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ue99 2004-04-03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렀어요.
지현이 많이 컸네요..
따뜻한 봄입니다.
아이와 봄의 향기 맘껏 누리세요..

그럼..
 
 
ceylontea 2004-04-0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시죠?
그러지 않아도 며칠전에... blue99님... 서재에 들렀었는데... 잠수중인 것 같아서 그냥 왔지요.
 


chika 2004-04-02  

웅~ ㅡㅡ;
너무 졸려 왔어요.. 차 한잔 주세요~
히히... ^^
 
 
ceylontea 2004-04-02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오랜만에 들려주셨네요...
무슨 차를 드릴까요? 졸립다 하시니... 커피를 한 잔 드릴까요?? ^^
 


sooninara 2004-04-01  

질문,,
저는 왜 사진이 주르르룩..안들어가지요?
실론티님은 지현이 사진을 줄줄이 넣으시던데..
한,두개만 넣어도 500k오버라고 경고문만 뜨고..
그래서 공포짱을 한개씩 올렸어요..
왜그래요?
 
 
ceylontea 2004-04-01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찌리릿님 또는 알라딘 지기님(그 사람이 그 사람이겠지만...)께 함 문의 해보세요.. ^^
 


비로그인 2004-04-01  

음...
"뭐가 꺽정인가" 님 말씀처럼 찻집이 맞아요. 제가 꽃 집이라고 얼떨결에 잘 못 올렸나 봅니다. 제 페이퍼에도 수정했습니다. ^
낭군님과의 곱디고운 연애 시절 기억이 담긴 추억의 장소가 업종을 바꾸었단 말을 듣고 혹 섭섭해 하시는 것 같아서요. ^^
봅볕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ceylontea 2004-04-01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섭섭하기는요...
그리고... 1번인가 2번인가밖에 안갔었습니다... ^^
인사동 가본지도 오래 되었는데.. 님 덕분에 잠깐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이 변한 듯 합니다.
 


연우주 2004-03-26  

실론티님~
잘 지내시죠? ^^
요즘 갑자기 먹는 얘기 담긴 글 많이 올라와서 저의 배를 더욱 주리게 하셨어요~~! 미오요~~~^^

그래도, 실론티님 오셔서 코멘트 써주시니 엄청 반가워서요. ^^
 
 
ceylontea 2004-03-2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가요... 코멘트 안남기고 오는 날도 많아서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