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문일문수 2006-05-26  

감사해요~ *^^*
제 글을 퍼가셨군요... ^^ 어찌나 감동인지... ㅎㅎㅎ 님 서재 오니까.. 정말 멋지네요..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 잘 둘러보고 갑니다..
 
 
ceylontea 2006-05-26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ocusme님.. 반가와요...
둘째가 곧 태어난다 하니 축하드려요.. 부럽~~!! 순산하시기를 ^^
저도 둘째를 갖고 싶어요.. 잠깐 다른 일때문에 주춤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
 


비연 2006-04-21  

고백
ceylontea님...^^ 고백할 게 있습니다. 어제 김포공항에서 오전녘에 님과 지현이, 그리고 부군이 함께 있는 것을 포착했더랬습니다! 어딜 가시는 진 모르겠지만, 던킨도너츠 앞에 계시더군요! 지현이는 사진보다 훨씬 이쁘고..님도..ㅋㅋ 아는 척을 하려다가 그냥 스쳤습니다...^^;;; 한번도 따로 얼굴을 뵌 적이 없어서 좀 머슥하기도 하고 해서요. 어디 다녀오신 건가요? 바람이 하도 세서 고생하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암튼...넘 반가왔습니다, 저혼자..우헤헤~
 
 
chika 2006-04-2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ㄲ ㅑ 악! 실론티님 오시는게 어제였군요! 비연님, 실론티님 휴가 받아서 제주도 여행오시는거예요 ^^

으흑~ 정신없다보니, 월급날인것도 까먹고 있다가 일하고.... 오늘이 목요일 같아요. 그래서 인사 남길려고 왔는디 지금 한참 서귀포 유람중이시겠구만요. 어제는 날씨가 엄청 안좋았는데 오늘은 그나마 햇살은 좋네요. 바람은 불지만....

즐거운 여행이시길 빌어요~ 함 만나면 좋을텐데. 이쁜 지현이도 보고..ㅠ.ㅠ
우리 꼬옥 만날날을 손꼽아, 손꼽아~~

ceylontea 2006-04-2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비연님.. 그러셨군요.. 그런 것을 보면 정말 세상이 좁아요...
방명록을 이제야 봤어요.. 휴가 다녀오니 할 일이 많네요.. --;
미리 여름 휴가를 다녀오라 해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길이었어요.. ^^ 지현이 일어나자 마자 데리고 나와서 아침도 부실해서 베이글이라도 사려했을 때였어요...
저도 비연님을 뵙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치카님.. 히.. 바쁘셨군요.. 서울 오시면 뵈요..(언제 오실라나~~.) 아니면 저희가 또 제주도 갈 때... (언제 갈라나.. 흐....)
만날 날이 있겠지요.. ^^

ceylontea 2006-05-0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새벽별님.. 그냥.. 봄맞이 야유회나 한번 해요.. ^^
 


水巖 2006-03-22  

실론티님,
실론티님, 바쁘신중에 이렇게 방명록까지 찾어주시다뇨. 실론티님이 처음 찾어주실 무렵에 저도 서재 활동을 시작할 무렵이군요. 처음 서재를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놓아두었을때인데요. 2년도 더 넘은 저의 알라딘 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분들중에 실론티님도 한 분으로 계시지요. 가끔씩 안 오시면 기다려지기도 하여 찾어가면 늘 바쁘시고 그 바쁜중에 지현이와의 외출과 교육을 보면 감탄도 하군 하죠. 건강은 괜찮은 편인데 겨우내 너무 움추려서 이제 좀 움직여야 할 때가 된것 같에요. 바쁘시더라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에도 유념하시기를. 이렇게 찾어주셔서 감사해요.
 
 
ceylontea 2006-03-2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알라딘 생활중에 빨질 수 없는 분 중에 수암님도 계셔요.. 제가 만나본 알라딘 분도 많지 않으니..^^
날씨가 좋아졌더라구요.. 그래도... 옷 잘 챙겨 입으시고, 가끔 산책이라도 나오세요... ^^
 


예은맘 2006-03-06  

새벽에 들어와봅니다~
장난감... 에 관한 책검색을 하다가, 다시한번 들어와보게 되었어요. 저는 지난번에 five little monkeys~에 댓글남겨주신 예은맘이예요. 워킹맘이신가봐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서재입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ceylontea 2006-03-06 0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사실 전 전에 예은이 임신했을 때 님 서재에 갔었는데... ^^
영어선생님이시구나 했었어요... ^^(아닌가? ^^)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
 


물만두 2006-01-16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ceylontea 2006-01-16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합니다...
전 이런 일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는데.. 정말 꿈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