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4-12-30  

실론티님~ 새해 복 많이!!
실론티님, 오늘은 서럽에 물건 잘 챙겨넣으셨나요? ^^;; 아마 너무 바쁘게 사시다 보니 그런 일도 생기고 그러시나 봐요.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셔요. 그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겠지만... 내년에도 변함없이 지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 여쭙고 갈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eylontea 2004-12-3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일이 바빠서라기보다는 건망증 증가 및 기억력 감소때문이랍니다.. 아영엄마님... 아영, 혜영.. 그리고 댁내 평온하고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icaru 2004-12-30  

실론티 님~
실론티 님~~!! 정말 오랜만에 방명록 써 보내요~ 한해의 끝자락 즈음에 오니...문득, 1년전.... 숫기없는 제 서재에 님이 똑똑 문두드려 주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즘... 이래저래 바쁘신 것 같은데(원체 바쁘고 힘차게 사시는 분이시니까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립니다~ 지현이도 몸과 마음이 쑥쑥 크는 한 해가 되라고...덕담 남기고 가요~~!! 전해 주세요!!!
 
 
ceylontea 2004-12-3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감사합니다... 문득 고개 들어보니.. 곧 새해더군요... 연말이란 느낌도 별로 없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어요...
지현이한테도 꼭 전해드릴께요...
복순이 언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4-12-25  

실론티님!
아따, 실론티님. 오랫만이요, 잉~ 요즘 댓글도 잘 안 뵈구요, 지현이 사진도 뜸하던데.. 근데 실론티님이 아니라 내가 접속을 안 한 건가..암튼, 자주자주 좀 뵙고 그럽시다. 크리스마스가 다 저무네요. 올 한 해도 거즘 갔나봐요. 맘이 좀 쓸쓸해져요. 그리고 갑자기 팍 늙어버린 듯한 우울한 제 얼굴을 보고 있어요. 실론티님, 차력당에서 곧 뵐 수 있겠죠? 아, 꼭 일케 말하니께 반상회 나오라고 독촉하는 통장 같쟎어요. 기럼, 남은 시간들 즐겁게 보내시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실론티님!
 
 
ceylontea 2004-12-27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제가 요즘 뜸한거 맞아요..
일도 바쁘고... 정말 알라딘에서 놀 시간이 없어요... 내년엔 더 바쁠 것 같아 걱정이랍니다.. 덕분에 크리스마스 잘 보냈구요..
저도 빨리.. 알라딘과 차력당.. 그리고 여러분들께 돌아가고 싶어요..
나중에 복돌님 서재로 다시 인사 갈께에요..
 


blue99 2004-12-22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요. 블루예요.ㅋㅋ. 너무 오랫동안 들르지 못했네요. 지현이 많이 컸죠? 요즘은 알라딘에는 안들어오고 야후블로그에 푹 빠져 있어요. 언제 한번 들르세요. (http://kr.blog.yahoo.com/dalgona999). 물론 책구입은 알라딘에서 하지만요.^^ 들어왔다가 문득 보고파져서 글 남깁니다. 2004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2005년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ceylontea 2004-12-22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정말 오랜만이어요... 야후에 빠지셨다구요... 어흑... 전 그냥 알라딘에서 살아요... 요즘은 일이 바빠.. 여기도 예전같게 돌보지는 않지만요...
 


starrysky 2004-12-17  

잘 지내셨어요? ^^
아름다운 실론티님!! 저예요, 저! 스타리요~
그새 절 잊으신 건 아니시겠지요? 제가 좀 오래 떠나 있었긴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지내셨어요? 여전히 바쁘신가요?
저도 이제 막 알라딘에 컴백한 참이라 그 동안의 페이퍼들 다 살펴보진 못했지만
여전히 바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우리 지현이도 2달 새에 많이 컸을 텐데 빨리 사진들 찾아봐야겠어요. ^^
전 이제 앞으로 알라딘 자주자주 올 예정인데 실론티님도 자주 들르실 거죠?
이 추운 이 계절에 별다방과 실론티님이 알라딘을 따땃하게 만들어야지요~
오랜만에 반가운 님 서재에 들러서 귀여운 지현이 사진이 있는 지붕 보면서 글 쓰니까
맘이 너무 푸근하고 즐겁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지현이한테 제 대신 뽀뽀도 쪽~ 전해주시고요~ ^^
 
 
ceylontea 2004-12-17 0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오세요... 스타리님.. 너무너무 반가와요...
앞으로는 자주 뵈어요... 또 사라지심 아니 되어요..
어찌 지내셨나 궁금해요... 건강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