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슈가바인 2004-09-21  

페이퍼의 달인되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알라딘 마을은 잘 들어오지 않아 이제야 봤네요^^?긁적
 
 
ceylontea 2004-09-22 0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바빠서 잘 못들어와요... 일 좀 한가해지면 알라딘 마실 다닐려고요.. ^^
 


ChinPei 2004-09-18  

앞으로는 우리 집 큰 아들, 딸을 잘 부탁드려요.
조금전 국왕님, 여왕님은 장기간 바캉스로 떠났어요.
대신해서 우리 집 큰 애 명섭과 딸 선화가 저의 서재를 "활보" 할 게요.
국왕님, 여왕님 처럼 명섭이 선화도 잘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아, 저 ChinPei 도 잊지 마시고...
 
 
ceylontea 2004-09-2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왕님, 여왕님 가끔 바캉스에서 돌아오시면 뵐 수 있겠지요.
그 대신 명섭이와 선화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국왕님,여왕님 장기 바캉스 떠나면 아빠 병사는 좀 한가한가요? 아니면 없는 동안 더 바빠지시는건가요? ^^
 


슈가바인 2004-09-16  

꿈꾸는 여자
행복. 꿈.
참 좋은 말이죠.

네잎클로버는 행운이지만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죠?
님은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소중히 여길 줄 아시는 분 같아요
 
 
ceylontea 2004-09-16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어항에 사는 고래님 서재에서 뵙고 님의 서재에 들렸었는데... 바빠서.. 아무 말 없이 나왔는데..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알라딘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군요... 히히..
곧 찾아뵙고 발도장 꾸욱 찍겠습니다.
 


하늘거울 2004-09-14  

발자국 따라 왔습니다
위에 사진이 아이들 인가봐요. 한 명인가요? 그런 것도 같고 여러 아이들 같기도....^^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네요. 자주들러 보고 가겠습니다. 괜찮지요? ^^
 
 
ceylontea 2004-09-1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세요.. 이렇게 서재에서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제 아이는 한명입니다.. 딸... 이름은 이지현이랍니다.. ^^
 


soyo12 2004-09-12  

^.^
저왔어요.
요 며칠 뜸하신가봐요.^.^
전 요 며칠 책은 안 읽고 서재질만 하고 있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쌓여만 가는 책을 봐서도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조급함만 있답니다.^.~
 
 
ceylontea 2004-09-13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의 저는 주말에는 알라딘 들어오기 힘들더라구요...
주중엔 회사 일로 바쁘다 보니.. 주말에 일이 많더군요... 그리고 딸아이 깨어있을때는 절대로 컴을 할 수가 없답니다...
쌓여있는 책... 언젠가 읽으면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