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②AYN-쿄코 2004-02-0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쿄코 들렀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늦잠을 자버리고..에휴휴..
원래는 6시 정도에 일어나서 머리까지 다 감았는데.. ;;
배게에 머리를 대자마자 또 잠이 오더군요..
그래서 10시가 넘어서 일어났는데.. 머리를 감고 자버리는 바람에 쿄코
머리가 지금 사방으로 뻗치고 장난이 아니랍니다.. ㅜ0ㅜ..
(실론티님이 이 모습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ㅇ_ㅇ..;)

지금 애니 노래를 듣고 있어요.
일어 원음 그대로 듣고 있는데 정말 좋은 노래가 많아요.
그래서 쿄코 자체제작(?) 애니노래 앨범도 2집까지 냈죠.. ㅋ..
이누야샤, 바람의 검심, 후르츠 바스켓등등의 노래는 쿄코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죠.. 특히 이누야샤 노래에 쿄코는 무아지경이랍니다..~
지금도 듣고 있어요.. ^ ㅡ ^

실론티님도 들어보세요~ 첨에는 일어라서 조금 이상하게 드리지만
계속 듣다보면 친숙(?)해 지실거예요..^ 0 ^
아, 혹시 일어 잘하시나요??

쿄코는 그럼 오늘도 이렇게 영양가 없는 얘기만 늘어놓고 갑니다~
또 들릴께요~!! ^ ㅁ ^
 
 
ceylontea 2004-02-05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이누야사도 못봤답니다.. 꼭 보고 싶어요.. 란마 작가가 그린 만화죠? 저 란마 참 좋아해요... 동생말로는 란마랑은 참 많이 다른 분위기의 만화라 하더군요... 그래도 좋다고... 꼭 보고... 애니 노래도 들어보도록 할께요...
음... 보고 싶은 만화 책... 음악 등등 참 많네요.. ㅜ.- 볼 시간이 없어.. 흑흑
 


shijoo 2004-02-04  

오랜만에 왔어요^^
캠프 다녀오고 할머니댁에 있느라 한동안 알라딘에 못왔었는데,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생일 축하해 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늦었네요)
하하. 캠프에서 피구를 했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때문에 지는 것같아 계속되는 자책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이젠 방학도 얼마 안 남고 학교 배정나는 것만 남았습니다.
부디 제가 바라는 학교가 걸렸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하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ceylontea 2004-02-05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배정이 남아있군요... 원하는 학교로 배정되면 좋겠네요.. ^^
공부도 좋지만... 쉬고, 놀때는 일단 마음껏 하세요.. 그리고 공부할땐 공부에 전념.. 그렇게 무엇인든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놀지도 제대로 못하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어영부영 지내지 마시고, 놀때도 공부할때도 미련이나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비로그인 2004-01-30  

늦게서야 발자취를 남겨요.^^
오늘에서야 찾아뵙네, 아니 정확히 발자취를 남기는 중입니다.^^;;
워낙에 게으름이 하늘을 찌르는 성격인지라 글만 훔쳐읽고는 누가 붙잡을 새라 후다닥 도망을...;; 그러고 보니 ceylontea님의 서재에 들리시는 분들중에 눈에 익숙한 닉네임들도 보이네요. - 괜히 혼자서 찔리는 중.^^;;

서재 이름답게 여기 저기 좋은 얘기들이 많네요. 그 중에서도 제 눈에 띄는 건 역시나 만화 이야기이지만요.^^ 워낙에 편식이 심해서리 아직 만화광이라는 이름을 달기엔 역부족이지만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p.s 자제하자 결심하지만 결국은 또 만화이야기로 끝을 맺고 말았다는...;;
 
 
ceylontea 2004-02-02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세요... 만화이야기는 할게 많죠.. ^^
벌써 2월이 되었고... 입춘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젠 봄이 기다려집니다.
 


K②AYN-쿄코 2004-01-29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쿄코에요~
이렇게 오랜만에 ceylontea님 서재에 들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쿄코를 잊지 않고 페이퍼에 글을 냄겨 주셔서 쿄코는 감동을 먹고
눈물을 머금은(?)채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답니다..~ ^ _ ㅜ..

ceylontea 님 서재에 맨 위에 있는 띠(?) ...
( 이걸 뭐라고 하지.. ;;..언어 순화능력(?)이 뒤떨어지는 쿄코..ㅜ0ㅜ..)
정말 멋있네요~!! 아기가 정말 귀여워요~!! ^ ㅡ ^
아기들은 눈이 너무 똘망똘망하고 반짝반짝 빛나서 쿄코는 항상
부러워하고 있답니다..하핫...;

이제 학교 보충도 2일밖에 남지 않았구요~
므흐흐흐~~ 하루하루 지나갈때마다 보충시간표에 무시무시한 X 표를
치고 있죠.. ;;..

헉..!! 오늘도 주절주절 쓸데 없는 이야기만 늘어놓고 가네요..ㅇ_ㅇ..;
에고에고..(..퍽..!!) 그럼 또 들릴께요~!!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ceylontea 2004-01-29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코님 반가와요..
서재 맨 위에 있는 띠... 알라딘에서는 서재 타이틀 이미지라 불르더군요...
우리 아가 예뻐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고맙지요... ^^
방학인데 보충때문에 바쁘군요...
그러면 2월 개학까지는 좀 쉴 수 있나요? 일주일정도 될까요?
몸과 마음의 재충전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04-01-29  

개인적으로 순정만화는 잘 안봅니다만...
알라딘 마을에서 만화광은 찾기가 어려워 보이더군요...[찾기 시작한지 1시간도 안됬습니다만...] 여자임에도 소년만화만을 보는 저입니다만, 소년만화주의자 찾기도 귀찮고 하니.... 반가워요~^^(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설(...)은 룬의 아이들-윈터러 이구요, 보리스 러브~♥를 외치고 다니죠...
또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는 헌터X헌터랍니다. 현제 우리나라에서는 [부킹 코믹스]에서 연재중이며, 후반으로 갈 수록 아저씨가 그린다는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주인공이 귀여워져 간다는... 초기에 비해서 눈이 비약적으로 커짐... 좋아하는 캐릭터는 키르아 조르딕이예요~♥ 대대적으로 킬러가문의 엘리트라니... 멋있잖아요!
 
 
ceylontea 2004-01-2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에 만화광들은 많은 것 같은데.. 소년만화주의자라 칭하는 사람은 글쎄... 아직 못본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책이나 만화는 저는 아직 안 본 것들 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