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3-11-22  

안녕하세요...
우와, 마이페이지가 끝내줍니다. 만화 좋아하시나봐요. 그래서 한가지 여쭐려구요. <미나>라는 만화책 보셨나요? 보셨으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살까말가 고민중이거든요. 그럼, 님도 따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지금 행복하신만큼 내내 행복하세요. 님의 서재 이름처럼요...
 
 
ceylontea 2003-11-22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만화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볼 수가 없어서요..
<미나>라는 만화는 아직 못 읽었봤는데요... 대답을 못해드리니... 참 죄송하네요...
물만두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blue99 2003-11-22  

참.. 그런데..
혹시 하시는 일이 SI쪽 아니신가요?
제 홈페이지에 남기신 글을 보니, 업무의 형태가 울 신랑이랑 너무 흡사해서요..
SI종사자 마누라로 9년차가 다 되어가다 보니, 왠만한 용어랑 그런건 이제 좀 귀에 들어오거든요..

에고고.. 괜히 반가운 마음에..^^
 
 
ceylontea 2003-11-2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SI 맞습니다.. 맞고요...
너무 힘든 직업입니다요... ^^
야근 많고 휴일근무 많고.....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힘드시겠지만 많이 이해해주세요...
저희 부부가 다 같은 직종이라 그 세계를 너무나 잘 아는데.. 그러면서도 남편이 늦고 휴일근무 많은 날은 저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
 


blue99 2003-11-22  

잠수 중,중간 숨쉬기 한번!
실론티님..제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네에.. 한가했었는데, 갑자기 몇군데 출판사에서 일이 겹쳐서 정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늘밤이 지나면 다시 잠수에 들어갈지도 몰라서 이렇게 후다닥, 먼저 달려와서 젤 먼저 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마음에 잠수중에도 참 따스했습니다. ^^

 
 
ceylontea 2003-11-22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lue99님 너무 오랜만이시네요..
글 남기고 와서도 매일 진행 상황을 체크했는데... 별 다른 반응이 없어서... 왠일인가 했어요... ^^
일이 바쁘셔서 그랬다니.. 다행입니다.. 그렇게 바쁘신 와중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하시다 지치시면 가끔 찾아주세요...
글구... 잠수 너무 오래하지 마세요 *^^*
 


토토랑 2003-11-21  

*^^* 부지런한 실론티님~~
실론티님의 서재 구경하는 것 만으로
오전이 훌쩍 지나가 버릴려 하네요 ..
왠지 편안한 느낌이 넘 좋네요 ^^
 
 
ceylontea 2003-11-2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고맙습니다...
다니다보면 훌륭한 서재 많아요... 구경 많이 하시고...
님도 좋은 서재 만드세요..
 


보글보글 2003-11-20  

잘 계셨죠?
오랜만이예요^-^
요새 기말고사, 모의고사 보느라고 서재에 소홀했어요.
알라딘이 안 본 사이에 많이 바뀌었네요..가 아니라 어제도 왔지만...;;;
마이페이퍼 서비스..
쓰고 싶은데 도통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요;ㅁ;
서재 지수도 대폭 정리 되어버렸고..
이용약관 읽어보라길래 읽어 봤는데, 너무 머리 아파서 도중에 그만 둬버렸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살면 안될까.. 쩝.
먼저 와 주셔서 감사해요. 현재 리뉴얼 중에 있습니다.
리스트 더 만들거예요^-^
 
 
ceylontea 2003-11-21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랜만이네요.. 보글보글님...
지금 서재 리뉴얼 중이시라고요... 보글보글님 서재도 기대가 되네요...
꼭 구경 갈께요.

레이저휙휙 2003-11-21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 복잡하게 이해하실 필요 없으시고^^ 그냥 내키는 대로 맘대로 써버리면 됩니다^^ 그게 쓰는 사람 마음대로 변화하는 마이페이퍼의 매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