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1-04  

심리검사 결과가 나왔답니다~
^^ 진우의 막강 방해공작을 뚫고...심리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뻐해 주세요~
 
 
ceylontea 2004-01-05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당분간 바쁘시다고 해서.. 기대도 안했는데..빨리 나왔네요..
빨랑 구경 가야지.. ^^
 


H 2004-01-03  

그동안...

얼마나 게으름을 피웠는지 이렇게 바뀐지도 몰랐네요.
정신이 없었어요
2003년 정리할게 많았거든요

2004년 초입부터
지금 전 해피모드 풀 가동이예요

이제 알라딘 서재도 사랑해줘야지..^^


새해 인사 감사드려요
제가 먼저 했어야하는데..>.<
절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격입니다.

 
 
ceylontea 2004-01-03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3 액땜을 끝으로.. 2004 해피모드 좋아욧 >.<
EGOIST님을 잊을리야 있겠습니까?? ^^
머 노트북에서 님의 방명록 안뜨는 문제는 월요일에 출근하면 해결해야지요..
 


chika 2004-01-02  

오호~! ^^
더이상 게으름 피우면 안되겠다..싶어 알라딘에서의 새 해 첫 인사를 하러 왔는디요~ 정말 여기는 알라딘의 사랑방이네여~ ^^
전 좀 전에 방 책꽂이 정리를 하는척 하다가 말았어요. 글쎄.. 치워놓고 봤는데 정리하나 안하나 변한게 없어서 허무해져버렸거든요. ㅠ.ㅠ
연말이 되면서부터 바빠서 도무지 책 읽을 짬이 안나요~ 에휴...
그나마 오늘은 시간을 내서 편지를 몇 통 썼답니다. 성탄카드도 못보내고 해서.. 답장 겸 연하장 겸..^^
올 한해는 부지런해져야짓!! 하고 다짐하고 있는데 영~ 치유될 기미가 안보여서 맘이 꿀꿀해질라 그러지만, 따뜻하게 차 한잔 마시고 다시 새로운 맘 가짐으로~!! (으쓱으쓱~~ 헤,, 이러면 새로운 힘이 솟아나는 듯..^^;;)

담에 또 놀러올께여~^^
 
 
ceylontea 2004-01-03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지라.. 정말 써본지 오래입니다...
지난해까지는 e-Card라도 썼었는데.. 오랳는 바쁘다고 하나도 쓰지 않았네요...
설을 한번 노려볼랍니다...(그땐 일이 좀 한가했으면 좋겠네요.)
 


shijoo 2004-01-02  

Happy new year!!
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
죄송해요, 한동안 제 서재에 안들렀었거든요.
중학교의 마지막이라서인지 올 한해는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는 느낌이 들고, 또 그만큼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고등학교의 그 험난한 길을 걸어가요.
큰맘먹고 혼자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수학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휴우)
그래도 뭐, 열심히 하면 뭔가 성과가 있겠죠?

그럼 ceylontea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소서.^ㅂ^;
 
 
ceylontea 2004-01-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제 고등학생이 되시는군요...축하드려요...(축하드려도 되죠? 흐흐..)
이번 방학 잘 보내세요... 고등학생이 되시니 준비도 해야겠지만... 책도 좀 읽으세요..
생각해보면.. 전 그때 삼국지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shijoo 2004-01-02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지현이가 너무 예뻤어요, 부디 올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ㅂ^/
 


물만두 2004-01-02  

답방입니다...
아기가 무척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올 한해 무엇보다 지현이가 무럭무럭 잘 자길 기원합니다.
에고,진짜 부럽당...
서재이름만큼 행복하시길...
 
 
ceylontea 2004-01-05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글에 코멘트 달려고 할때.. 딸애 방해공작으로... 이제야.. 쓰네요.. ^^
만두의 하루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