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01-28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음... 축구경기를 앞둔 선수들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애들이 참...이쁘네요. 아이들을 보고 있는 그 순간은 참 행복해지죠. 저도 자주...들르겠습니다. 새 노트북 받으신 거, 저두 축하드릴래요.
 
 
ceylontea 2004-01-28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노트북 새로 받고... 글쓰기 편해져서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파랑새 2004-01-28  

발자국 남깁니다. ^.^*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어요? 그새 마이페이퍼가 알찬 내용으로 꽉 차있네요 ^^*
이곳, 저곳 보다가 왔다갔는 흔적 남깁니다. ^^*

날씨가 꽤 춤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아! 그리고 새노트북 산거 축하드려요.ㅎㅎ
이제 컴할때마다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전 컴퓨터가 거실에 있다 보니, 어찌나 추운지..
느리기는 왜 이렇게 느린지....빨리 장만하여야 할 터인데...^^:;

그럼,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행복한 파랑새 2004-01-28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받으신 거...^^;;
ㅎㅎ 암튼 축하드리구요. ^^*

저도 다른 분 서재들여다 보면, 감탄 하면서 올때가 많이 있답니다.
당연히 쓸만한 페이퍼 만들 날이 오죠.
그리고, 지금도 페어퍼 좋은데요. ^^*

ceylontea 2004-01-2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새 노트북 산 거 아니구요... 회사에서 일 하라고 준 거예요...즉 제가 쓰긴 하지만 제껀 아니죠... ^^
집에는 2년6개월전쯤에 산 데스크탑 있어요... 하긴 주로 회사 노트북을 사용하긴 하죠... ^^

컴퓨터란 놈은.... 사양이 나날이 좋아져서... 사고 나면 바로 고물이 된 것 같지요? 좋은 것으로 하나 얼른 장만하시기를 바랄께요... ^^

ceylontea 2004-01-2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주로 알찬 내용은... 다른 분 서재에서 퍼온 것들이랍니다... ㅡ.ㅡ
요즘 서재 다니다보면... 일관된 주제로 너무 잘 만들어진 페이퍼들 보고 감탄만 하고 있지요... 저도 언젠가는 좀 쓸만한 페이퍼 만들 날이 올까요?
 


WISHWING 2004-01-27  

잠수장lΟl*♡
안녕하세요><

배은 망덕하거l도 오란l만어l 왔죠,ㅠ?
앞으로는 열심히 찾아올꺼l요,
제가 요즘 잠수만하고
서재를 나몰라라하니까ㅠ 서재가 엉망이네요.
CEYLONTEA님이 꾸며주실꺼죠> 반 협박 이네요,ㅠ
장난 이구요, 그럼 새해 돈 많oㅣ 받으세요,*♡
 
 
ceylontea 2004-01-2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ISHWING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서재 예쁘게 꾸며 보세요... 페이퍼까지 생겨서.. 꾸미시다 보면 재미있을 거예요... ^^
 


blue99 2004-01-27  

아직도 잠수중이지만...^^
제 서재에 저의 잠수를 걱정하시어 글을 남겨주신 님의 서재에는 들러봅니다. ^^
잘 지내시죠? 설은 잘 보내셨구요?

다음에 마이페이퍼 쓰는 법 여쭤보러 들를께요..^^(아! 그날이 언제일까요?^^)

달고나
 
 
ceylontea 2004-01-27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e99님 너무 반가와요... 저도 요즘 바빠서... 잠수중 숨쉬러 올라오셨나 뵈러 못갔었는데... 이렇게.. 숨쉬러 나와서 제 서재에 들러 글까지 남겨주시고...
잠수중 숨쉬러 자주 올라오세요... ^^
 


shijoo 2004-01-26  

어이쿠!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설날에 인사를 못드려서 이제사 찾아 뵈어요.
실론티님은 음식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어깨 주물러 드릴까요? 꾹꾹.)
역시 여자들은 명절엔 음식 만들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고 또 바쁠 것 같아요. (앗, 저는 엄마를 거들어 설거지를 합니다만..;;) 아닌가요.? -ㅂ-;;
그럴때는 꼭 옆에서 안도와 주는 아빠가 얄밉답니다. ^^;

후후,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ceylontea 2004-01-2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hijo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