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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날씨가 저기 구림입니다,


물만두 2005-05-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일기도 쓰실래요^^

울보 2005-05-21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 2005-05-22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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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귀여워요,.

물만두 2005-05-2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콩순이^^

로드무비 2005-05-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도러가 좋아하겠네요.^^

날개 2005-05-2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딸래미도 좋아해요..^^

2005-05-22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은 주말...날씨가 그다지 화창하지는 않은듯해요...구름이 많이 끼인걸까?

웃으면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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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이 웃네요,,

물만두 2005-05-2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어룸 2005-05-2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하~~ 벼라별녀석들이 다 있군요!! 저는 저기저 코피 찍~하고 라이타 확~ 녀석이 젤 맘에 듭니다~하하하^^

세실 2005-05-22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전 눈에서 하트나오는 놈~~~ 얼마나 좋으면 저리 하트가 나올까???

인터라겐 2005-05-22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눈에서 달러표시 나오는애요...
 

지난주 언니네 식구들과 저녁을 먹었더니만 바로 시댁식구들도 오신다고 한다.

친정식구는 편한데 왜 시댁식구는 어려운지...내가 아무리 막가파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친정식구가 온다고 하면 대충 먹으면 되는데 시댁식구들은 꼭 나중에 한마디씩 하기때문에 기분이 상하곤한다.

그게 어쩔수 없단말이지..

상추는 엄마보고 뜯어달라구 했는데  많이 자랐을지 모르겠다.

지난주엔 언니네가 고기랑 수박이랑 사와서 우린 장소제공만 했는데 오늘은 에고 지갑이 텅텅비게 생겼다.

시이모  두분, 작은외삼촌 내외분,  큰외숙모, 사촌시누이 커플, 사촌시동생이 셋...

여기 하나더...왜 시댁식구들은 빈손으로 오는걸까? 

오늘도 고구마 사서 구워먹어야겠다...

 

지난번 올렸던 사진... 저희집이 넓어서가 아니고 옥상에서 굽는답니다... 저 정원있는집에서 사는게 소원이예요...12월의 열대야에서 나왔던 영심이네 사는집 같은 정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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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5-2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그 많은 사람들 먹을 거 챙기려면 힘드시겠어요.
저도 고구마 먹고 싶어요. ㅠ.ㅜ

물만두 2005-05-2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진주 2005-05-2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대관절 어떠시길래 바베큐 파티를? 가든 파틴가요?

인터라겐 2005-05-2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저두 사람많이 오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청소부터 해야할게 많아져서 말이죠...
블루님... 돈걱정이 우선입니다.
물만두님...정말 허거덕이랍니다.
진주님..허걱...옥상에서 하는데요...

진주 2005-05-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옥상! 우린 그것두 없어요 ㅠㅠ.
고기 맛있겠네요..이래서 디카가 필요한가봐요.

울보 2005-05-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오늘은 힘든 하루가 되겠네요..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요,
병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인터라겐 2005-05-2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제가 아파트로 이사 못가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다음엔 꼭 디카사세요..
홈쇼핑에서 10개월무이자 이런것도 하는데 생방송중에 인터넷으로 접속 주문하시면 할인쿠폰도 사용가능하고 이것저것 끼워주는것도 많아서 부담이 적으실듯해요..

울보님.. 네 벌써부터 집에 가기 싫어요...

로드무비 2005-05-21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무렵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
근사하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준비하고 대접하려면 힘드실 듯.
인터라겐님도 많이 드세요.^^

세실 2005-05-22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저는...이 야외용 그릴(?)을 시댁에 사드려야 겠어요....
코딱지(?)만한 곳엑 구우려니 화 나네요..
저도 인터라겐님 말씀 듣고 고구마 구웠더니 맛이 환상이네요~~~~

인터라겐 2005-05-22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어젠 시어머니가 다하셔서 할일이 없었답니다...ㅎㅎ
세실님...그거 좋아요...10인분도 넉근하던걸요..저흰 어제 고구마가 떨어져서 못먹었어요..남은 불이 아까워서 혼났답니다..
 



위에서 세번째입니다...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고 예쁜 제품을 싸게 샀을텐데...마지막날이라서 무척이나 아쉬웠던 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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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20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정말로 영수증 올리셨네요..^^ 근데, 진짜 싸다..! 저 행사 또 안해요?

인터라겐 2005-05-2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에 한번씩 하던데요... 정보입수하면 바로 공지 띄울께요... 저 반코트 그냥 한번입고 버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가져왔는데요...드라이크리닝해다 놓으니 무척이뻐요..^^ 니트를 11,800원주고 사서 속상했다죠...페리앨리스꺼였는데 보풀도 안일어나고 좋아요...

어룸 2005-05-2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모두다 넘 훌륭한 가격들임돠!!! 이야아...!! 담에 또하면 꼬옥 공지해주셔용~^ㅂ^ ㅋㅋㅋ거기서 정모(으잉?)나 아니면 공구(에엥?)락두...쿨럭^^;;;;;

인터라겐 2005-05-20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새벽별을 보며님도 하프클럽이용하시나보네요... 전 거기 배송료 나와서 이용안해요... 뉴코아가 아울렛으로 변하고 난뒤엔 쏠쏠하게 건져오는게 많네요..집하고 회사의 딱 중간에 있어서 운동삼아 걸어가곤해요...

투풀님.. 꼭 공지 띄울께요...거기서 정모해요...아님 제가 왕창사와서 공구할께요..ㅎㅎㅎ

세실 2005-05-2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그 원피스가 7,800원...아니 abfz이 그렇게 싸게도 판단 말입니까??
저 가끔 그 매장 옷 사입는데....ㅠㅠ
담에 저도 알려주세요...어차피 차로 움직여도 여기보다 쌀듯 합니다......

인터라겐 2005-05-2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행사소식 들리면 큼지막하게 페이퍼써서 올릴께요...

로드무비 2005-05-2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영수증까지 올리셨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