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06  

^^
실론티 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오랜만에 깜찍 발랄, 올 코디네이션 지현이 사진도 반가운 맘으로 잘 보고 가요. 그건 그렇고 그간 회사 일로 바쁘셨나봐요. 습습한 요맘 때, 자칫 기분도 건강도 안 좋아지기 쉬운데~
항상 건겅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글고 감사해용.^^*
 
 
ceylontea 2004-07-0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예요... 반가와요.. 냉열사님...
오랜만에 알라딘 오셔서 바쁘실텐데..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
앞으론 예고없이 길게 잠수 타지 마세요~~옷~~!
 


파란여우 2004-07-05  

바쁘신가 봅니다^^
몇 일동안 글이 안올라 오네요...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미니야자수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겠죠? 가끔 님 서재에 들어와 따듯한 이야기들을 잘 읽고 갑니다. 바쁘셔도 건강 유의하세요...^^
 
 
ceylontea 2004-07-05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그간 무리한 회사 일때문에, 지난 금요일 하루 휴가를 냈어요.
목요일 밤에 친정에 갔다가 지난 토요일에 집에 왔지요. 그동안 많이 놀아주지 못한 지현이랑도 놀아주고.. ^^
그리 지내고 오니.. 일요일엔 집안 일이 밀려 무척 바빴습니다.. 오늘도 가서 해야지요.. ^^
그래도 모처럼... 지현이랑도 많이 놀아주고, 회사 일 바쁘다고 친정부모님 많이 찾아뵙지도 못했었는데.. 얼굴보고, 엄마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왔지요..

ceylontea 2004-07-05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덕분에 테이블 야자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누런 잎도 없고.. 새 잎이 자라고 있지요.
 


수수께끼 2004-06-24  

고맙습니다..많이 걱정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알라딘에서는 제 일로 인하여 무지 노력을 했던 모양입니다. 일부 책임을 저에게 돌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나마 마이리스트가 일부라도 살아날 수 있음은 큰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님들께 남긴 말씀들이 모두 사라져 버려서 글을 남길때의 느낌이나 감정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실론티님의 글이 안올라 오던데 무척 바브신가보군요...앞으로도 자주 들려서 님의 주옥 같은 글들 마음속에 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eylontea 2004-06-24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이 요즘 많이 있어서...^^ 지금은 잠깐 업무시간에 알라딘에 있답니다... 히히..
수수께끼님.. 힘내세요.
 


비로그인 2004-06-15  

저에요~
5월초까지 바쁘다고 하신 이후로, 달력에 체크되어있는 날이 많은걸 보면,
요새는 그래도 여유가 생기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아까 이 새벽에 깨어계실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어요~
원래 취침시각이 엄청 이르시잖아요~
진작 발견했음, 오랜만에 실시간 코멘트를 한번 불태워보는건데. ㅎㅎ
시간이 점점 야심해지고 있어, 상태도 점점 메롱메롱이 되고 있네요.
내일 맑은 정신으로, 실론티님의 글들 차근차근 읽어볼께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ceylontea 2004-06-15 0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앤티크님...
일이 많네요... ㅠ.ㅜ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일을 하다가.. 님 돌아오신 줄 알고 님 서재에 갔었지요...
건강하시지요??
 


K②AYN-쿄코 2004-06-0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
아직 쿄코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ㅇ_ㅇ..
요즘 학교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컴퓨터를 할 시간도..
집에오면 공부도 안하고 바로 자버려요..ㅜ.ㅜ..
그래도 이제 0교시가 없어져서 아침이 조금 여유롭긴 해요~^^

이제 다시 쿄코 기운 차려서 Power Up!! 했어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욧~>_페이퍼에 글 많이 남기고 갈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ㅡ ^
 
 
ceylontea 2004-06-15 0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정신이 없네요... 쿄코님 서재에만 다녀오고...코멘트도 안달았네..
지금 발견하고.. 코멘트 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