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4-01-01  

HAPPY NEW YEAR
행복을 꿈꾸는 서재 지킴이 지현이 사진이 넘 귀여워요.
새 해 첫 날 이 밝았고 이제 하루가 또 무심히 지나갑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시댁에서 보내고 늦게 돌아왔어요.
님의 글자국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새해에도 지현이랑 행복을 꿈꾸는 서재 재미있고 화기애애하게
꾸며주세요. 계속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참, 우리 큰아인요, 딸이랍니다.
님의 따스한 걱정, 고마워요.
 
 
ceylontea 2004-01-02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아이 딸이었어요? 난 왜 아들일거라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 히히...
둘째도 딸 이죠? (왠지 자신이 없어짐.. ㅠ.ㅜ)

프레이야 2004-01-02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 전 예쁜 두 딸아이랑 사는 엄마랍니다. 남편은 청일점. 딸이 커가니까 목욕할 때 등도 서로 밀어주겠다고 난리고, 아빠만 외로워요. 등 밀어주는 아들 없어서. 호호
 


Smila 2004-01-01  

지현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지현아, 새해에도 더욱 예쁜 공주님으로 무럭 무럭 자라거라~~~

지현이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는 지현이 엄마께도 알라딘에서의 더욱 멋진 활약 기대하고 있다고 말씀전해주렴^^
 
 
ceylontea 2004-01-02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머 일이 좀 한간해져서.. 알라딘서재에서 많이 놀 수 있었음 좋겠네요.. ^^
 


느티나무 2004-01-01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학생들이 써 준 평가서 읽으며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새해 첫날! 방학이 시작되어서 약간 여유롭지만, 서재에 리뷰 한 편 올리지 못하네요. 사실 오늘 오후에 실론티님의 서재에 왔다가 서재 이미지 타이틀이 신기한 거 보고 무턱대로 시도해 보다가 쉬운 게 아니라서... 일단 유보!

알라딘에서 가끔 책만 사 보았지, 이런 서재를 가지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참 놀라운 발전인 것 같습니다. 덕에 실론티님의 서재도 엿보면서(너무 재미나게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서 저야 글은 잘 남기지 않지만) 즐거운 적도 많았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시는 분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ceylontea 2004-01-03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티나무님 글에 코멘크 달다가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어요... ^^
모뎀 껐다 켜니 되더라구요...
학생들이 써준 평가서 읽고 또 새롭게 결심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의 그런 마음을 알까요?
부모님 마음을 모르는 자식들처럼요.. ^^
에궁... 딸 아이가 놀아달라 몸부림을 치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

ceylontea 2004-01-0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타 발견... 코멘크 --> 코멘트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새... 이렇게 새해가 되었습니다.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 베스트 3의 소원을 정하셔서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달팽이 2004-01-01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그 지은 복들...
다시 당신에게 돌아가기를...
더불어 복지어 나누는 밝은 세상...
우리 만들어 갑시다...
 
 
ceylontea 2004-01-01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불어 복지어 나누는 밝은 세상이라...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