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과 함께 도착.젠하이저 이어폰, 투명케이스, 티셔츠.black에서 silver로 색을 바꿔 신청해서 온 녀석.이어폰등을 꽂는 구멍:)건전지를 끼워넣고 usb케이블을 끼울 수 있게 한 뒷부분.
보노 보노라니;;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 <- 이녀석 밖에 생각이 안나잖아;여튼, 충격의 15권.세상은 그렇게 간단히...
3군데의 열람실의 이용자 수를 한시간마다 체크하라고 한다.매일매일;지금 책 입력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시간마다 체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10분 걸릴 거 같으니까 쉬는 시간으로 삼아야 겠다. 느긋느긋하게 걸어다니면서 말이지.[느긋느긋이라고 해봤자 원체 걸음걸이가 빨라서-_-;고쳐야지...]나야 계속 해나갈 수 있겠지만 과연 위에선 얼마나 오랜기간동안 이걸 필요로 할까.뭘 하다가도 언제 중단될지 모를 일들이 꽤 있다.상황을 보아하니 그리 오래갈 것 같진 않은데 말이지...
하늘냄새님이 찍으신 앙코르와트의 일출.+_+)b보자마자 데스크탑으로 전격 진출;하늘냄새님 홈: http://www.teeyang.com/
토요일에 서울에 가서두 분을 만나다. 두 신발을 만나다.몇 시간동안 같이 했다. 지하철에서 대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