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제 사진 보시고 책 선물을 해주시다니요;;
고마울 따름이지요~ 고맙습니다: ) 잘 읽을게요.
도서관으로 배송이 되어 오늘에서야 확인했어요^^;
"책 온거 없어요?"
"귀신같네..그렇잖아도 책 하나 있어."
라고 하시던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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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5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소굼 2005-10-2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네^^;

2005-10-26 0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2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네 물론이죠^^; 저번주에 온건데; 제가 휴가여서 못받은거에요^^
 

뉴스에 나온다. 지금은 위기입니다.
현실은? 잘모르겠다. 하지만 위기라니까..뒤숭숭해질 수 밖에 없고 불안해진다.

정말로 위기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조금 있으면 없어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

보금자리를 살리는 일.
부디 흩어지는 일은 없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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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10-24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그 붕가붕가(?)인가하는 아프리카 야구팀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군.
"총체적인 위기입니다..." 흐음....

▶◀소굼 2005-10-25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가 없어지는 것이 불안할 뿐이지요.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아요;
 


한 이틀 정도 인터넷을 못했어요. 원인은 사진으로 유추하셔요.
주말이라 글이 무척 많아서 @_@;
주말 잘 보내세요~
저는 거실에다 빼놨다가 들여놓은 제 물건들 정리좀 해야겠네요.
마지막 휴가 보내는데 히히..일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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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0-2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작이 됩니다.
일 마무리 잘하세요.
좀 쉬셔야 하는데......

울보 2005-10-2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고생하셨겠네요,,

비로그인 2005-10-2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걸 어째요.
방금 감자 맛나게 먹었어요^^

▶◀소굼 2005-10-23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네 해결하고 인터넷중^^;
로드무비님/넹; 나름대로 쉬고 있어요 히히; 요새 벼 베고 있는 터라;;
울보님/반년에 한 번씩 이사하는 기분이에요;
별사탕님/잘 갔군요 감자^^; 별사탕님이 보내주신 것은 아직 확인이 안된답니다;;
도서관으로 보내셨지요?;제가 계속 집에 있어서;;

부리 2005-10-2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네요. 이틀간 컴 못할 때 답답하셨겠어요..

물만두 2005-10-23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정말 애쓰셨습니다...

▶◀소굼 2005-10-23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컴 못해서 답답한 것 보다 제 방에 들어가지 못한다는게 답답했었죠.
물만두님/^^뭘요~ 다시 이런 일 없기만 바랄 뿐;

아라 2005-10-2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salt님. 춥게 주무시지 마시고 이불 꼭 덮고 주무시고요.^^

▶◀소굼 2005-10-23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라님도 땃땃하게;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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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 2005-10-1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고추가 밭에있다는것 어디가 아프다는것,,

날개 2005-10-2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당~

▶◀소굼 2005-10-2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의 다 딴 고추밭이어서 그런가봐요^^;

아라 2005-10-21 0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어제 저녁에 서재 못 들어오고 그냥 잤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이 사진 보니까 잠이 다 확 깼습니다. 얼마전에 말린 고추들이 다시 생각나면서 매운 기가 확 느껴지네요. 근데 왜 이 새벽부터 떡볶이가 먹고싶지?^^;;
 











좋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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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0-19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오오~~~

2005-10-19 2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
서재주인에게만님/우옷;; 저야 땡기는걸요;;; 흐헤; 보잘 것 없는 사진으로 참;;

물만두 2005-10-19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26331

울보 2005-10-19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소굼님이 사진솜씨는 그저 박수를,,

2005-10-19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옹;;요새 거의 카운터를 안보고 사는지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울보님/에이 뭘요;; 그저 하늘이 보여주는 걸 담을 뿐이죠;
서재주인만;님/에에; 전 갖고 계신 건 줄 알았는데;;;에구 고마워서 어쩌죵;

아라 2005-10-19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하늘, 누워도 될 것 같은데... 혹시 모르겠어요, 저라면 떨어질지^^;;
어쨌든 푹신푹신 하늘 침대 누워보고 싶네요.

▶◀소굼 2005-10-19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생각하며 찍었었죠. 무지 푹신하겠네~라면서 말이죠.

2005-10-19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주인만님/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이 원수는 꼭 ~: )

이매지 2005-10-1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좋았다니까요.
저도 오늘 집에 오면서 카메라 없는게 아쉬웠었어요.

2005-10-19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안타깝네요 정말^^;
서재주인에게만님/찍사;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신 님의 능력이 탁월하신겁니다;;히히. 좋은 밤 되세요~

호랑녀 2005-10-2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얌전히 집에 있으려고 했더니만...ㅜㅜ

▶◀소굼 2005-10-20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오늘도 무척 좋은 날씨로군요;;전 얌전히 집에;

반딧불,, 2005-10-20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필요해요. 맑은 하늘.
요사이 우중충인지라. 하여간 사진 쥑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