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토랑 2005-05-04  

피클, 샌드위치 만드는거 서재에 올렸습니다. ^^;;
야채 모듬 피클 만드는 레시피랑 접때 그 스테이크 샌드위치랑 서재에 올렸습니다. 페이퍼에 '만들어 먹기' 카테고리에 있어요 ^^;; 모듬 피클에서 야채들도 맛나지만.. 버섯 (새송이나 느타리) 도 피클로 하니까 맛나서 아주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
 
 
ceylontea 2005-05-0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큐.. 땡큐...
어서 가서 퍼와야지..
요즘.. 지현이가 피클을 먹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만들어 주고 싶어요...
파는 것은 보존액이 별로 안좋다 해서.. ^^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ceylontea 2005-04-17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장님.. 반가와요..
저도 본의아니게 요즘 서재 마실을 못다녀서리.. ^^
이렇게 초대장가지 보내주시니.. 호호..
아직 특별한 일 없으니 참석할께요.. ^^
앙.... 님 서재에 가서 이야기해야징~~!! ==3
 


차력도장 2005-04-01  

실론티님, 4월입니다.
차력도장 4월 도서 선정자이심을 확인드립니다. 좋은 책 골라주소서. <참고 : 차력도장 선정인 명단>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추후 입당)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선정. 그렇군요. 이분이 살아있는 우리신화를 선정했어요. 이제 생각나요. ㅠ.ㅠ 몽상자 (추후 입당) 로드무비 (추후 입당이라고 합니다. 아, 창피해.)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복순이 언니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연보라빛 우주 조선인 진/우맘 책읽는나무 파란여우 판다 폭스바겐 하얀마녀
 
 
ceylontea 2005-04-01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선정했어요...
제 차례였군요... 더 좋은 책을 선정하지 못해서 송구스럽네요.
 


nemuko 2005-03-16  

엉엉....보고 싶었는데......
실론티님 어떡해요... 저희 원장님이 변덕장이라서 그런거라구욧..... ㅠ.ㅜ 아직 오프 모임도 나가본 적 없어서 알라딘 분들 한번도 못 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실론티님 만나기로 하고 얼마나 두근두근 설레었는데... 죄송해요. 식당 예약까지 해 두셨는데 갑자기 못 가게 되서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담번에 약속 잡으면 그땐 꼭 제가 맛난 거 사드릴께요.... 참, 실론티님 목소리가요, 어린 소녀같던걸요^^
 
 
ceylontea 2005-03-17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꼬님.. 울지 마세요...
저도 네무꼬님 뵙고 싶었는데.. 다음에 약속정해서 꼭 봐요.. 우리..
다음주 수요일은 제가 팀장과 저녁때 면담 일정이 있어서 못뵙고요... 특별한 일 없으면 그 다음주 수요일은 가능할 듯 합니다.
내일(오늘이군..--;)부터 이틀간 회사 합숙교육이 있어서 정신없이 바빴어요.. 그래서 이제서야 알라딘 들어와 봅니다..
그리고 또 이틀간은 알라딘 못들어오겠네요.. 오프라인 교육이라.. ^^
식당예약이야 취소하면 되고.. 다음엔 애초의 계획대로 제가 저녁 살게요..그냥 오셔서 맛나게 드시고 이야기나 해요 우리.. ^^
목소리라면 네무꼬님 목소리가 아기처럼 사근사근 더 좋더라구요.. 네무꼬님 환자분들은 기분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

ceylontea 2005-03-17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참.. 그리고 4월2일 알라딘 오프모임한다던데.. 그 날 가능하면 오세요..

ceylontea 2005-03-17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우주님 서재 갔는데.. 네무꼬님도 오시는구나... 히히..

nemuko 2005-03-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제가 토요일에 5시나 되야 끝나서 신촌까지 가면 다들 집에 가셨을 거 같아요 ㅠ.ㅜ 강남이면 좋은데.... 오프모임 못 가더라도 실론티님은 꼭 뵈러 갈겁니다^^ 제가 수요일 일정은 아무래도 변동이 많을 것 같아서요. 그냥 제 휴일인 목요일 저녁에 만나는게 나을 듯 하거든요. 교육 잘 받고 오시면^^ 다시 약속 잡으면 되겠지요...
시험도 교육도 무사히 잘 받으세요^^

ceylontea 2005-03-19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고님.. 오프 모임 꼭 오세요... 5시에 끝나서 오셔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
 


연우주 2005-03-14  

실론티님~
지금 번개 투표중~ 오세요~~ 오세요~~ 보고 싶어용.
 
 
ceylontea 2005-03-1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주님.. 감사합니다.. 직접 오셔서 알려주셔서..
남편이 토요일에 출근을 해서.. (그런데 언제 출근하는지 몰라요...) 가능함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