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지원: 큰누나맞춘 주요인물:작은누나, 소굼게스트:큰누나벽에 걸 수 있도록 못박기 협조:아버지운송협조: cj택배,소굼받침협조: 밥상멋진 그림을 남겨준 고흐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유액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액자에 넣었더니 좀-. -;여튼 일주일만에 완성. 가족들...다른 거 사서 하자고 난리-_-;; 내가 들고 와야 하므로 튕기는 중;;
저 곳이 어딘지 맞출 수 있을까?:) 사진 찍는 사람들을 계속 찍어보는 것도 꽤 괜찮을 거 같다.
내 실력으로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다-_-; 누가 좀 알려주세요.요로코롬 길 가에 이런 저런 것들이 걸려있다. 그리고 글이 쓰여져 있고...솥 옆에 있는 저녀석은 호스;를 감는 기구...솟대들이 잔뜩....황산마을 사이트: http://www.hwangsan.com
당연히 돈 주고 산 것들...이제 비밥은 4개 남았고인디애나 존스는 만우절 이벤트로 플래너까지 해서 싸게; [결국 통장에 있던 돈의 0이 하나 줄어버리는 사태가 오고 말았지만;]중간에 낀건 속지...이제 매년 초 다이어리 같은 거 살 걱정은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