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5-01-01  

새해 인사 올립니다
언제나 제 서재에 좋은 글들 남겨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에 비해 전 읽고 그냥 가기 일쑤여서 참 죄송했어요. 올려주신 사진과 글들, 언제나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새해에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__)
 
 
ceylontea 2005-01-0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감사합니다.. 워낙 책도 잘 읽지 않는데다가 글은 더더욱 안쓰니.. 댓글을 달고 싶으셔도 공통된 주제를 못찾으시는 거죠??
올해는 결혼 하시고 예쁘 아가도 나으심이~~!! ^^ 히히..
 


즐거운랄랄라 2005-01-01  

1월 1일이에요
우와, 1월 1일. 또다시 시작되는군요!! 2002년 에버랜드에서 새해 축하 불꽃놀이를 본 게 엊그제같은데다가, 2003년이 되는 날 사람들 발길이 닿지 않는 외진곳으로 놀러가서 오징어 순대를 먹었던 것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말이죠.. 시작이란 참 .. 끝이 좋아야만 시작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2004년은 잘 마무리 지셨는지?? 아무래도 이번 2004년이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은 해였던 것 같은데, 어떤 일이 있으셨나 궁금하네요~ 2005년에는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ㅇ^ 1월 1일 , 시작 즐거운 마음으로 잘보내세요.
 
 
ceylontea 2005-01-03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2005년을 맞이했어요...
2004년이 끝난 것같지도 않게... 지나가고 2005년도 또 다시 바쁘니 새해라는 기분이 별로 안나요... 주말 껴서 쉬지 못해서 그럴거예요...
즐거운랄랄라님 말씀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게요.
 


로드무비 2005-01-01  

실론티님~
자주 오고가지 못했습니다만 어느 날의 지현이 모습 너무 예뻐서 제 앨범에 따로 간직해 두고 있었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도 모두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지현이도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길 빌게요.
 
 
ceylontea 2005-01-03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저도 요즘은 거의 알라딘 서재 방치 상태라서요.. 히히.. 저도 예쁜 주하 사진 잘 보고 있어요... 가끔 올려주시는 맛난 요리법도 보고요.. 결국은 만들지 못한 파래무침이 아까와요...ㅠ.ㅜ
 


H 2005-01-01  

저도,,,
학교 다닌다는 핑계로 서재를 소홀히하고 지냈는데.. 실론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eylontea 2005-01-03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GOIST님.. 학교 다니시느라 바쁘시구나.. 저도 요즘은 일이 정말 너무 많아 일하기에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지요.. ^^
 


blackflower 2004-12-31  

거의 1년여만에 ceylontea님 서재 방명록에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ceylontea 2005-01-0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blackflowe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