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 2003-11-30  

각군의 쇄골 사진..=_-

제 서재의 소소한 즐거움에 올려뒀답니다..^^
보고 싶다하시어..

오늘 MBC 영화제 시상식에 초대받아서 가야하는데
일반심사위원으로 뽑혔었거든요.
가기싫어서 밍기적 거리다가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서 글을 확인하고...

각군 사진 중에 제가 선호하는 쇄골..-_- 사진 한장 올려놨습니다.
워낙 이사람의 컨셉이 신비주의라 처음엔 확하고 달아오르는 게 있는데..풋
나중엔 그게 다 컨셉이라는 걸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_-

풋..
그럼

 
 
ceylontea 2003-11-3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야 빌려주신다면 고맙죠... ^___^

ceylontea 2003-11-30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BC 영화제... 일반 심사위원이라.. 그런 것은 어떻게 선정되는 거죠?
역시... EGOIST님은 먼가 달라도 다른 것 같네요..

H 2003-11-30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레와 쿠우..오늘 친구가 동영상 구워준다고 했는데
다 보고 빌려드릴까요???
 


비로그인 2003-11-29  

반가웠어요. ^^
잘 들어가셨나요?
3인 모임 될까 싶었는데, 실론티님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
덕분에 식사도 차도 맛나게 들고 돌아오니 행복하네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꼭 한번 더 뵙고 싶어요.
그땐 저에게도 쏠 기회를 주시와요. 호호.
그럼, 또...
 
 
H 2003-11-3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것이 번개??? 벨벳님 쏘실때 저도 연락을..^^

sooninara 2003-11-30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이스트님..이번에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에 뵈요..
실론티님^^남편이 지현이 보느라 땀많이 흘리시진 않았는지..
참 즐거웠어요..이제야 친정에서 집에 왔습니다..^^
다름에 또 봐요..(이러다 번개 중독증이??? 분기별로 한번 하죠)

ceylontea 2003-11-3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희들 모이고 나니... 많은 분들이 생각나더라구요..
다음 번개때는 더 많은 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ceylontea 2003-11-30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반가왔습니다... 워낙 알라딘 서재에서 수다를 많이 떨어나서.. 찌리릿님 말씀대로 친근하게 논것 같군요. ^^ 오히려 제가 바빠서 먼저 일어나자고 한 것이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
벨벳님.. 꼭 쏘세요.. ^^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찌리릿 2003-11-2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오늘 얼굴은 처음 뵙는데도.. 아주 친근하게 '논'것같아요. ^^ 오늘 알라딘과 나의서재에 대한 좋은 말씀.. 머리속에 잘 저장해두었습니다. 하나하나 잘 반영할께요. ^^ 이래서.. 웹기획자는.. 고객의 눈으로 보려면 가끔 번개를 해야겠어요. ^^ 담에 벨벳님이 쏘실 때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과 휴일되세요~
 


진/우맘 2003-11-29  

고정관념이라...
<별 헤는 밤> 그림만 보고, 아이 엄마일 거라고는 생각 못 했네요. 생각 많은 20대 초반 아가씨...정도로만 생각했어요.^^
지현이 너무 깜찍하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ceylontea 2003-11-29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20대 초반 아가씨라...흐흐...
마음은 아직도 20대초반이랍니다.. 후후..(허걱... 아닌 것 같네요..)
다른 서재에서도 많이 뵙었고... 님의 서재에도 가끔 놀러갔었는데...
오늘은 페이퍼보다가.. 아줌마 근성(모르는 사람하고도 애가 주제가 되면 열심히 침 튀겨가며 말하게 되잖아요.. ^^)으로 코멘트 달고 왔었는데...
이리 달려와서...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sooninara 2003-11-26  

실론티님..토요일에 바쁘세요..?
찌결추 기념겸 닭먹으러 가죠?
찌리릿님 글 밑에 리플이 없는것이...추진 초기부터 힘드네요..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저는 토요일에 가능한데...

닭먹을수 있으려나요????
 
 
sooninara 2003-11-27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드디어 실론티님을 보다니...너무 기대됩니다..^^
저는 키작고 못생긴 아줌마 찾으시면 되요..꼬,,옥 오세요..
제가 다음달부턴 토요일에 바쁘거든요...
그리고 아줌마들이 번개하기가 쉽진 않죠?

ceylontea 2003-11-2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을 만나기로 했는데... 스케쥴을 한번 조정해볼께요... 그날 가능할지 장담은 못드려도..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sooninara 2003-11-28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보문고 가겠습니다..^^

ceylontea 2003-11-29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꼭 오세요...
저는 이번 프로젝트 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도 비슷한 때 애를 낳은 애엄마라... 같이 교보로 책구경 갈 쌩각이랍니다.. 점심 후다닥 먹고 다녀올라고요.. 일주일에 한번정도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항상 온라인으로만 책을 사다보면... 한계가 있죠.. 오프라인 서점의 매력... 책을 안사도 그렇게 책이 많은 서점만 가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그 책들이 다 내 책같고... ㅋㅋ
단점은 이책 저책 구경하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져서 언제 저걸 다 읽나하고 약간 의기소침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점구경은 너무 좋아요.. ^^
 


K②AYN-쿄코 2003-11-23  

쿄코에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그간 축제로 바빠서 서재에 정말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
축제는 그런대로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축하해 주세요~>_<

축제 끝나고 뒷풀이고 고기뷔페 갔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앉아 있었습니다. ;
접시가 수도없이 들락날락..;;.
왠지 주인 아저씨의 눈초리가 매섭게 느껴지더군요.. = _ =..;;.

축제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인가..싶었는데 이제 또 시험이군요.. ;
으으..~ 정말 싫어요..`~
그래서 또 당분간은 서재에 들리기 힘들겠네요..
제가 안들어온 사이에 마이페이퍼라는 새로운 new 메뉴도 생기고..
갑자기 제가 동떨어진 느낌이.. ㅜ0ㅜ..;;
꼭 다른 세상에 갔다온 기분이에요..ㅇ_ㅇ..

그럼 쿄코는 이제 시험기간에 돌입합니다~
2주뒤에 만나요~
아아아아아아아~~~~~~~~~~~~
 
 
ceylontea 2003-11-2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제후 시험이라... 힘들겠어요..
축제때는 기타 연주를 하셨다고 하셨었죠? 성공리에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쿄코님의 마이페이퍼도 기대되는데요..
시험 끝나면 멋진.. 페이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