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明卵 2003-12-30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
알라딘 마을 오픈하고보니,
이리저리 흘러들어오기가 더 쉬워졌네요.
서재들을 실실실실 표류하다가 타이틀이미지를 바꾸신 분 발견!
귀여운 모델양에게 마음이 뺏겨 이렇게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
 
 
明卵 2003-12-3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죄송하다니 뭐가 죄송하신가요;_;
길에서 몇번 본 사람 집에 가 봐야 할 필요가 없듯이 다른 서재에서 몇 번 본 사람 서재에 가야 할 의무도 없잖아요.
아, 물론 찾아 와 주시는 걸 말리는 건 전혀 아니구요. ^^

ceylontea 2003-12-3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명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다른 서재에서는 많이 뵙었는데....
저도 명란님 서재에는 놀러만 가고 글은 안남겼었는데... 이렇게 먼저 글을 남겨주시니.. 죄송하네요.. 곧 찾아뵐께요.. ^^
 


icaru 2003-12-30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들렀어요~...와아...한번에 마이페이퍼를 다 보겠다 생각했던 건 역시 당치도 않은 욕심이었나...봅니다....다음에 다시 들러 마저 보도록 해야것어요~~ 항상 드는 생각인데...이렇게 들어와서 보면~~~ 그집...아그들에 관한 사진과 이야기가...항상 눈을 사로잡는 것이.... 저도...때가 되었는 모양입니다.....지현이 이야기가 젤로...기억에 남네요...

그럼~~ 또 들르겠어요~~ 아하하아아훔...(~) 자러가야징...
 
 
ceylontea 2003-12-30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감사합니다...
엄마들은 아이들 이야기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죠... ^^
 


찌리릿 2003-12-29  

실론티님.. 안녕하세요. ^^
앗.. 밤사이 제 서재에 들려 코멘트를 남기셨네요. 새벽 2시가 넘어.. 안 주무시고.. 서재를 다니시는건... 그때 뵙을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진가봐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마이페이퍼에 그런 푸념을 올린 걸 후회하며 이빨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출근하자 말자 비공개 카테고리에 집어넣어야지하면서.. 와보니.. 실론티님의 '힘내라'는 코멘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의 중압감과 부담이 눈 녹듯 사라지네요. ^^
실론티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p.s.) 요즘 너무 정신 없이 바빠서.. 서재에 글 남기거나 다른분들 서재를 둘러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ㅠ.ㅠ '왜 사나...'는 생각이 들었지요. ^^ 새해에는 좀더 넉넉하고 여유있게 살 수 있기를.. ^^
 
 
ceylontea 2003-12-29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요즘 일이 바빠서 거의 서재에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대충 일 끝내고 두어시간 퀵으로 여러서재 대충 보기만 하고 몇몇 서재에만 글을 남겼지요.
저도 새해엔 좀 여유있게... 넉넉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찌리릿님.. 우리 같이 여유있는 삶을 외쳐보아요.. ^^

성공적인 알라딘 마을 오픈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비로그인 2003-12-25  

즐거운 성탄절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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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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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 ..:+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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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즐거운 성탄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 인사하기엔 때가 늦었는데 늦으나마 인사합니다.^^
얼마 안 있으면 올해도 다 저무는데, 연말도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ceylontea 2003-12-26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아기가 어려 Christmas Tree도 못했는데... 멋진 트리 고맙습니다..
치르륵님도 성탄절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

툴툴 2003-12-27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실론티님은 좋으시겠어요.이렇게 멋진 트리도 선물받고..^^
실론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2003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처음 인사드리지만..치르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ceylontea 2003-12-29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우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구... ㅠ.ㅜ
푸우님 조만간 인사갈께요..
2003년은 사랑스런 우리 아가가 태어난 해이니 잊을 수 없겠죠.. ^______^
 


비로그인 2003-12-25  

Merry Christmas!^^
또 Merry Christmas!(이건 지현이한테 한겁니당^^)
 
 
ceylontea 2003-12-2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도 몇시간 안남겨두고 있군요..
검은비님도 성이와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