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5-01-28  

실론티님!
다음주 쯤, 수니님이랑 날 맞춰서 꼬옥 놀러갈게요. 그래도 되지요? ^^
 
 
ceylontea 2005-01-2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세요..
미리 날 알려주시면 그 날 비워둘께요.. ^^
 


젊은느티나무 2005-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정말 오래간만이죠..^^ 제가 알라딘에 많이 뜸해졌습니다.. 요새는 책도 많이 안 읽는 데다가.. 리뷰는 더더욱 쓰지 않으니.. 알라딘에 들르면 책이나 음반만 주문하고 그냥 나가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서재 관리도 소홀해지고...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새해 인사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애기가 많이 컸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_____^*
 
 
ceylontea 2005-01-03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젊은 느티나무님... 다시 리뷰 쓰고 알라딘 서재에 글 올리고 싶으신 날 오셔서 글 남겨주시면 되지요... ^^
아이들이 착하고 좋은 예쁜 선생님을 만나 올 한해 또 즐겁게 지내겠지요?? 젊은 느티나무님 여유 생기실 때 뵈요.. ^^
 


글샘 2005-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기가 어린이가 되고 있겠죠? 행복을 꿈꾸다보면, 행복한 줄 모르고 잘 살게 되겠죠? 올해는 바라는 일 모두 이루시고, 힘들어하는 일 없이 평화로운 한 해 이루시길 바랍니다. ^^ 가끔 찾아와 실론티 한 잔씩 건네셔서 더위엔 서늘함을, 냉기엔 따스함을 주셔사 감사합니다. 참, 실론 섬에는 해일 피해가 컸을텐데요...
 
 
ceylontea 2005-01-03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그러게요... 실론섬 피해 큰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아팠답니다... 지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서 어린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주는 못 찾아가 뵈어도 종종 찾아뵐께요.
 


ChinPei 2005-01-01  

새해 첫 인사
작년 내가 ceylontea님을 알게 된 것, 이것이 작년의 저의 가장 큰 행복의 하나였습니다. 예뿐 지현이도 알게 되고. 올해 2005년이 ceylontea님 지현이 남편분, 그리고 ceylontea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해로 되길 바랍니다.
 
 
ceylontea 2005-01-03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n Pei님.. 감사합니다. 알라딘 서재를 통해 알게된 인연.. 지금처럼 쭉 소중히 잘 가꿔가며.. 계속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를 바래요.
 


마태우스 2005-01-01  

저 역시...
2004년은 실론티 님을 알게 된 즐거운 한해였음을 밝힙니다. 제가 실론티 캔을 좋아하게 된 해이기도 하구요.... 올해는 일 조금만 하시고 저랑 많이 놀아요!
 
 
ceylontea 2005-01-0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저도 일 적당히 업무시간에만 열심히 하고 마태우스님하고 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