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3-09-12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

저는 추석 연휴를 정말 한량처럼 보냈지만 님은 좀 바쁘셨을꺼 같네요...
오늘은 추석 연휴를 마음껏 누리셨는지~ ^^
 
 
ceylontea 2003-09-13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추석은 그냥 추석당일 시댁과 친정을 다 다녀오고....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애땜에 쉬는 것도 아니지만... 흐흐...
그래두... 이번 연휴는 긴데다가, 시댁과 친정 나들이를 하루에 헤치웠더니... 좀 여유가 있긴있네여~~.
 


찬타 2003-09-08  

안냐세요~
제 서재에 남기신 글 쫓아 쫓아 왔어염..
아기 엄마신 것 같은데.. 언제 이리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 여유가 있으셨을까?
흐음.. 울 언니는 맨날 애 둘 키우느라 정신 없던뎅...
존경스러와요~
오늘은 햇빛 쏟아지는 월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재 구경 잘 하구 가요~
 
 
ceylontea 2003-09-08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감사... 어서오세요...
네.. 아기가 생기니까 정말 정신없어요...
잠잘 시간도 부족해서... 요즘은 정말 책 읽을 시간도 없답니다...
 


chika 2003-09-07  

^^,,
안녕하세요?
무지 썰렁한 제 서재와는 달리 따뜻함이 넘쳐나는 서재네요~
차 한잔 마시러 마실나오고픈 맘이 드는 서재예요... ^^

와~ 나도 빨리 내 서재를 따땃이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들지만, 제가 또 워낙에 게으름이 많아서.. 책도 맨날 바닥에 쌓아놓고 정리도 안하거든요..
헹~ (게으르고 지저분한걸 자랑처럼 늘어놓다니~ ㅠ.ㅠ)

가끔씩 차 한잔이 그리우면 또 놀러올께요~ ^^
 
 
ceylontea 2003-09-0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꺄~~악.. 와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방저방 책들이 굴러다녀요... 방은 좁지 책은 계속 생기지 주체할 수 없네요...
흐흐... 또 놀러오세요.. 저도 chichi님 서재 또 놀러갈랍니다.. ^^
 


기다림으로 2003-09-05  

오~ 이렇게 부쩍거리는 서재도 있긴 있었군요^^
우선, 방문 감사드리고 더불어 칭찬도..부끄럽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이곳 저곳 잘 안돌아다녔지만, 그래도 주인의 성의가 넘치는 서재군요.
시끌벅쩍하면서도 따뜻한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종종 뵈요~~
 
 
ceylontea 2003-09-06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와주셨군요... >.<
저 만화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예전엔 정말 많이 봤는데... 요즘은 많이 못보고 있어요...
그래서.. 좋은 만화 많이 추천해주세요... ^^
 


icaru 2003-09-05  

와우~! 방명록 문지방이 벅적버적하네요~~
방문해 주신거 감사하구요~!
볼이 통통한 구여운 아가 사진은~! 토끼같은 2세이신가봐요...

마이리스트에 20세에 즐겨듣던 음반 무지 공감합니다...


1720 / Greatest Hits of 1720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떤날 II
December (20th Anniversary Edition)
소지로

저또한 이 음악들과 10,20대를 보냈네요~~~

 
 
ceylontea 2003-09-05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렇게 방문해주신거 감사해요..
책하고 음악은 함께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책 리스트 기대할게요... 꼬옥 꼬옥 리스트 보러 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