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개 책방 2003-12-09
아~~~앗!! 홍차님의 발걸음은 끝이 없어라!!! 언 새 제 싸이에서도 발걸음을 남겨주시다니!! 더구나 제가 청운의 꿈을 안고 오픈했으나 -_-+++ 별 호응 없는 ^^;;;.....먹거리 페쥐에 흔적을 남겨주시다니욧!! m-_-m 꾸벅 . . 흐흐...저 짜장, 카레 버거 맛나유~ (금방 질릴 건 같지만 케케..) 한 번 드셔 보세유~ 헤헤, 단 애기들은 먹이지 말장~!! (우린 어차피 늙어서 먹어두 면역 생기지만 우리 천사들은 안되잖엉 *'_'* )
저는 애들 먹거리는 좋은 걸 먹여주고 싶어서 저희 언니가 저희 조카 (8살) 라면 먹임 제가 막 갖다 쏟아붓구 글거든여. 그럼 저희 언니가 유난 떤다구...친엄마도 아니면서...^^;;;.... 맨날 그러구 싸워요~
호호~~ 원래 안 씻던 애가 MT가면 아침 저녁 꼭 이 닦고 자야는 것처럼 이모들이 저런 거 더 깔끔하구 철저한 척 하잖아유~~ 캬캬... 글구 뭐 ~ 어차피 다 자기 딸 위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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