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3-05  

고맙습니다...늘 다녀가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서재를 꾸며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제 서재에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편안하고 차분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며 나가고 싶습니다. 님의 말씀 처럼 제 서재에 들리셔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실수 있다면...정말로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찾아주시기에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글로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서가 아닐지라도 진솔한 글을 올리고자 노력합니다. 한편으로는 제 글에는 제 사고를 느낄 수 있기에 그 사고를 숨기고 싶지 않고 제 나름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삶의 향기를 오시는 님들께서 느끼실 수 있다면...그것만으로도 제게는 커다란 위안이자 기쁨이라 하겠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따끔한 조언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ceylontea 2004-03-06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놀러가서... 마음의 여유를 찾았는데... 이리 찾아오셔서 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이 바빠 늘 갈 수 있을지 모르나 틈나는대로 놀러갈게요.. ^^
 


sooninara 2004-03-04  

아니 찜질방을 안가보셨다구요?
다음에 번개를 찜질방에서하면 어떨까요?
ㅋㅋㅋㅋ
 
 
sooninara 2004-03-05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이 빠지시면 의미가 없지요..
기왕 번개하면 맛있는거 먹으러가요..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요?

sooninara 2004-03-06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번개하면 오세요..그런데 날짜도 확정이 안됐네요^^

ceylontea 2004-03-06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럼.. 빨리 날자 잡아야겠군요... ^^

sooninara 2004-03-07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소는 마태우스님이 추천하신 고깃집도 좋을듯..홍대앞이라고..
저도 젊은사람들이 노는곳에 가보고 싶어요...경기도민의 비애^^

연우주 2004-03-0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찜질방은 모르겠고 번개는 저도 좋아하는데...^^

sooninara 2004-03-0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주는 화이트데이니 바쁘실테고..전 토요일은 2시이후 일요일은 언제든 좋습니다. 토요일이 부담은 없겠죠..
일단 실론티님과 저하고 날짜를 맞춰보죠

ceylontea 2004-03-05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런 종류의 것에서는 10분도 못있어요... 찜질방이후 2차에 합류할래요... ^^
앗...찌리릿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찌리릿 2004-03-0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성입니다. ^^

ceylontea 2004-03-08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토요일은 이번주는 신랑이 workshop을 가고, 다음주 그 다음주는 제가 workshop을 갑니다... 토요일에 돌아는 오는데... 몇 시쯤 올지가 아직 확실하지는 않네요.. 일요일은 더 부담스럽고... 그냥 토요일로 정해서 만나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아무리 멀리 가도 토요일 늦은 오후엔 가능하겠지요.. ^^

ceylontea 2004-03-08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열성엄마로 재진이 쫒아다니시느라 평일에는 바쁘신가요? 언제 평일에 점심시간쯤에 시간 맞춰서 서울 함 오셔서 저랑 데이트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번개는 번개대로 하고...

sooninara 2004-03-08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시군요..토요일 늦은오후 좋습니다.3월 20일과 27일중에서 고르세요.
진우맘님 서재에 공지를 해볼까요?
평일에는 좋은시절이 오지도않고 가버렸습니다...재진이 학교는 일학년도 급식을하는데 올해는 공사때문에 일학기엔 급식을 안한다네요. 급식하면 점심을 안챙겨도되니 시간을 낼수있는데 재진이 점심 챙기려면 꼼작하기 힘들겠어요

ceylontea 2004-03-0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렇군요... ^^
가을산님께도 번개 오실 수 있으신가 글 남겼는데... 상황봐서.. 하지요..
저는 20일,27일 다 괜찮습니다.. ^^굳이 고르라면... 27일이 더 좋을듯... ^^
 


shijoo 2004-03-03  

^^오랜만이죠?^^
오랜만입니다. 실론티님^^
오늘 부산에 눈이 펑펑 잘도 내렸답니다.
아지랑이 피고 개나리 필 꽃3월에 그것도 함박눈이 내렸더랬죠.
그나저나, 저는 내일 드디어 고대하던 입학을 한답니다.
(학교가 가파르기에 내일도 눈이 내리면 큰일나는데..)
저희 학교는요, 왠만한 대학교 가는길 보다 더 경사가 져서 눈이 내리면 동앗줄을 타고 간다는 소문도 났을 정도랍니다..
하하. 웃기죠? (막상 가보니, 농담이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아무튼 왠지 내일은 좋은 일이 마구 생길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면 참 좋을텐데..^^
그럼 좋은 저녁 되셔요~~!!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ceylontea 2004-03-04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입학인가요? 축하드립니다...
많이 설레고 기대되고 그렇죠?
저도 그랬답니다...
정말 좋은 고등학교 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즐거울 수만은 없겠죠... 힘든 때는 힘든대로,즐거울 때는 즐거운대로 다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기간이었으면 합니다.
 


모모 2004-03-02  

저 왔어요^^
여차여차하다보니 잘 안들어왔었는데~

방명록의 님의 글을 보구 넘 감동했어요~

저를 까먹지 않으시고 기억해주시다니....ㅠ.ㅠ

님 서재가 제가 못본사이에 마니 변했네요~

아기사진으로 가득하니 넘 포근해보이네요^^

그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또 놀러 올께요^^
 
 
ceylontea 2004-03-0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젠 겨울을 지나 봄이 찾아오고 있는데.... 아직은 참 춥네요..
그래도 겨울이랑은 다르죠? 바람에서 봄냄새가 나요...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ceylontea 2004-03-02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바빠서.. 거의 서재를 꾸미지 못하고 있는데.. 이리 뽑아주시니.. 송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