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3-12-05  

송송출판사 문열었습니다
구경오세요^^
 
 
ceylontea 2003-12-07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구경갈께요...
금욜에 워크샵 다녀와서.. 이제야.. 알라딘 서재에 들어왔습니다.

sooninara 2003-12-08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셨군요..저도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이번달은 다 그렇겠지요^^
 


chika 2003-12-03  

헤헤헤~
핫초코 한잔 마시며 들어와봤어요.
요즘 저희는 12월 한달만 업무일지를 써보라..해서 딴짓하면서도 업무일지 쓸 걱정이랍니다. 그 양식이 말이지요.. 15분 단위로 되어있거든요.
ㅋㅋ 농담으로 '와~ 화장실 한번 가면 이 시간인데?' 한답니다...^^

눈치보며 아침형 인간을 다시 읽어야겠어요~ ^^
 
 
ceylontea 2003-12-03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 처음엔 긴장하다가... 좀 지나면 요령껏 쓰게되지 않을까요??
 


sooninara 2003-12-03  

찌리릿님..대단하시네요
'찌리릿의 일상' 들어가보세요..
모자이크가 아니라 부옇게 처리한 사진이 있습니다^^
찌리릿님이 메일주소를 모르신다네요..
저는 서재메일 클릭하면 되는줄 알았는데..그러면 사진이 안들어가나요?
참 유쾌한 분입니다..
 
 
ceylontea 2003-12-03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왔습니다... 그럼.. 찌리릿님께... 메일을 함 보내 볼까나~~~.
 


늙은 개 책방 2003-12-01  

지현이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셨는데...
절케 이쁜 거 보니까 아빠가 엄청 꽃미남이신가부다!
홍차님은, 꽁꽁 숨겨둔 꽃미남 신랑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sooninara 2003-12-03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실물보다 사진이 잘 나올때가 많아서..
결혼사진이 잘 나오긴했지만 우리시어머니왈
"우리며느리가 사진이 예쁘게 나와야.." ㅠ.ㅠ 그냥 웃지요^^

ceylontea 2003-12-01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타잔님,수니나라님 다 알라딘에 계씨니.. 여기저기서 실시간 리플... ^^

ceylontea 2003-12-0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꽃미남은 아닌거 같은데요...
혹자는 단 한사람뿐이었지만.... 그리스 조각상같은 얼굴선이라 하더라구요... ㅋㅋ 그사람외에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ㅋㅋ
하긴... 결혼 사진 보여주면 신부 칭찬은 하나도 안하고 신랑이 선하게 생겼다는둥... 멋있다는 둥 그래서...쩝/// 그럼 신부는...신부는 안예쁘단 말인가 했었지요...쩝///

늙은 개 책방 2003-12-0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글게여..저게 참 칭찬인 듯...가만 들음 서운한 말이라니까요 ㅋㅋㅋ
 


Smila 2003-11-30  

지현이 너무 귀여워요~^^
ceylontea님 서재는 전에도 여러번 들렸는데 쑥스러워서 글도 못 남기곤 했네요. 지현이 너무 귀여워요~~(둘째 아이 임신했는데 꼭 딸이었음 좋겠어요.)
아래 글을 보니 알라딘 서재 번개도 하시나봐요. 너무 부럽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ceylontea 2003-12-0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개는 느닷없이 갑자기 했어요... 저도 그런 것은 처음이었는데...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임신하셨다고요?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대로 꼭 예쁘고 건강한 딸 낳으시면 좋겠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아기들은 정말 소중하고 예쁘긴 하지요...
Smila님 서재 너무 예뻐서... 자주 놀러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