필요하답니다) 를 남겨주세요. 

바람돌이 님
nemuko 님
새벽별을 보며
아영엄마 님
sooninara 님
조선인 님
초콜렛 님
연두빛나무 님
울보 님
인터라겐 님
세실 님
박지현 님

그럼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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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부리 > 알라딘 부리레터

 알라딘 부리레터가 창간되었습니다. “재미보다는 진실”을 기치로 내건 부리레터는 자본금 29만원을 모금, 5월 20일 플라시보님의 생일에 맞춰 창간호를 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1. 흑백TV 테러당하다!



지난 19일 저녁 8시 경, 설거지를 하던 nemuko 씨(28. 회사원)가 마루에 있던 흑백TV에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흑백TV 브라운관을 둔기로 두들긴 것으로 생각하고 수사를 벌이던 중 아파트 옆에 사는 조선인(30. 방송위원회 이사) 
의 집에서 두께 8cm 가량의 각목을 발견, 조씨를 연행해 조사 중입니다. 조선인은 그 각목이 “빨래를 걷기 위한 도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체력단련용” “이불 털이용” 등 수차례 말을 바꾸는 것으로 보아 조씨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 반장 오즈마의 주장입니다. 반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수사반장 오즈마

“지금으로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사실 할 말도 없고, 있다고 해도 해서는 안된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은 화장실에 가는 거다”


nemuko 는 물을 크게 틀어놓고 설거지를 했는데다, 마루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nemuko의 집에 빌붙어 살던 진주(바른우리말 쓰기 협회장. 31)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주
방에서 퍼져 자는데 쾅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 보니까 흑백TV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들어와 디비져 잤다 ^^  - 2005-05-20 11:46

 

일각에서는 인터넷 서점의 지도층 인사 마모씨(78킬로. 모대학 재직)가 사건의 배후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흑백TV가 최근 ‘알라딘 뉴스레터 호외판’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78264

에서 마씨의 각종 비리를 파헤쳤다는 점, 그리고 마씨가 “법정투쟁도 불사하겠다”고 했던 점 등이 그 단서입니다. 하지만 마모씨는 “난 그 시간에 소개팅을 하고 있었다. 못믿겠으면 확인해 봐라”며 펄쩍 뛰고 있습니다. 마씨는 “뉴스레터 호외판 같은 걸 본 적도 없고, 난 집에 컬러TV가 네 대나 있다”며 거듭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2. 마태우스, 고발당하다

알라딘의 저명인사 마태우스(30대 후반)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바람구두, 파란여우, 플라시보, 물만두, 마냐 등 알라딘 논객 다섯명은 “마태우스가 뻑하면 알라딘을 평정했다고 허위주장을 함으로써 부당하게 이득을 챙겨 왔다”며 ‘허위사실 공표 및 사기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알라딘 활성화를 위한 네티즌 연대’ 소속 대표를 맡고 있는 플라시보는 검찰에 접수한 고발장에서

-마태우스는 총 방문객 수에서 진우맘과 플라시보에게 뒤진다

-즐찾 수에서 물만두, 플라시보보다 적다

-파란여우보다 페이퍼를 못쓴다

-바람구두, 마냐보다 리뷰를 못쓴다

면서, “마태우스가 알라딘을 평정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 마태우스가

-멍든사과에게 키워주겠다면서 접근, <그리스 인 조르바>를 빼앗었고

-모과양, 모해짐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접근, 책 여러권을 뜯어냈으며

 

 

 

 

 

 

 

 

 

-최근 미모임이 밝혀진 꼬마요정에게 “동업을 맺자”며 사례비조로 AJ 크로닌 저 <천국의 열쇠>를 얻어냈다

고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자신의 요구에 불응한 서림과 야클, 새벽별 등에게는 3류소설에서 비중있는 역을 주지 않았고, 알라딘 뉴스레터에서도 허위사실을 기재, 명예를 손상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최근 서재질이 뜸한 스타리스카이, 밀키웨이, 물장구치는 금붕어, 그리고 얼마 전에 서재문을 닫은 플레져 등도 마태우스의 협박을 받은 것이 아닌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맡은 에피메테우스 중수부장은

에피메테우스
사실은 나도 최인훈의 <광장>을 부당하게 빼앗겼다...그 밖에 책을 빼앗긴 사례가 있으면 서슴없이 제보해 달라 - 2005-05-19 13:19 삭제

고 말했습니다. 한편 초췌한 모습으로 검찰청에 출두한 마태우스는

마태우스
나는 한번도 알라딘을 평정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 이건 나에 대한 보이지 않는 세력의 음해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 - 2005-05-20 11:52 삭제

고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알라딘의 권력이 되어버린 마태우스, 그 결말이 주목됩니다.


 

 

3. 단신

스스로를 알라딘 대주주라고 밝혔던 마태우스가 실제로는 알라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는 게 밝혀져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마씨는 여러차례 “알라딘 대주주” 운운하며 댓글을 달곤 했는데요, 실제로 알라디너의 67%가 마씨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고 합니다. 한편 마씨는 “알라딘이 꼭 인터넷 서점만 있느냐. 내가 말한 것은 우리집 앞 알라딘 단란주점 주식”이라고 말했지만, 마씨 집 건너편에 있는 알라딘 단란주점은 인터라겐(32. 웹 디자이너) 의 소유라고 합니다. 이래저래 궁지에 빠진 마씨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큰 날개로 날 수 있을지 알라디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상 부리 기자(boori@bi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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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박정희...이책이 왜 논란이 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형부가 이책을 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구입결정...(우리 형부는 하나밖에 없는 처제가 이렇게 착한걸 알고 계실까?)

호텔아프리카 애장판 3권... 애장판 치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이번에도 놓치면 아쉬울듯해서 ..만화를 한번보고 나니깐 재밌다... 다시 발동이 걸린것일까?

 

    알라딘에서 구입.... 마태님과 따우님(맞는것 같다..) 께 땡스투를 눌러드렸다.... 왜 1권만 샀냐면....**공원에서 또 쿠폰이 왔다..지난번보담 약하지만 2만원 이상 사면 2천원할인쿠폰...

 

아 그런데 참 치사하다...2천원 할인쿠폰과 박정희 500원 할인쿠폰은 동시적용 불가란다..

그리하여 잔머리 굴리기... 땡스투 적립금을 받을수 있는 리뷰가 있는것은 알라딘에서 구입결정.. 나머진 2만원을 맞추기 위해 **공원에서 구입...

알라딘에서는 만화 박정희 1권에 대해서 500원 쿠폰적용해 구입완료...

 

 

  **공원에서 구입한 만화박정희 2,

  호텔아프리카 2,3권...2천원 할인쿠폰사용해서 만족한다.

 

 

신간은 기다렸다 사는데 이젠 적립금을 많이 주니깐 그냥 사도 되겠다...

다음에 주문할 책도 생각해두었다...

지금 있는거나 보고나서 사라는 울 남편의 말이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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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저는 4천원 구입이상이면 3천원 할인쿠폰을 받았어요^^

인터라겐 2005-05-2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4천원에 3천원 쿠폰이면 ...**공원에서요? 와 부러워요...

하루(春) 2005-05-2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려워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인터라겐 2005-05-2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냥 할인쿠폰을 쓰기위해서 나눠서 샀단 소리거든요...ㅎㅎ 제가 써놓구 다시 보니 진짜루 그렇네요....
 

미설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 주시지.... 가격은 만원으로 점쳐봅니다. 희망가격이죠^^ - 2005-05-19 22:01 삭제
 
물만두
오천원^^ - 2005-05-19 22:15 삭제
 
난티나무
7천원... 헐, 넘 심했나... 파격세일이니...^^;; - 2005-05-19 22:30 삭제
 
울보
일만 오천원으로 점져볼랍니다,, - 2005-05-19 22:37 삭제
 
아영엄마
좀 길~어서 이만원! ^^ - 2005-05-19 22:55 삭제
 
날개
창고정리면 엄청 싼 가격으로 건졌을지도....ㅡ.ㅡ 혹시 9000원? - 2005-05-19 23:16 삭제
 
울보
몇번 찍어서 맞추어도 되나요,, - 2005-05-19 23:18 삭제
 
난티나무
저 다시 할게요..ㅡㅡ;;
아무래도 7천원은 너무 싼 듯...
만오천 원이요~!!! 아싸~!!! - 2005-05-19 23:52 삭제
 
아영엄마
저는 4만원으로 다시 찍겠습니다. - 2005-05-19 23:57 삭제
 
새벽별을 보며
이만오천원할래요.
- 2005-05-20 00:03 삭제
 
조선인
수니나라님의 스누피 원피스의 선례가 있으니 9천원! - 2005-05-20 00:34 삭제
 
詩我一合雲貧賢
1만2천5백원으로 찍습니다. - 2005-05-20 00:46 삭제
 
toofool
어렵슴당, 무작정 찍으렵니다, 아무도 안쓰신 가격으루다가...저는 오천원이요!!! ^^ (너무 파격인가요...??? 불안합니다..) - 2005-05-20 01:55 삭제
 
panda78
만 구천원! - 2005-05-20 02:04 삭제
 
올리브
14000원.. - 2005-05-20 08:29 삭제
 
로드무비
9900원.^^ - 2005-05-20 08:39 삭제
 
로드무비
아니아니 다시 할래요. 7700원.^^ - 2005-05-20 08:45 삭제
 
부리
잠시 생각을 해보면, 이게 문제로 나간다는 건 값이 터무니없이 싸다는 얘기죠. 그래서 전 3천원택하렵니다. - 2005-05-20 08:56 삭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상가  실제가  근사치
미설님    10,000     7,800     2,200
물만두님     5,000     7,800    -2,800
울보님    15,000     7,800     7,200
날개님     9,000     7,800     1,200
난티나무님    15,000     7,800     7,200
아영엄마님    40,000     7,800    32,200
새벽별을 보며님    25,000     7,800    17,200
조선인님     9,000     7,800     1,200
시아일합운빈현님    12,500     7,800     4,700
투풀님     5,000     7,800    -2,800
판다78님    19,000     7,800    11,200
올리브님    14,000     7,800     6,200
로드무비님     7,700     7,800      -100
부리님     3,000     7,800    -4,800

에고 이런 영수증을 찾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울 삼실 컴터가 조금 딸리는 관계로 이동식디스크를 인식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증거자료는 집에가서 올리지요...

어제까지 난티나무님이 7천원으로 제일 근사치였는데 수정을 하셨더군요....

로드무비님 축하드립니다... 

4만원의 최고가격을 적어주신 아영엄마님 ...저옷이 비싸 보이나요?  ㅎㅎ 성공한것 같습니다.

90%할인된 가격으로 샀거든요....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음 감을 익히고 나서 나중에 다시 이벤트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에공 페이퍼 쓰는동안 피라님이 6,500원 써주셨구요...물만두님...제가 저렇게 올려버렸는데....서재주인보기만 하면 안되는것인가요?

다시 한번더 감사해요..

 

아 로드무비님...어떤선물을 받으실껀지 알려주세요...연락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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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5-2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지 먹어가면서 뒤진 결과물이예요...ㅎㅎ 저날 반코트 14만원정도 하는걸 균일가로 7천원에 건져온것도 있었지요...

조선인 2005-05-2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0% 할인!!! @.@

urblue 2005-05-20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는 이벤트 하셨는데, 잠만 자느라고 놓쳐 버렸네요. 우웅..

물만두 2005-05-2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천원... 아, 전 너무 싼 것에 익숙하여서리 ㅠ.ㅠ;;;
축하드려요. 로드무비님^^

인터라겐 2005-05-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90% 하니깐 금액 계산하기 편해서 좋던걸요 정가에서 0하나만 빼면 되니깐요..

urblue님 너무일찍 마감을 했나봐요...ㅎㅎ 금액도 큰것도 아니구 그래서 일찍 막을 내렸어요.. 다음엔 일찍 공지하도록 할께요...참여해 주실꺼죠...

물만두님...저도 싼거 좋아라 해요...접때도 3천원씩 이라구 해서 긴팔티 색깔별로 들고 온적도 있거든요...이것두 병이라지요..

▶◀소굼 2005-05-2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 대단해요~ 로드무비님 축하드립니다~

아영엄마 2005-05-2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름대로 님이 옷을 사셨다는 관련 전단지까지 찾아봤다는..그 메이커 자체는 조금 비싸더군요. ^^;; 90%까지 해서 사셨다니 그게 축하드릴 일이네요.^^

로드무비 2005-05-20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아침부터 이게 웬 행운이랍니까?
7777원 쓰려다가 요즘 1원짜리 10원짜리가 없어서 7700원으로 찍었더니!
축하해 주신 분들 고마워요.
인터라겐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로드무비 2005-05-2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은 집에 있는 게 오션 타올인지 아닌지 사진 찍어 보여드릴 테니
잠시 지둘려주세요.^^

인터라겐 2005-05-20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정말 그렇죠...사진보다 실제가 좀더 이뻐요... 그때 몇장 더 샀다가 선물할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피라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구요...다음기회에 꼭 초대할께요...
아영엄마님...와우 자료수집까지 해 주셨군요... 네 마지막날가서 물건이 많이 빠진게 아쉬울뿐이었어요...시작할때 갔으면 좋은물건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로드무비님..축하드립니다...너무 근사치예요... 역시 7이 행운의 숫자가 맞긴하네요.. 네 확인후에 보내드릴께요...

stella.K 2005-05-20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어쩌다 이걸 못 봤을까요? ㅜ. ㅜ 암튼 이벤트 할만하죠? 다음엔 아무리 깜짝이벤트라도 24시간의 기한을 주세요. 발표가 너무 빨라요. >.<;;

2005-05-20 1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터라겐 2005-05-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스텔라님... 넵 다음엔 참고할께요 그리고 미리 미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ㅠ.ㅠ
속삭여주신님...아이구 민망스러워요...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개 2005-05-20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로드무비님, 축하드려요..^^ 힝~ 조금만 더 낮출걸 그랬어요....ㅠ.ㅠ

인터라겐 2005-05-20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난티나무님이 바꾸셨을때 안타까웠고 날개님과 조선인님이 9천원 적었을때 안타까웠어요.......힌트드릴것을 그랬나봐요...

난티나무 2005-05-20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억장이야...ㅡㅡ;;

울보 2005-05-20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해요,,
올여름에 저옷을 입고 사진한장 찍어주세요,,,,

인터라겐 2005-05-20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 보니 난티나무님 두분다 수정을 안했더라면 난티나무님이 당첨이었네요..흐미 아까버라...
울보님...헉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아주세용....

난티나무 2005-05-21 0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제가 고쳐서 뽑히신 겁니다. 우하하하하하하...^^;;
 

페이퍼중 알뜰쇼핑목록....그중에서 맨아래 하얀원피스의 가격을 맞추시는 한분께 만원한도에서 책선물할께요..

없으실땐 제일 근사치로 맞추시는분께 드립니다..

글은 알뜰쇼핑목록 아래에다 달아주시면 되구요...

페이퍼를 올리고 나니깐 재밌을것 같아서 처음으로 깜짝이벤트해보려구요..

이벤트 할때 로드무비님께 의뢰해야 하는데...죄송합니다...

아 마감은 내일 아침으로 할께요...아 영수증을 어디다 뒀더라..공정하게 하려면 영수증찾아야겠어요...

아 사무실에 둔것 같은데...찾을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깜짝이벤트를 한다고 하니깐 옆에서 남편이 선물은 오션타올로 하라고 합니다.  남편이 그것에 아주 푹빠져 있어서 선물은 오션타올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글로브형 오션타올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홈쇼핑에서 파는것보다 더 고급형으로 백화점에서 파는게 있는데 그 글로브형(손에 끼고 사용가능하답니다..) 오션타올을 사다가 드립지요..

당첨되시는분은 책과 오션타올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이벤트 하시는분들 보니깐 너무 거하게 하셔서 참 심하게 민망스럽긴 하지만 받고만 있자니 미안스럽고 그래서 깜짝으로다 아주 조촐하게 할랍니다..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시작한 이래 많은 도움을 주신 님들 감사해요...

요점 정리.

당첨이 되신 한분께는

1. 만원한도..책

2. 오션타올 (글로브형)

3. 스타벅스 상품권 10,000원   이 셋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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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5-20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마저 저에게 이벤트 의뢰를 안하시다니!
그렇게 애원했건만...흑흑.=3=3
(이런 이벤트도 괜찮네요. 재밌어요.ㅎㅎ)

인터라겐 2005-05-20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죄송해요...흑~ 이것은 그냥 감을 익히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생각해주시구요..
진짜 이벤트 할땐 꼭 컨설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소굼 2005-05-20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이벤트 하게 되면 로드무비님께 꼭 의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