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버스를 타면 '양아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저곳을 통과하려면 '12대'를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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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0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태우스 2004-04-0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십니까? 마태우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뭘? 아, 그러니까 제 말은,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얘깁니다. <--왜 갑자기? 그, 그건, 님의 글들에 감명을 받아서...

▶◀소굼 2004-04-0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의 썰렁개그;[어헛; 혼난다;]보다 제 유치개그가 한단계 위죠?;;;
라는 건 농담이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친하게 지내유;;

비로그인 2004-04-06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잼 있구만요!!

panda78 2004-04-07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자금지원: 큰누나
맞춘 주요인물:작은누나, 소굼
게스트:큰누나
벽에 걸 수 있도록 못박기 협조:아버지
운송협조: cj택배,소굼
받침협조: 밥상
멋진 그림을 남겨준 고흐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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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0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멋지다.

비로그인 2004-04-0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한눈에 과정을 볼수 있으니 더 감동적인데요~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에너 2004-04-0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드뎌 완성품을 보는군요. ^^ 감동~ 감동~ 저도 완성 임박~

비로그인 2004-04-06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짝짝짝!!!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만들래요 어디서 얼마주고 사야합니까??

▶◀소굼 2004-04-06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puzzlegallery.co.kr/product/puzzle_view.asp?pro_idx=1069&part1_idx=&part2_idx=49
폭스바겐님 여기 요 겁니다.
에너님도 다 만드시면 보여주세요:)

panda78 2004-04-07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저건 몇피스 짜리에요? 멋지네요! 저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불쑥불쑥 일지만, 워낙 퍼즐에 소질이 없어서... ㅡ.ㅡ;;

▶◀소굼 2004-04-07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1000피스에요^^; 백단위 피스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런지요?[우리모두 퍼즐의 세계로'-')/]

panda78 2004-04-07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1000피스는 다 하고 나면 저리 멋지군요! 음.. 300짜리부터 한번 도전해볼까요? ^^

▶◀소굼 2004-04-08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 //선수치기;
 


유액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액자에 넣었더니 좀-. -;
여튼 일주일만에 완성.
가족들...다른 거 사서 하자고 난리-_-;;
내가 들고 와야 하므로 튕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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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4-05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짝짝짝!!! 대단합니다~

비로그인 2004-04-05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완성하셨군요. 저도 축하드립니다...가족의 힘!! 이 느껴지는데요? ^^

▶◀소굼 2004-04-05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다음 작품; 결재 해버렸습니다;

다연엉가 2004-04-0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nrim 2004-04-05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작품 결제;;;
이번달 월급 받으면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아참.. 냥이들 귀향보내기전에는 불가능하지;;

Laika 2004-04-06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런식으로 "고흐" 작품하나 집에 걸어두는것도 멋지겠네요..

panda78 2004-04-07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작품은 뭔가요? @.@

연우주 2004-04-07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진데요! 대단, 하십니다.
저는 한개 맞추기도 힘들더군요...ㅠ.ㅠ
 



저 곳이 어딘지 맞출 수 있을까?:) 사진 찍는 사람들을 계속 찍어보는 것도 꽤 괜찮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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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0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위에 사진은 권태응 시인의 감자꽃 시비...

자주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그렇담 저기는 탄금대겠네..

▶◀소굼 2004-04-0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그리 쉽게-_-;;맞추시는거에요;;

비로그인 2004-04-05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느림님이 계시는 한, 수수께끼는 불가능하겠군요 소금님...^^

▶◀소굼 2004-04-05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누나 혹 그건 아세요?여기서 탄금대 가는 길에 '야동'이 있다는 사실?
야동초등학교도 있고...:)

▶◀소굼 2004-04-0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가보질 못해서 확인을 못했습니다^^;;안타깝죠;;

nrim 2004-04-0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야동이 여기있구나... 그 표지판은 어디선가 사진으로 봤어. ㅎㅎ
앞으로 소금이 퀴즈내면 나는 가만히 있어야겠다. ㅜㅜ
저건 우연히 전에 읽은 시인을 찾아서에서 본 시비라서 쉽게 안건데.. ㅠㅠ
 


내 실력으로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다-_-; 누가 좀 알려주세요.

요로코롬 길 가에 이런 저런 것들이 걸려있다. 그리고 글이 쓰여져 있고...


솥 옆에 있는 저녀석은 호스;를 감는 기구...


솟대들이 잔뜩....
황산마을 사이트: http://www.hwang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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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4-05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원주에 있군요^^

▶◀소굼 2004-04-05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어떻게 아셨어요?:)

비로그인 2004-04-05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솟대 사진, 아주 좋네요...그런데 황산 마을이라...테마가 긍금한데요..

비발~* 2004-04-0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비바리 아닙니까 ^^ 참, 솟대사진 허락안맞고 다운했답니당~

Laika 2004-04-06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주가게 되면 꼭~ 들려봐야겠군요.."황산마을"

비로그인 2004-04-0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수는 없어도 보기만 해도 좋네요!! 그쪽의 공기마저...음....느끼고 싶어라!!

▶◀소굼 2004-04-06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골이라 여름에 가면 상당히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