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알려주신...일본음반에 있는...
누가 리메이크를 한건지 서로 동시에 내기로 한건지는 알 수 없다;
일본의 꺾기는 어떤지 들어봅시다;
Anzenchitai - 05.ショコ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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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2-02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의 시 작곡가가 일본인라고 하더군요..가수는 누군지 모르고...

▶◀소굼 2004-02-02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그럼 한국과 일본 양쪽에 라이센스를 준건가..

biseol 2004-02-03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지나가다 M.C the MAX 거 듣고는 누구 노래인지 몰라서 최신가요 50위까지 들으며 찾았더랬습니다. 결국엔 못찾고 있다가 교회제자가 흥얼거리는 거 듣고는 제목 알아냈죠.
제가 아는 데까지 얘기하자면, 80년대 일본 그룹이었던 <안전지대>의 곡을 번안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김에 지금 찾아보니'쵸코라(초콜릿)'( ショコラ )라는 제목이래요.

▶◀소굼 2004-02-03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안전지대의 곡이었군요:)
 


아즈망가 대왕의 작가가 그린 요츠바토. 아즈망가 대왕의 후속작품이 되겠다.
아 이녀석;; 하는 짓이 아아;; -_-)bbbb
대략 머엉;한 치요짱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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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2-02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것도 혼자놀기의 하나인가. 멍청한 치요라는 표현이 딱인걸.

biseol 2004-02-03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랍 열고 들어가는 부분이 꼭 톰과 제리에서 많이 봤던 장면 같아요.

고양이 톰이 윗 서랍 열면, 아랫 서랍에서 제리가 슬금 나오고..

waho 2004-02-1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요운 치요짱 !
 


http://csi00.net/


CSI에 관련해서 가장 활성화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
CSI는 미국의 범죄과학수사대로서 지금은 마이애미 시즌이 나오고 있다.
이전에는 히딩크 감독님을 닮았던 그리섬반장님이 계신 라스베가스 시즌.
마이애미 시즌은 밤 늦게 나와서 보기 힘들다.
사실 라스베가스도 내가 놀고 있을 시절에 나와서 토요일에 편히 봤지만
지금 마이애미가 토요일에 나왔다면 반밖에 못봤으리라...
라스베가스가 메인이니까 훨씬 정겹다.
새라, 워릭, 닉, 그렉 등등^^; 다 개성적인 캐릭터들이다.
미국엔 지금 시즌4가 나오는 중.
이거 DVD로 나오면 무조건 구매할거다;
//어라, 링크 소개하는거냐, CSI를 소개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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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3-0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CSI광팬인데.. >.< 어제 꿈에는 캐서린이랑 워릭, 그리섬님이 나오셨다는.. ㅡ.ㅡ;;; 시즌4에서는 그리섬 반장님이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나오셔서 첫화에서는 새로온 사람인 줄로만 알았더랍니다..

▶◀소굼 2004-03-0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일부러 더빙판 해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이미지는 오프닝 부분. 그냥 휙휙 지나치냐고 잘 몰랐는데...나쁜놈;들의 얼굴이-_-;;

형제가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를 살리고자 연금술을 펼치지만 연금술의 등가교환의 법칙에 의해 동생의 몸전체와 형의 한쪽 팔과 한쪽 다리를 잃게 된다. 어머니는 다시 살렸냐고?
그렇지 못했다. 그 당시 사람을 되살려낸다는 건 연금술에 있어 위배되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형제는 자신들의 몸을 되살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여느 여행이 그렇듯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처음엔 좋은 사람이라 여겼는데 후엔 나쁜놈;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뒷통수를 실컷 두드려 맞는 거지. 결국 믿을 건 형과 동생 그 둘 뿐이다.
누가 좋고 누가 나쁜지...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상황이 그 사람을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순식간에 바꿔놓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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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2-02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나도 Fithelestre 님의 페이퍼를 보고 기억만 해두고 있었는데.. ^^
나중에 한번 봐야지.

▶◀소굼 2004-02-0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 재밌습니다:) 울 뻔 했어요...ㅠㅠ;

nrim 2004-02-08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6권까지 나와있는 그 만화책이... 해적판이라는군.. 쩝쩝.. 아직도 해적판이 있다니;;;

▶◀소굼 2004-02-0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 얘긴 들었어요. 그래서 아직 만화책 안 본다는...[귀뜸해드릴 걸 그랬나;;]
 



















마지막 줄.
발송일로부터 3일 초과시에는 운송료를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알라딘은 배송비 무료다. 그렇다면 3일 초과시에도 배송비를 환불할 필요가 없다.
결국 3일이상 늦어져도 어떤종류의 배상?이 없다는 거다.
'죄송합니다'정도는 있겠지:)
아무래도 말을 바꿔놔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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