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노조 파업을 지지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공영방송이란 결국 당당하게 싸워야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KBS개념탑재의 밤에서 당당한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www.ddanzi.com/news/36193.html
한나라당 대표로 취임한 안상수에 대해 이러저러한 사설들과 전망들을 봤지만... 감성적으로 이렇게 호소력 있는 글은 보지 못했다. 아~ 쉬바~ 정말 사랑한다.... 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