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하루에 뭔가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매일매일 강제로 일기를 쓰던 예전이 아니잖은가.물론 강제적인 일기 속에서도 나중엔 다행스러움을 느낄 때가 있지만지금은 그렇지 않다.이대로 썼다간 아무것도 아니 안쓰니 못한 것들만 나오게 될 것 같다.그러니까 가만히 있도록 하자.별 다른 이유 없이 이런 일이 반복된다는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어제 실렸던 건데 오늘에서야 올린다. 뭐 이리 흐릿하냐 한다면 이제보니 카메라 렌즈를 안닦았었다-_-;
여튼 조금이나마 아는 분이 신문에 좋은 일로 실린다는 일은 기분이 좋다:)
10시 20분경에 보다가 진동소릴 들었다-_-;지금 바로 확인 할 수 없어서 확신은 힘든데...여튼 그 때 들릴만한 곳은 티비밖에;;핸드폰 진동소리였을까?;참, 날새도록 밖에서 오랏줄에 묶인 채로 있었는데 뭐 그리 얼굴이 좋냐;아무리 이영애라지만 어느정도 분장은 해줘야 하지 않았나 싶다;
어제 내 방에 단 커튼. 냉장고에 이어 엄마의 숙원사업 두번째인 커튼이 집 곳곳에 달렸습니다.뭐, 전 그냥 그렇습니다=_=[둔한지라]
일본의 N TV에서 올 4월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는군요.자세한 내용은 3월에;;원 출처: http://www2.ocn.ne.jp/~azuma1/boy60.htm2차 출처:http://rieze77.com.ne.kr/ 의 20세기 소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