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young868 2003-09-28  

언니야~축하해~~
언니야~축하해...어이구..주미도 축하한다고 소리지르네..--;;
주미가 맘마달라고하는거 조금 미루고 얼른 글 남기는 거야~
담에 또 보자구~휘리릭~~
 
 
ceylontea 2003-09-29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 너도 나중에 시간 나면 서재 잘 꾸며 보렴...
주미 보고 싶으네.... 그리고... 다른 분들 서재 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야.. ^^
 


달팽이 2003-09-27  

좋은 리스트...
당첨 축하드려요...앞으로도 책을 통한 좋은 만남 기대합니다...
 
 
ceylontea 2003-09-27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달팽이님에 비하면 많이 부끄러운 서재인데요.. ^^
달팽이님은 서재,리뷰의달인,리스트의달인,명예의전당 4개에 불이 모두 번쩍번쩍...아주 좋은데요. (아,좋은데...요즘 많이 보는 책"사과가 쿵"에 나오는 대사랍니다.)
 


보글보글 2003-09-26  

와앗-
오랜만이예요- 아이는 예쁘게 크고 있나요?
이것이 마지막 메시지인 것을 아쉽고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실은 학원 시간을 까먹고 있기 때문에)
베스트 서재가 되신 것, 축하드려요!!
점점 서재 폐인 동지가 되어가시는군요+ㅁ+
전 시험 끝나면 돌아올겁니다!! 꼭!!
 
 
ceylontea 2003-09-2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보글보글님 서재에도 축하하러 가려고 했는데...
금욜 저녁 퇴근시간이 다되어가 서둘러 집으로 가는 바람에... 흐흐..
오늘도 아이랑 하루종일 놀다가 이제야 자네요..
그럼 이제 보글보글님 서재로 가야징~~ ^O^
 


똘똘이 2003-09-26  

후후... 세상에.. 내가 아는 사람이 첫페이지에 올라가다니... 축하~
대단하다.. **야.. (주인장의 요구로 숨김처리-.-)
축하해..
캡쳐해서.. 가보로 남겨라...

아직 세부 페이지는 다 못봤지만..
머 대단할거로 짐작된다... ㅎㅎ
 
 
ceylontea 2003-09-26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 대단하기까지야... 리뷰가 너무 없어서 너무 부끄러운 서재인데...
그래도 기분이 좋기는 좋더라구.. 내 생전에 이런 일도 있군 했지.. ^^
자랑할데가 없어서 그렇지.. 히히...
네 서재도 놀러가마... 열심히 만들어 보렴...
 


늙은 개 책방 2003-09-26  

당첨 추카추카~
당첨결과 보러갔다, 아는 얼굴이 있어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당 ^^
인터넷이란 게 참 웃기네여, 얼굴도 말 한 번도 못해본 사람들끼리
일케 반갑고 서로 진심으로 축하를 할 수 있으니 말예요

올 가을도, 예쁜 책 많이 읽으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용
 
 
ceylontea 2003-09-26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 책... 뜨개질 하느라 요즘 잠시 우헤헤...
그렇게 열심히 뜨고 있는데도 아직 그 조그마한 아기옷인데 아직 뒷판도 못떴습니다... 일주일완성이었는데... 전 그 몇배가 될 것 같네요...
음~~ 그래도 주말이 있으니까... 좀 진도가 나갈까요?

ceylontea 2003-09-26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늙은 개 책방 서재가 있는 것을 보고 "역시나"하고 있었는데 먼저 들러주셨군요... ^^
친근한 서재들이 꽤 많이 있어서 너무 반갑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