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3-12-24  

다녀가셨더군요
ceylontea님, Merry Christmas!
가족과 함께 멋진 성탄 보내시기 바래요.
남은 2003년도 날들 행복한 마무리 하시구요.
내년에도 행복을 꿈꾸는 서재로 종종 와서 놀구 가겠습니다.
 
 
ceylontea 2003-12-2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저도 배혜경님 서재 자주 놀러갈께요...
그나저나... 새해엔 일이 지금보단 조금만 한가했으면 좋겠네요... ^^
 


책읽는나무 2003-12-23  

메리 크리스마스!!
지현이는 첫 크리스마스인가요??
작년 울애기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네요......
넘 어려 암것도 모를것같아 걍 지나갔더랬습니다....
암것도 안해준게 조금 걸리는것이 것도 두고,두고 생각나네요..ㅋㅋ
올해는 조금 커서 지감정 지가 나타낼줄 알고..눈에 보이는것을 보고
우와~~ 하기도 해서....검은비님만큼 이쁜건 아니지만....
아주 쬐그만 지 키만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어요...
좋아하더군요...매일 트리에 있는 장식들을 빼서 아무곳에나 집어 던져서 흠이지만.......지가 보기에도 좀 그렇다 싶은지..다시 들고가서 걸기도 해요..
그리고 콘센트를 맨날 꼽아서 하루종일 캐롤송이 나오게 하는군요...
트리에 나오는 캐롤송.....첨엔 흥겨워도 자꾸 들으면 아주 미쳐버릴만큼 지겹습니다요.....ㅠ.ㅠ.......
암튼......지현이도 내년에 하나 만들어주세요...
하는짓이 감회가 아주 새롭습니다.....
암튼....지현이랑 지현엄마랑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ceylontea 2003-12-2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크리스마스 인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요즘엔 회사일때문에 제가 인사도 못챙기고 있네요... ^^
책읽는 나무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H 2003-12-22  

잘 지내시고 계신지...

다 큰 처자가 버스에서 내리다 엎어져
만원인 버스의 승객의 시선을 다 받고
바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는데
버스는 유유히 지나가고
남겨진 채 있었답니다.

그렇게 저의 2003년 액땜이 시작되더니
하트 브레이크 하고
극심한 불면증에
눈에 염증까지 생겨

사실 저의 12월은 그냥 날려버린 것 같답니다.


2004년이 오기만을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휴우...사는 게 힘겨웠던 몇 주간이었답니다.
 
 
ceylontea 2003-12-2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GOIST님 안녕하세요?
저런... 많이 다치지는 않았는지요...??
요즘은 일이 바빠 알라딘에 오래 있지는 못하고 틈틈히 잠깐씩 있다가 갑니다.
어젠... EGOIST님 서재에 가서 구경만 하고 왔는데... ^^
하트브레이크로 불면증이 생기신건 아니신지... 그래서... 불면증으로 눈에 무리가 가서 염증까지 생기신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음.. 세월이 약이지요...마음의 상처에는...
그렇지만... 육체적 고통은 꼼꼼히 치료하셔야지요...
눈 빨리 나으시고...
불면증도 빨리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라벤더 차라도 마셔보심이 어떠신지....

나쁜 일은 2003년으로 끝...2004년은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조만간... 시간내서... 다시 놀러갈께요.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0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2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방명록에 글이 5편 이상 등재된 서재
4.즐겨찾는 서재에 5개 이상의 서재가 등록된 서재
5.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ceylontea 2003-12-2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VE이기준님.. 오랜만에 뵙네요...
날씨가 이젠 제법 겨울 같지요? 즐거운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을산 2003-12-20  

날씨가 춥지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어느새 또 주말이네요. 포근한 주말이 되었음 해요.
 
 
ceylontea 2003-12-2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안녕하세요..
네 요즘 많이 바쁘네요... 프로젝트 초기라 셋업하느라 타 팀과 업무협의도 많고요.. 일정 잡고.. 각각 사람들마다의 Role & Responsibility 정의하고...
기타등등...
더구나 연말이라 회식도 많고...
매일 늦게 들어가니.. 지현이랑 많이 놀지도 못하고... 일이야 많아도 하면 되는데... 지현이 많이 놀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