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4-05-17  

저에요^^
배고프게 맛난 빵 이야기만 잔뜩 해놓으시고... 그리고 저요 여자 맞아요..흑흑(^^)요새 서재에 차향기가 많이 안나네요. 바쁘신가봅니다.
 
 
ceylontea 2004-05-18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그쵸? 저 요즘 바빠요..
이버눚 지나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차라리 지금은 너무 바쁘니.. 맨날 밤새니.. 이 밤에 알라딘에도 들어오고 그런답니다.. ^^
 


토토랑 2004-05-17  

빵이야기 잘 봤습니다. ^^;;
새벽3시까지

또 달리셨군요~~~

그 피곤하신 와중에도 이렇듯 충실히 마이페이퍼를 쓰시는 실론티님이 존경스럽사옵니다. (극 존칭체..-;- )

 
 
ceylontea 2004-05-18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오늘,내일 밤새고 나면 밤은 그만 새도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이건.. 지나간 일에 대한 것이고.. 원래 일정에서 많이 딜레이 되었으니.. 도 바쁘겠지요.. 그래도 지금처럼 허구헌날 밤이야 새겠어요?
 


잉크냄새 2004-05-10  

5월...
우리들 세상인 5월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어쩐지 요즘 알라딘에서 실론티향이 풍기지 않더라고요.
바쁘신 일 끝내고 또 멋진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님의 건강도 빕니다.
 
 
ceylontea 2004-05-10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잉크냄새님... 엄청 반갑습니다..
빨리 일리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에너 2004-05-08  

힘내세요. ^^
5월에 님을 볼수가 없네요. ㅡㅜ
바쁜 생활을 하신다구요. 아무리 바빠도 몸 상하지 안케 이것저것 마니 챙겨 드세요. ^^
바쁜일 다 끝나면 만날수 있는거죠.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또 만나요. ^^
 
 
ceylontea 2004-05-10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감사합니다..
일 뜸한 서재에 또 들려주셔서.. 글도 주시고...
5월 지나면 좀 한가해지지 않을까요?
 


토토랑 2004-05-07  

실론티님 기운내세염~~
실론티님 많이 바쁘시죠?
실론티님이. 뒤에서 설명하시는거 듣다가..
사람들이 참 말 안듣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만 더 고생하세요. 화이팅입니다요~~~

My Paper 에 'n' 자가 안떠 있으니까 실론티님 서재 안같아요...ㅡ.ㅜ

어여 사람들이 말을 잘 들어서 실론티님 일이 줄어들기를~~~~
 
 
ceylontea 2004-05-0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사람들 참 말 안듣죠? 일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까지 다 상대하려니 힘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