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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2-18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날 풀려도 안갈래요..여기서 다 봤는데..뭘..ㅎㅎ

BRINY 2005-12-1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처 백화점 앞에서 본 미니 루미나리에로 만족합니다. 추워요~

▶◀소굼 2005-12-19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한 몸 희생해서..다른 분들의 추위를 막았습니다.[아하하..뻘쭘하다]

하이드 2005-12-19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리회사 앞이다~
와- 몇시간 있으면 가야 한다 ㅜㅜ
시청의 저건 제 자리에서 직빵으로 보입니다요. 쿨럭

▶◀소굼 2005-12-19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아; 하이드님..좋은 곳에 근무하시는군요;;

호랑녀 2005-12-1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연말에 가보려구요.
말도 많은 쳥계천에도 가보고...

chika 2005-12-1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경치좋은 곳에서 근무하시는군요 ^^
소굼님, 희생정신(?)을 높이 사는 바... 추천이와요! ㅋ

아영엄마 2005-12-19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냥 이 사진들 구경한 것으로 본 걸로 할랍니다. ^--^(추워서 나가기가 시러요~~~)

stella.K 2005-12-1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보고 있으면 꼭 인도나 태국이 연상이되요. 전구로 예술작품을 만든다...인간의 예술에 대한 상상은 어디까지 일까요? 암튼 멋집니다.^^

▶◀소굼 2005-12-19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청계천도 밤에 가세요~
치카님/히히 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 너무 추워요~
스텔라님/문양 같은 게 그렇죠?이탈리아인가 거기서 시작한 거라고들 하더라구요.
전기값 생각도 나긴 했지만^^;;

아라 2005-12-1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서울 오셨었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소굼 2005-12-19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럭저럭^^; 춥지만 않았어도 조금 더 있었을텐데 말이죠;
 
 전출처 : 瑚璉 > sa1t님의 페이퍼를 보고 생각난 그림



제가 좋아하는 그림 중의 하나랍니다.

sa1t님의 사진과 분위기가 퍽 흡사하지요? 물론 그 사진에는 아래의 잉어인지, 메기인지 모를 물고기는 없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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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milk 2006-02-01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는 거...
 

침잠[沈潛]

마음이 깊이 가라앉아 잠김, 또는 마음을 가라앉혀 생각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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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2-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 내가 가고 싶은 상태!

가을산 2005-12-1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superfrog 2005-12-1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한 추천, 여기서 합니다.^^

숨은아이 2005-12-1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워라.......................................(그런데 물 속에서 귀신이 치렁치렁한 머리 늘어뜨리고 있다가 다가가면 벌떡!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영화 탓이에요. ㅎㅎ)

urblue 2005-12-16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루 2005-12-1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瑚璉 2005-12-1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에셔의 판화 같군요. 잘 봤습니다.

날개 2005-12-16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군요!+.+

Laika 2005-12-16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것봐요..숨은아이님도 저랑 의견이 비슷하죠...ㅎㅎ

하루(春) 2005-12-1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지 않을 수 없군요.

▶◀소굼 2005-12-1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좋던 나쁘던 반응을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좋은데..좋은 반응만 이렇게 보여주시다니!
자, 이제 오필리어 처럼 한 명씩 들어가 누우세요-_ -;
 



시린 하늘, 방황하는 구름,

바라만 보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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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2-15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가 따로 없군요.^^

하늘바람 2005-12-15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네요^^

astromilk 2006-02-01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펼쳐진 책 같아요.
 



러시아 인형 마뜨료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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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2-13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에도 있는데^^(근데 이름은 몰랐어요)

2005-12-13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라 2005-12-1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이름이 마뜨료쉬까군요. 이게 다산의 상징이라는데 그래선가? 우리 이모는 출산드라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소굼 2005-12-13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저도 '러시아인형'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p모님/맞아요^^; 괜찮습니다. 추우신데 식은땀 흘리시면 감기드세요;
멍뭉이들이야 매일 쓰다듬고 있지요:)
아라님/아, 출산드라..잘어울리네요^^;

반딧불,, 2005-12-1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작은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특이하잖아요.

날개 2005-12-14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인형속에 또 인형이 들어가고.. 하는 그건가요?

하늘바람 2005-12-1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집에도 있는데 인형 속의 인형 인형속의 인형, 마치 비밀의 ^^무엇같잖아요. 다산의 상징이요? 오 마뜨료쉬까 ^^

아영엄마 2005-12-1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름이 그거구먼요. 마뜨료쉬까~

2005-12-15 0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