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파란여우님, 날개님이 책을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세 권이 동시에 도착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그 날 아파서 출근을 안하는 바람에
직원들의 질투를 받질 못했답니다=_ =;;;;;
[농담이에요]

생일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서재 분들밖에 없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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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1-2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아프셨군요..! 책 재밌게 읽으시길....^^*

파란여우 2005-11-20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아픔의 우울로부터 벗어나셨기를^^

하루(春) 2005-11-20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세요. 저와 사진이 사뭇(?) 다르잖아요. 멋있어요.

▶◀소굼 2005-11-2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네네 고맙습니다: )
파란여우/에,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
하루/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Volkswagen 2005-11-20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것은요?? 아직도?? 희한하네~~@.@

stella.K 2005-11-20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저도 해 드릴 걸...내년에나 해 드려야하나? 대충 난감해지내요. 암튼 축하드려요.^^

▶◀소굼 2005-11-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아, 아마 도서관에 있을거에요; 제가 주말근무를 안해서 화요일에나 체크할 수 있을듯^^;;
스텔라님/헤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밝게 빛나는 별 하나 볼 수 있을텐데
그게 바로 금성[샛별]입니다.

:D
[저녁이라 흔들려서 금성이 두 배로 커졌음-_-
수전증이 심할 수록 다양한 모습 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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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5-11-1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동쪽하늘에 밝은 저 별은 화성 아닌가요? ~~~ ^^

날개 2005-11-18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전증도 쓸만하군요...흐흐~

▶◀소굼 2005-11-1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네 새벽엔 동쪽에~
가을산님/ 서쪽하늘~이에요;;
검은비님/지렁이 별도 만들 수 있을 줄 아뢰오;;
날개님/개중에는 하트 별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panda78 2005-11-1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그 수전증 덕분에 두배로 커진 반짝이는 금성 구경 잘 하고 갑니다용. ^^

▶◀소굼 2005-11-1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거의 ufo수준이죠;;

하루(春) 2005-11-1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소굼 2005-11-20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 )
켈리님/네, 금성이에요~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
 
 전출처 : 하루(春) > 소굼님, 잘 읽을게요.

chika님께 비결을 여쭌 후, 보무도 당당히 소굼님 서재에서 땡스투 마일리지의 근사치를 맞히고 받은 책 두 권 보여드릴게요.



 이 책은 보고 싶기도 했지만, 표지의 프린트가 예뻐서 더욱 갖고 싶던 건데요.. 띠지가 영 안 어울려서 떼어버리고 책만 찍었어요.

 책 표지의 촉감은 약간 까칠까칠하네요.

 

 

 

 

 

 

 

 이 책은 제가 다른 분께 선물했었는데, 드리고 나니 제가 보고 싶어졌지 뭡니까? 책이 참 예쁘게 생겼어요. 따뜻한 파란색에 앞, 뒤 표지의 사진에서는 광이 난답니다.

 포토리뷰를 올려볼까 했으나, let's look 서비스가 잘 되고 있는 관계로 과감히 생략했어요.

 소굼님 사진 필이 나게 찍어보려 애썼는데 영 힘드네요.

 아무튼,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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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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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1-14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실여! 시체 썩는 냄새..

2005-11-14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1-14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개똥냄새난다고 코막고 다녀요,
우리동네는 저럴때까지 기다려주지도 않고요,,

Laika 2005-11-1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싫어요...진짜 은행 아니면 안털어요.

chika 2005-11-1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을 보면서... 은행나무침대란 영화땜에 냄새얘길 하나? 하고 생각했다는.. ;;;;
(은행열매에서 냄시 남미꺼? ;;;)

반딧불,, 2005-11-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진짜 은행 털자는 소린 줄 알았어요.

▶◀소굼 2005-11-1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아직 냄새 안난다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벽별님/아직 안나요 모;;
울보님/아마 내일 가보면 없어졌을 것 같네요;
라이카님/오-_-언제 한국은행이나 털까요;;;
치카님/냄시가 장난 아닙니더;; 파란여우님 말씀처럼 시체 썩는 냄시;;
반딧불님/히히;; 라이카님과 같이 털러 갈까요?

아영엄마 2005-11-1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이런 불온한 상상력이라니... 왜 은행하면 돈이 있는 은행부터 생각이 날까요? ^^;;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 잎이 거의 다 떨어진 은행나무도 있더군요.

Laika 2005-11-1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은행을 다 턴후엔 제가 소굼님을 배신하고 돈을 들고 튀는....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소굼 2005-11-14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위에 분들 보셔요; 잔뜩 있으니까 다 같이 털러가죠?;;
라이카님/라이카형-_-얼마면 돼?;;

BRINY 2005-11-1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 진입로의 은행은 미니 카트까지 끌고 등장하는 동네 아줌마 부대에 의해 이미 털린 지 오랩니다.
 


사진찍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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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1-14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정과 대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소굼 2005-11-1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장래가 촉망되는 멍멍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