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joo 2004-01-02
Happy new year!! 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 죄송해요, 한동안 제 서재에 안들렀었거든요. 중학교의 마지막이라서인지 올 한해는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는 느낌이 들고, 또 그만큼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고등학교의 그 험난한 길을 걸어가요. 큰맘먹고 혼자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수학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휴우) 그래도 뭐, 열심히 하면 뭔가 성과가 있겠죠?
그럼 ceylontea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소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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