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15
저에요~ 5월초까지 바쁘다고 하신 이후로, 달력에 체크되어있는 날이 많은걸 보면, 요새는 그래도 여유가 생기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아까 이 새벽에 깨어계실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어요~ 원래 취침시각이 엄청 이르시잖아요~ 진작 발견했음, 오랜만에 실시간 코멘트를 한번 불태워보는건데. ㅎㅎ 시간이 점점 야심해지고 있어, 상태도 점점 메롱메롱이 되고 있네요. 내일 맑은 정신으로, 실론티님의 글들 차근차근 읽어볼께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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