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제 서재가 문을 연후 정말 많은 분이 다녀가셨답니다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구요...

축하의 댓글을 달아주신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개
551010  더 이쁜 숫자 여기 있습니다..^^* - 2005-04-08 21:53 삭제
 
물만두

551010

많이 오오~~

- 2005-04-08 21:56 삭제
 
아영엄마

오늘 60명 돌파하지 않을까요? ^^

591014

- 2005-04-08 22:29 삭제
 
새벽별을 보며
옙. 이거 말씀이시옵니까? 아영엄마님?
601015 - 2005-04-08 22:42 삭제
 
아영엄마
아유~ 여기 따라오시다니! 새벽별님은 못 말려~ 헤헤~ ^^* - 2005-04-08 22:59 삭제
 
라이카

651020

^^

- 2005-04-08 23:11 삭제
 
새벽별을 보며
으음. 그렇다면! (활활~~~. 라이카님. 어제 못 뵈어서 슬펐답니다. 삼관왕 사냥이 고독했사와요!)
661021 - 2005-04-08 23:13 삭제
 
새벽별을 보며
어머, 70넘었어요!
701025 - 2005-04-08 23:19 삭제
 
라이카

711026

새벽별님, 저도 아침에 toofool님 서재 보고 아쉬웠답니다. (엇, 우린 남의 서재에서..) ㅎㅎ

- 2005-04-08 23: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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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09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저거저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제 댓글도 저렇게 둥실둥실 뜰까요?^^

인터라겐 2005-04-0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태그공부방에 소스 있거든요..
그거 복사해 가시면 되요...

날개 2005-04-0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도 출연을 하는 페이퍼로군요..^^
오늘은 아침부터 북적입니다..

761109


Laika 2005-04-09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11114

ㅎㅎ 저도 등장하네요...기분 좋네요...^^

오늘도 오전부터 방문객이 많으십니다. ^^


stella.K 2005-04-09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41127
오, 놀랍습니다. 오늘도 인기 대폭발입니다.^^

Laika 2005-04-10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43

^^

 

배경그림 사이로 글이 올라가게 하는 태그

<table background="http://pds11.cafe.daum.net/download.php?grpid=dZZd&fldid=1sX&dataid=182&regdt=20050228173019&disk=9&grpcode=hansense01&dncnt=N&.jpg" width=630 height=500 cellpadding="10" cellspacing="0"border=0><tr>
<td>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loop=infinite width=400 height=200><pre> <font color=gray><B>   

이곳에 글을 넣어 주면 됩니다.

인터라겐의 서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활짠핀 봄꽃이 보고 싶습니다.

</font>
</pre>
</marquee>
</td>
</tr>
</table><br>

※ 여기서 배경 사진을 바꾸고자 하실땐 분홍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다른 그림으로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table background="여기에 그림주소를 넣으세요"
그림주소 예:http://pds11.cafe.daum.net/download.php?grpid=dZZd&fldid=1sX&dataid=182&regdt=20050228173019&disk=9&grpcode=hansense01&dncnt=N&.jpg
"width=630 height=500 <-이 부분이 이미지 가로세로 싸이즈입니다

그림의 주소를 알아보기 위해선 해당그림에다 마우스를 올려 놓고 오른쪽 버튼 클릭한후 맨아래 속성을 엽니다..그러면 그곳에 주소(URL) 이라고 나오는데 그부분을 복사해서 " "안에 복사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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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09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두 퍼가요..^^*

울보 2005-04-1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퍼가요...

인터라겐 2005-04-1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울보님...올리브님....감사합니다...예쁜글 쓰세요...

인터라겐 2005-04-27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에 글을 넣어 주면 됩니다.

인터라겐의 서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활짠핀 봄꽃이 보고 싶습니다.


ㅎㅎ 이게 실행결과랍니다..

水巖 2005-04-27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것도 퍼갑니다.
 
 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퍼온글] 새벽별을 보며님 감사합니다*^^*

예쁜 꽃목걸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 이거 받을 자격없지요...ㅠ.ㅠ 님의 벤트에서 당첨된 것이 하나도 없었으니깐요...ㅠ.ㅠ

그저 새벽별님의 자그만한 실수(님은 큰 실수라 생각하시지만)로 인해 이렇게 꽃목걸이가 들어오네요.

너무 예뻐요...맘에 들어요. 저 악세사리 중 목걸이 무지 좋아하거든요...^^

착용컷도 올리고 싶은데,..현재 그 흔한 디카가 없네요..ㅠ.ㅜ

그래서 님의 서재에서 사진 가져왔어요.^^;;  말 없이 가져와서 죄송해요...ㅜ.ㅡ

나중에 디카 생기면 꼭 다시 착용컷 올릴게요....^_^

그리고 탐정학원Q 만화책 네권도 감사합니다.........

 

 

 

 

 

 

 

Liudmila Kondakova
 
가 그린 로맨틱한 도시풍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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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border: 0.2em double hotpink;"><tr><td width=50 style="color:hotpink;">+♡★</td><td width=400 bgcolor="hotpink"><p><marquee direction="left"><font size="2"color="white"> ☆인터라겐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font></td><td width=50 align=right style="color:hotpink">★♡+</td></tr></table></center><br><xbody bgcolor="deeppink" text="pink" link="pink" vlink="pink"alink="pink" style="border-width:7pt; border-color:FFD9EC; border-style:solid;">

 

1. 위의 소스를 복사하시고 나서 분홍색 글씨 부분을 님들이 원하는 글로 바꾸시면 서재의 미니 전광판이만들어집니다.

2. 테두리(2겹짜리)의 색상을 바꾸고 싶으신분은 첫째라인의 double 다음에 나오는 색상 현재 hotpink로 되어 있는데요 이색상을 red하면 빨간줄로 black하면 검정라인으로 바뀝니다.. 원하는 색상으로 바꾸세요.

3. 전광판안의 배경색을 바꾸고 싶으실땐 빨강색으로 표시된 부분의 색상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바꾸고 싶은 색상은 조견표에서 찾으시면 되구요...

이쁜 전광판을 만들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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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4-08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인터라겐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과랍니다

Laika 2005-04-0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물만두 2005-04-09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도 퍼가요^^

울보 2005-04-09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 갈래요..

날개 2005-04-09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부리 2005-04-09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enter><table style="border: 0.2em double hotpink;"><tr><td width=50 style="color:hotpink;">+♡★</td><td width=400 bgcolor="hotpink"><p><marquee direction="left"><font size="2"color="white"> ☆인터라겐님은 재주꾼이세요★ </font></td><td width=50 align=right style="color:hotpink">★♡+</td></tr></table></center><br><xbody bgcolor="deeppink" text="pink" link="pink" vlink="pink"alink="pink" style="border-width:7pt; border-color:FFD9EC; border-style:solid;">


부리 2005-04-0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안된다...
+♡★

☆인터라겐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리 2005-04-0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되는구나...

물만두 2005-04-0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인터라겐님 고마워요★

★♡+


stella.K 2005-04-09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enter><table style="border: 0.2em double hotpink;"><tr><td width=50 style="color:hotpink;">+♡★</td><td width=400 bgcolor="hotpink"><p><marquee direction="left"><font size="2"color="white"> ☆될까 모르겠네요!★ </font></td><td width=50 align=right style="color:hotpink">★♡+</td></tr></table></center><br><xbody bgcolor="deeppink" text="pink" link="pink" vlink="pink"alink="pink" style="border-width:7pt; border-color:FFD9EC; border-style:solid;">


stella.K 2005-04-09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봐요. 난 안돼...흐흑~ㅜ.ㅜ

stella.K 2005-04-09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인터라겐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stella.K 2005-04-09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되네. 난 에디터로 써야되는 줄 알았다는...^^

水巖 2005-04-27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왕에 가르쳐 주시는것 전부 가져가서 배우겠습니다.
 


 


 

 

후원자님께

창가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봄 기운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안녕하셨어요? 후원자님

매달 저희 아기들을 위해 잊지 않고 사랑 보내주시는 후원자님께 이렇게 서신으로 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저희 성로원 아기집의 꼬마천사들 6명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입학식날 학교 운동장에 나란히 서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스러웠습니다.

얼마전 참관수업 때에는 교실에 예쁘게 앉아 발표도 씩씩하게 잘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자랑스럽던지요.

이런 저희 아이들이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후원자님이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 보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들여요.

저희 아기들에게 보내주시는 사랑만큼 후원자님 또한 늘 기쁘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2005년 3월

성로원 아기집 원장 김종찬

 

 

 

이건 그제 내가 받은 우편물의 내용이다.

벌써 성로원과 인연을 맺은지 1년이 넘었다...정말 부끄러울 정도의 금액이지만 내겐 없어도 불편하지 않을 금액이 그곳에 있는 아기들에겐 얼마나 큰힘이 되는가를 얘기 듣고 용기를 내어 시작한 인연이다.

자동이체를 시켜놓으면 잊어먹지 않을테지만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슴으로 생각하고 그저 내가 이렇게 송금하는것이 덜 미안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달 직접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지로납부를 한다.

이렇게 편지가 오고 나면 더더욱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랄 아기들이 이 사람 저 사람의 손을 전전하면서 자라야 한다는게 몹시도 가슴아픈일이지 않은가.

그곳에서 자원봉사하는 아줌마의 얘길 들은적이 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뒤돌아 나오려고 하면 아기들이 꼭 안겨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 눈물이 마를틈이 없다고..

떨쳐놓고 집으로 오면 눈에 밟혀 다시 안갈수가 없다고...

예전처럼 못살던 시대에 가정이 어려워서 정말 어쩔수 없는 선택에 의해 버려지는 아이들만 있는게아니라 요즘은 부모의 이혼으로 서로 아기들을 맡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아직 젖도 떼지 않은 아이들을 버리는경우도 종종있다고 한다...

세상이 변한다는게 이렇게 무서운건지...

그렇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내가 오늘 이렇게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중의 하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에서다.

내 큰조카가 1학년때 친구로부터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울던 모습이 생각났는데 그당시 이유가 엄마들끼리 친하지 않다는 거였다.

생일파티한다고 피자집에 불러 선물교환하고 먹고 노는 모습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은 상처를 받더란 얘기다.

초대를 안했다고 전화를 해서 왜 우리애만 초대를 안하냐고 따져줄 엄마가 없는 아이들...

아무리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감싸준다고 해도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될때까지 가슴한켠에 응어리져질 그런 아픈 상채기는 만들어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들이 너 어디사니..너네집 몇평인데...차는 뭐니...이렇게 묻지 않을꺼다..

너 이 게임있니? 없어? 그럼 우리집에 와서 같이 놀래...이런게 아이들의 모습이다.

만약 아이들이 어디사니 부모님은 뭐하시는데 하고 묻는다면 그건 바로 부모..자신들의 거울일꺼란 생각이 든다.

세상이 다 그런게 아니라지만 ...나이도 많이 먹은 내가 이런말 하는건 그렇지만...

요즘세상은 아니란걸 알면서도 어울리기 위해 아니라는 배에 동승해서 떠다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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