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 2004-10-07
음... 제가 방명록에 글이 남겨져 있는가 확인하려 했더니...글이 넘 많아서 지레 포기했습니다.ㅡ.ㅜ 그냥 새로운 마음으로 님께 인사드릴랍니다.^^;; 저도 자주 자주 놀러올게요~ 요즘은 일상에 치여서 제 서재만 들렀다가 휭~ 가버리곤 하는데, 늘 그 무시무시한 브리핑의 압박에 눌려 마음이 급하답니다.^^;; 언제 다 읽지..란 맘과 알라디너님들 뭐하고 지내시나..하는 궁금증으로 늘 알라딘은 새로운 느낌입니다. 더불어 저도 새로워지는 것 같구요~^^ 일교차가 10도 이상이라는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구요, 귀여운 지현이두 건강하고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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