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 손님이 줄을 서는 음식점 만드는 비결
『니케이레스토랑』 편집부 지음, 박진희 옮김, 심상훈 감수 / 토트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님이 줄을 서는 음식점 만드는 비결 [음식점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요식업 분야의 권위있는 잡지인 "니케아레스토랑"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컨설던트 13인의 현장레슨을 통해 음식점에 대한 정확한 차방전을 말해주는 책이다.




1. 요리에 부가가치를 더하라.

- 우리 집만의 색(-풍)을 만들어라: 예쁜 손글씨로 만든 메뉴판, 대표메뉴를 사진 등으로 강조하라.

- 대표메뉴매상을 높여라: 주력상품을 대표메뉴등으로 강조해 홍보, 크고 푸짐하게 차려라, 입구를 환하게 하여 유인 쉽게.

- 레시피를 만들어라: 맛과 양의 안정화, 작업효율화 가능, 준비용과 주문용으로 구분해 준비,

- 성장정체시: 원가율, 상품력, 인지도, 속도등을 점수로 매겨 메뉴를 재정비하라.

2. 고객유인아이디어를 만들어라.

- 2호점이 잘 안될때: 1인식메뉴 개발, 스토리가 있는 메뉴개발, 인상에 남게 강조하라.

- 배달주문 늘리는 방법: 전단지(자신의 기법을 소개해 관심 유도), 상위고객리스트에 집중, 알바직원까지도 목표 공유.

- 송년회 대비 신규고객 확보: 시식메뉴로 방문영업, 정중한 배꼽인사, 등록회원을 두 종류(적극적, 비적극적)로 관리해 이벤트를 진행하라.

3. 불리한 입지 극복전략

- 신규고객이 적은 주택지: 방문영업으로 인지도 올리기,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전단홍보, 단체환영 메세지를 강조.

- 주택가, 단체손님 유치: 가까운 회사부터, 메뉴나 분위기 중요 포인트 강조, 전화와 캘린더를 활용 이벤트가 잘 되는 날 운영.

- 차량방문이 많은 곳: 평일 매상을 올려라, 고객만족 대표요리 개발, 눈에 뛰게 강조, 

- 지역손님 줄 때: 홈패이지 개선, 우리 가게만의 이벤트 개최, 홍보컨셉 교정.

4. 접객 품격 높이기

- 명품요리로 고객 감동: 블로그 활용, 감사합니다 세번 하기. 

- 알바직원: 전 직원이 함께 접객방침을 정하라. 서비스의 프로정신을 가져라.

- 좋은 재료 사용 알리기: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라, 말과 미소와 행동으로 가게의 마음을 표현하라. 이른 시간, 평일 저녁 손님을 늘려라.

- 전단지에 메뉴, 가격을 공개하라. 재방문고객 대상 판촉을 기획하라.

- 접객원칙: 편안한 실천방법만들어라. 각자를 고려한 동기 부여.

5. 직원 정착률을 높여라

- 직원 동기 부여: 주방동선 개선, 너무 많은 메뉴 줄이기(이익률, 인기 메뉴 순), 주위 사무실과 상점 홍보하기. 회원으로 회원 홍보하기.

- 오래된 매장: 식당 심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테이블셋팅 변화, 요리 설명 추가. 코스요리를 개발하여 객단가를 올려라. 주류판매 전략을 높여라. 




역시 전문 레스토랑잡지의 컨설던트답게 정확하고 깔끔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교재가 될 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개선점을 찾는 것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IY 마마 메이드 가구 공방 - 주부의 센스로 디자인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
유한나 지음 / 니들북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주부의 센스로 디자인하고 만드는 [DIY 마마메이드 가구공방]



왕초보부터 시작한 가구장이의 공방 이야기와 가구 만들기 노하우를 통해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하여 함께 배워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스스로를 초보부터 시작한 가구 만드는 엄마라 소개하는 저자는 자신이 시작한 가구만들기의 도전을 통해 그냥 사다 쓰는 가구가 아닌 자신만의 가구를 만들어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을 즐겨보라고 말하고 있다. 

처음부터 어려운 과제를 도전하지 말고 싫증났던 가구들의 리폼을 통해 쉬운 접근을 먼저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기존의 가구를 약간 손보아 트레이로 전환한다던지, 서랍장에 문을 달아 새롭게 꾸민다던지 하는 아이디어를 보태는 길에서 새로운 DIY의 세계를 접해본다.

처음에는 쉬운 작은 책상이나 의자 등을 도전해보다가 점차 침대 등 대형가구, 장식이 필요한 섬세한 가구 등으로 접근해보면서 실력을 쌓는 것이 필요아다. 가구만들기가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지말고 우리 주변을 꾸미는 작은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즐겁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해준다.

이러한 DIY를 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정확한 사용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점점 좋은 공구들이 나오기 때문에 비싼 것을 쓰면 좋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구를 구입하여 손에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공구를 잘 쓰는 것만으로도 50%는 달성한 것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책은 각 가구의 부분을 3D로 작업하여 그 부분을 어떻게 조립하여 가구가 만들어지는 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주부의 섬세한 디자인까지 곁들여 아름다운 가구들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의 예처럼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정규교육과정을 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자신의 이력을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 새로운 직업을 갖는 일까지 만들게 되었던 것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든다는 기쁨이 시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 함께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일을 만들어보자... 마이메이드 드림을 만들기 위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다와 섬의 만찬 - 안휴의 미식 기행
안휴 지음 / 중앙M&B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바다의 향기를 느끼는 책 [바다와 섬의 만찬]



할리우드에서 영화감독을 했던 저자는 현재 미식가라는 타이틀로 전통주와 미식칼럼을 쓰고 있다. 그가 한국의 바다에서 느끼는 향취를 정리한 책이다.




한국바다의 음식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곳, 울릉도, 부산, 완도, 통영, 진도, 흑산도, 제주도, 남도의 각 지역을 다니면서 그 곳의 음식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한껏 바다의 향취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중간 중간에 곁들어있는 술이야기와 마지막에 부록으로 올려놓은 막국수 이야기는 바다의 향취를 더욱 찐하게 느끼게 하고 있다. 

울릉도의 해계탕은 산닭백숙에 전복, 소라, 홍합, 석화, 조개, 문어 등을 수북히 쌓아놓은 공수겹장의 맛 뿐만이 아니라 보약과 같은 힘이 느껴진다. 약초해장탕 등 울룽도의 보약을 담뿍 담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은 자갈치시장만 생각하게 되지만 금수복국이나 고갈비, 전복죽, 꼼장어집 등 다양한 맛이 있음을 소개한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음식을 많이 실패했는데 이책을 보니 미리 이러한 내용을 알고 갔으면 할걸 하는 생각까지 드는 정도였다. 

완도는 우리나라 전복 생산의 80%를 책임지고 있는 전복의 섬이다. 이책에는 전복만이 아니라 매생이나 방게장 등 다양한 음식을 더 설명하고 있지만 완도에 가서 아침 해장으로 먹은 전복죽의 신기한 느낌은 아직도 입맛에 남고 있다. 

통영은 굴의 섬이다. 특히 이 지역의 미역과 젓갈과 함께 싸서 먹는 굴회는 정말 감칠 맛이 새롭다. 바다풀로 감긴 바다양식이 목으로 넘어 갈 때에는 온통 입안은 바다향기로 넘치게 된다. 

남도의 각 지역은 뭐 새로 말할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먹거리를 안고 있다. 그래서 저자도 어느 한 지역을 콕 찍어서 소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남도의 지역을 순회하면서 각종 해산물과 그 지역의 농산물로 만들어진 먹거리들은 남도를 떠나기 힘들게 만든다. 




이 책에서 주로 섬의 음식 이야기를 담으려 하다보니 동해바다와 서해바다의 맛들은 잠시 미루어져 있다. 한국의 많은 맛을 담으려 하는 욕심은 사실 불가능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지역 컨설팅을 하면서 그 지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정리를 하다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섬에 더 집중하려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좀더 섬을 강조하는 것이 어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 바다에 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 트레이더 김동조의 까칠한 세상 읽기
김동조 지음 / 북돋움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세상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진실 쳐다보기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경제학으로 세상보기라는 의도로 쓰여진 이 책은 그의 서두에서 말한 것 같이 까칠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행복의 의미를 역으로 바라보고 있다.


경제적 프리즘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저자의 의도는 매우 치밀하게 접근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시장의 힘에 의해 평등세상이 된다고 말하는 시장지배주의자들의 말과는 달리 시장이 힘이 강할수록 더욱 차별이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도 시장의 힘이 무너진 대공황을 통해 루스벨트개혁이 단행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평등화가 진척된 것을 볼 때에 경제의 힘보다는 정치적 힘의 균형이 평등화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제성장이 되고 노동운동세력이 약화된 1970-80년대에 가장 불평등이 심해진 미국의 역사는 그러한 불평등의 완화를 경제가 아닌 정치가 해결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차별이 적어지는 것은 경쟁사회가 될 수록 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인데 그런 시대에는 소득불균형은 오히려 심화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정부의 소득불균형해소노력이 중요하며 대기업이 이것을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이유는 대기업은 이미 집적능력의 향상에 집중이 되어 고용진작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는 공공부분의 고용 확대를 고민하는데 이것은 자칫 민간부분의 효율저하로 나타나 역작용을 만들 수도 있다. 복지지출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자연스레 여성취업인구가 증가되고 공공부분도 자연증가분이 생겨 자연스런 고용창출효과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복지부분의 향상은 임금격차부분의 해소에도 영향을 미쳐 고용시장의 구조조정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자는 경제적프리즘으로 세상을 바라다보면 모든 것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의 문제에 대해 정치인들이 경제적으로 잘 살기 위해라고 말하지만 역으로 곰씹어보면 그것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질타하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시각으로 우리의 사회관습이나 행동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그것이 올바르다고 하는 것을 떠나서 한번 쯤은우리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혼, 육아, 교육, 취업, 직업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사실 감정의 문제를 살짝 뒤집어보면 인간의 욕망이라는 경제적 상황이 전제되지 않은 것은 없다. 우리는 자연스레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은 힘이 우리를 잘 인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행동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제대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경제학에 대한 비판서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전반적인 책을 읽고나서의 느낌은 자기계발서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알고 자신의 방향을 잡으라는 얘기가 큰 주제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다만 특이하는 것은 금융경제인들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의식이 있었는데 트레이더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러한 책을 썻다는게 신기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사실 가장 도덕성이 강해야 할 직업군이 금융경제인이라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 무대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음, 배인섭 옮김 / 유아이북스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대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내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심리치료사이자 독일의 유명 무대 연주자가 쓴 발표울렁증 극복비법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결론은 "두려움은 정복이 아닌 관리의 대상이다"라는 말이다.




무대에 오를때면 무릎이 떨리고 식은 땀이 줄줄 흐르는 사람들은 사실 특정한 사람들이 아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다. 이책은 그러한 무대공포증에서 극복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단 무대공포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왜 떨릴까라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상상력에서 나오는 착각이라는 것이 심해질 때에는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 무대에 오르는 공포증이 이러한 것에서 시작된 것이다. 상황을 인식하는두뇌의 인지와 상황이 불균형을 보일 때 우리의 불안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일치를 할 수 있는지가 공포증의 극복에 매우 중요하다. 상황이 낯설수록 이것은 더 커진다.

타인의 가치관과 관심에 의존하는 현대인들은 이러한 것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남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무대공포증에도 연결이 되는 것이다. 사실 관심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자아발전에 매우 큰 도움이 되지만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면 소극적인 자세가 되는 것이다.

무대공포증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수족냉증,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난다. 내면으로는 비평, 의심, 겁쟁이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유아발달단계와 연관이 있다.

무대공포증의 정체는 무엇인가? 정신의학에서 심리를 판단하는 방법을 감정의 감별이라 하는데 심리를 잘 파악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자극으로 만들어야 한다. 

무대에 오를 때 나타나는 감정은 비평가나 완벽주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면 건강한 목표를 만들지만 지나치면 고집스러움을 만들게 된다. 다른 모습은 의심꾼, 독단론자, 겁쟁이의 모습들로 나타나니 잘 판별해보자.

이러한 모습을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려 할 때 핑계거리를 만들게 되는데 이것은 미봉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조적인 것은 이러한 형태의 변종에 불과하다. 요즘 약물로 베타차단제가 나와 있어 효과를 가지지만 임시방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레시틴과 산자열매를 활용한 차를 마시던지 레몬과 오렌지로 만든 차도 효과가 있다.




감정을 잘 이해하고 그러한 감정의 심리적 근원을 살피면 두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심판관의 형태와 동맹군의 행태로 나타난다. 우리는 동맹군을 지원해야 하는데 그것은 스승, 확신, 호기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감정으로 유도할 때 긍정적인 자극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무대공포증을 탈출하는 방법은 적극적인 대처가 가장 중요한다. 자신의 감정과 정면으로 맞서라. 적절한 호흡법과 신체훈련을 익혀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리 인사 등 말하기 연습을 통해 울렁증을 극복하라. 적당한 긴장은 도움이된다. 자기 상담을 통해 소극적인 사고습과을 확인하고 내면의 무대를 구성해봐 긍정적 자기 표현의 모습을 그려보라. 정신훈련과 걱정ABC(나올 수 있는 상황을 ABC등급으로 분류하여 A등급에 맞추어 해결책 강구)방법 등을 통해 단계적 해소를 만들어라. 유머와 여유를 사용하라. 자부심을 갖고 첫 인상을 잘 만드는 것은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가장 기초적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