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4-09-28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바쁘신중에도 찾어주시는 실론티님 감사해요.
예쁜 지현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으시기를 빕니다.
 
 
ceylontea 2004-09-3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할아버지도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덕분에 아주 잘 지냈습니다. ^^
 


비로그인 2004-09-28  

Happy 추석!
지현이도 송편 많이 먹구 부쩍 부쩍 커라! 커서 엄마두 돕게....^^
연휴 끝까지 잘보네세요.
 
 
ceylontea 2004-09-28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님. 감사합니다..
지현이도 올해는 송편을 먹는답니다..^^
 


비로그인 2004-09-27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지금쯤 가족분들과 연휴 보내고 계시겠네요.
님께도 역시 명절은 반갑지만은 않은 그 무엇인지...갸우뚱~
아직 미혼인 저로서는 연휴, 그야말로 며칠 동안 푹 쉴 수 있는 꿀맛같은 휴가 그것인데 말이죠.
그래도 집에서 오늘 하루 엄마를 도와 음식 준비 좀 거들다 보니 명절은 명절이다 싶어요.
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
 
 
ceylontea 2004-09-28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이 엄마 음식 준비 거는 것 보다는 조금 했지요..
음식 장만은 별 것 아닌데... 그래도 시댁(서울... ^^)과 친정(인천)을 오가고 나면 연휴가 다 가서 쉴틈은 없지요.
시댁은 가까워서 오늘 갔다가 밤에 집에 와서 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 갑니다... 덕분에 잠깐 알라딘에 들어왔지요...
내일은 시댁에 (앗.. 벌써 오늘이네..) 갔다가 친정 가서 하루 자고 올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고 나면 바로 출근이군요... ㅠ.ㅜ
냉열사님... 추석 잘 보내세요..
 


ChinPei 2004-09-27  

나는 "독자"입니다.
저 실은 "아이를 키울 때"의 독자입니다. 읽어도 코멘트는 제대로 올리진 않지만,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실은 아내도 ceylontea님의 "아이를 키울 때"를 한번 보고 싶다고 하는데 애들을 재운 후에야 내가 인터넷작업을 시작하니까, 아직 못 보고 있어요(아내는 딸을 재우다가 반 ∼ 드 싯, 함께 자버리니까요).
앞으로도 기대 할게요.
좋은 추석 보내세요.

 
 
ceylontea 2004-09-28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저도 딸을 재우면 반듯이 자버립니다.. ^^
그것이 베베하우스라는 곳에서 아기캘린더라고 보내줍니다. 매일매일 메일로 보내주지요..
처음 한달은 무료이구요.. (두달이던가?? 히히...기억이 가물가물..)
3개월단위로 신청을 받는데..3천원입니다.. ^^
주로 알라딘에서 사니까.. 저도 자주 볼라고 그러지요..
 


잉크냄새 2004-09-24  

추석 잘 보내세요.
실론티님!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따님의 건강과 행복도 함께 기원합니다.
10월은 더 풍요로운 가을이 되길 바래요.^^
 
 
ceylontea 2004-09-24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감사합니다... 일이 바빠 아직도 좀 정신이 없네요...
잉크냄새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수련 2004-09-24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님의 방에 들어와 마음쉬고 갑니다.
밤샘한 덕분에 일이 잘 끝났고....건강은 여전히 verry good~~!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