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이렇게 와놓고선 조금 전부터 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아무래도 3일 정도는 계속 지각할 듯 싶네;
키보드의 글자들이 홀라당 지워져서 새로 샀다. 키감도 괜찮고 우선 디자인부터^^;우려했던 세 개의 키를 동시에 눌렀을 때 입력이 안되는 문제는 괜찮아 다행.
플래시를 터치니까 별 뜬 거 같아 좋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란다; 정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야?응 그렇다니깐.오호;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세요.라고 해야하는거야?뭐 별로...그냥.."저거 주세요"하면 돼-_-;=ㅅ=;;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네 숫가락에 의해 사라졌다.아이스크림 제공:배숙인 라빙수 설희원.
음, 다시 올라갈 일은 없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