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마 얼굴이 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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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27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택이....넘 귀여워요..만사마..허걱.

로드무비 2005-04-2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가져가요.^^

어룸 2005-04-27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고양이의 눈빛을 싫어해요..뭐 그렇다고 개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개를 좋아하는 남편이랑 시어머니때문에 개를 키우긴 하지만 아직도 달려들면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고양인 귀여울듯.... 그런데 왜 현실에 없을까요?

テントウムシ ネコと雀

ニャン

お花をどうぞ 花をどうぞ

ネコとチョウチョ 水まき 逃げろ

メール下さい フルート

ネコとヒヨコ ネコと魚

雨降り 怖がるなよ 2

お掃除ネコ ゴロねこ ハートの風船ネコ

コーヒータイム 籠のネコ4匹

アコーデオンネコ アコーデオンネ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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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건 어때요^^

인터라겐 2005-04-2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깜찍해요.... 그러나 얘는 정이 안가요...너무 사실적으로 생겨서 그런가? ㅋㅋ

로드무비 2005-04-2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오늘은 기필코 책을 봐야 하는데....이넘의 컴앞에 또 붙들렸어요...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50 direction=down loop=ture width=500 height=100>오늘은 기필코 책을 봐야 하는데....이넘의 컴앞에 또 붙들렸어요... </MARQUEE>

 

여기서 가로 세로의 사이즈는 원하는 만큼 바꿔주시면 됩니다.. 세로의 숫자가 커지면 아래로 내려가는 폭이 그만큼 길어진다는 소리랍니다.

 

활용한번 해보시겠어요?  정가제 안된다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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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7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물만두 2005-04-2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기필코 책을 봐야 하는데....이넘의 컴앞에 또 붙들렸어요... 퍼가요^^

stella.K 2005-04-2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요.^^

날개 2005-04-27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가져가요..^^

水巖 2005-04-27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추천하고 퍼 갑니다.

인터라겐 2005-05-06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올리브님 계신곳도 날씨가 궂어었나봐요...여긴 아직도 부슬거리면서 비가 와요. 우산쓰기도 그렇고 비 맞자니 그렇구..얄궂어요..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가와서 좀 쌀쌀하네요..즐거운하루보내세요

 

요기 아래의 태그를 이용하시면 위에처럼 글씨가 한자씩 나타난답니다.

 <p align=right>
<font color=gray size=2>
<MARQUEE DIRECTION=right>
<MARQUEE DIRECTION=left><p>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가와서 좀 쌀쌀하네요..즐거운하루 보내세요</font></marquee></marquee>

 

여기서 글씨만 바꿔 주시면 됩니다.. 정가제 안된다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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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7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네요,,
퍼가서 해보아야지요,,

물만두 2005-04-27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또 하루가... 비가와서 좀 쌀쌀하네요..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인터라겐님


날개 2005-04-2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걸께요..^^

水巖 2005-04-27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공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퍼 갑니다.

난티나무 2005-04-27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실패해서 댓글 지웠어요...--;;

난티나무 2005-04-27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시도... 인터라겐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난티나무 2005-04-27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공!!!

인터라겐 2005-04-27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물만두님 날개님 난티나무님...재미나게 쓰세요..
수암님...에공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세련된 할아버지세요... 으 저희 아빠도 좀 그렇게 하시면 좋을텐데....

인터라겐 2005-05-06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저두 배워가면서 하는거라 재밌어요...
 

 

 

 

 

알라딘에서 도서 검색을 하니 이미지는 없고 ...그래서 한번 올려본다...

이책 기억하고 계시는분들 아직 많으시죠?



오늘 책장에 책을 넣다가 보니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돌려보면서 과연 가은이와 준형이의결말은 어떨까 궁금해 하던...



이당시 우리가 보던 책들...이은집선생님이 제일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이분이 신입생의 신입생이란 곡을 작곡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재주가 많았던분..방송에도 많이 나오셨다고 기억한다..)

신입생 노래 가사...(링크를 걸면 저작권법에 걸린다고 하니 아쉽지만 가사만 올려본다..)
※새벽별님을 보며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가사도 아니된다는...헉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몰러..
그애와 내가 만난건 정말 우연이었네
그날은 대학입시 발표하-던 날
새벽부터 떨리던 조급한 가슴을 안고
흰눈 내리는 학교길을 걸어서...이렇게 시작되는 노래였습니다..
이규형 감독님은 아직도 활동하시니 모르는분이 없을것이고.... 고3때 구입한 책인데 비닐로 싸두었던 탓에 표지는
새것이나 속지는 누렇게 바랬다..

1989년 초판인쇄...값 3,300원... 
 
월요일의 아이는 이뿌구요,  (하하하 내가 월요일날 태어나서 이쁜가? )
화요일의 아이는 의젓하구요,
수요일의 아이는 수심이 많아,
목요일의 아이는 길을 떠나고,
금요일의 아이는 사랑스럽고,
토요일의 아이는 고생이 많아,
일요일에 태어난 꼬마아이는 귀엽고, 명랑하고, 싹싹하지요..
이것때문에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들과 토요일에 태어난 아이들은 씩씩거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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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4-26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럼 바로 수정들어가야겠네요...감사해요...전 음원만 걸리는줄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