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집엔 개풀이가 있다면 우린 미자,미순자매가 있ㄸㅏㅏㅏㅏ '라며
제 홈에 외사촌이 올렸더군요.
아 얘네들도 대땅 귀엽네요!!ㅠ_ㅠ; 흰양말 너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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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4-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깨어 있다면 환호성을 칠건데... 지금 자고 있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네요.

*^^*에너 2004-04-1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넘 기엽다. ^^
그런데 강아지 이름이 미자, 미순인가요. ^^

비로그인 2004-04-13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 흰양말 너무 귀여워용!!

▶◀소굼 2004-04-12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자,미순이라네요. 외사촌이 자매인데 걔네들; 이름이 미-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고 있어서;; 4자매가 된듯;;

연우주 2004-04-12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다! 이뻐요~~~

비로그인 2004-04-13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귀여워요~ 색깔이 틀려서 그렇지, 꼭 어릴적 개풀이 같군요. ^^

진/우맘 2004-04-13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양말, 흰양말 ^0^

panda78 2004-04-13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정말 귀여워요.. T^T 흰양말.. 눈옆의 밝은 갈색털이랑 코위의 흰털도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퍼가요 *^^*
 



소굼이 활동하는 어느 곳에
아를의 도개교 완성되어가는 사진을 주르륵 나열했던 것을 올려뒀더니...
[참고: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41891
저런 코맨트가...
다 맞춰서 나오는 퍼즐도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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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4-04-0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충격이군요! 그분 퍼즐에 대해 한참 모르시는 듯!

마립간 2004-04-09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충격이 아니라 애교로 느껴지는데요.

*^^*에너 2004-04-09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이벤트 기간으로 별자리 퍼즐 완성품 35,000원에 판다는거 본거 같은데요.

비로그인 2004-04-09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분 참 예리하시네요. 소굼님 이제 진실를 말하십시요!!

진/우맘 2004-04-0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애인 사진으로 퍼즐 만들어주는 그런데서는, 완성품으로 주지 않습니까? ...아닌가?
저도 그 코멘트, 왠지 귀여운데요.^^

▶◀소굼 2004-04-09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실은...진실은...'직접 사보세요' :P
애인 사진 퍼즐만드는 거...몇천피스 하면 십몇만원 정도 하는 거 같더군요; 뭐 저야 그런 거 할 리가 없지만^^;;
그냥 저 분의 코맨트는 '원본처럼 잘 끼웠 맞췄다'라는 걸로 알아듣기로:)

*^^*에너 2004-04-09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제가 소굼님의 질문 : 다 맟춰서 나오는 퍼즐도 있던가??
그 질문에 제가 코멘트 한 것이 조금 이상한 쪽으로 흘러 갔네요. ㅡㅡ;;
제가 퍼즐 주문하는데 이벤트로 완성된 작품을 액자에 끼워서 35,000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였는데..
이상한 방향으로...소굼님 죄송해요. (_ _) 소굼님의 노력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서...

▶◀소굼 2004-04-09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이상한 방향을 못느끼겠어요;;[제가 둔한건가;]
전혀~ 죄송할 것이 없어요:)
그런 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에너 2004-04-10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씨익~
 


오랜만에 마셨는데 맛나네~
이것이 쿨이오의 마지막 사진. 포장 다했다..ㅠ_ㅠ
잘가라 쿨이오. 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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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4-04-08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즈망가 대왕이다~~~~!!!!

▶◀소굼 2004-04-08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사카가 수영 도움 판대기;;로 치요를 덮쳐서 꼬로록 했던 장면이지요:)

nrim 2004-04-0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으... 불쌍한 치요.. 쿠우도 땀 뻘뻘이구나;;;
나는 쿠우 한 번도 안 먹어봤어.. 어떤 맛일까;

nrim 2004-04-0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쿨이오는 드디어 떠나는구나... 잘 살아야해!!!

superfrog 2004-04-08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하는 거 세 개가 다 모여 있네.. 종합선물세트에요!!^^

▶◀소굼 2004-04-08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맛있는 맛;; 그럼 맛없는 게 어딨냐-라고 물으시면 곤란함;
금붕어/뒤에 깍두기로 카구라도 있어요:)

비발~* 2004-04-0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울 아그들이 말하던 거이 이거들이였구낭. 이제 알았다..^^

비로그인 2004-04-09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고 쿠우, 오사카, 치요, 이 셋이 무슨 관계일까 했더니, 마지막 눈길이로군요. 쿨이오와의 작별식인데, 어찌나 그들은 깜찍한지...^^

*^^*에너 2004-04-0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우~ 쿠우~ 쿠우~ ^^

비로그인 2004-04-09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흙흙흙!! 잘살아야해~~~

진/우맘 2004-04-09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우의 맛 = 맛있는 생 오렌지 쥬스에 그 옛날 빨때 꽂아 먹던 네모난, 델몬트 희석 오렌지 음료를 50:50으로 섞어놓은 것 같은 맛.
맛있다, 에 동의^^
 


예전 계획으로는 또 맞춰가면서 문제를 내려고 했지만,
그림이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또 반복적인 해바라기라 금새 '저거 해바라기~'할 것 같으니...
그냥 미리 보여준다.
게다가!
맞춰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게 됐다. 카메라를 이번 주에 팔거든.
그냥 언젠가 '다 맞췄다'하면 저런 그림이 나오는 지 압시다.-_-;
액자가 좀 비싸다. 어무이가 고르셨다. 게다가 무거워서 들고오기도 벅찼다.
저번 것은 한손으로도 들 수 있었는데...

저기 저 크런키는 선물이다; 저번에도 넣어주더니 이번에도 넣어 줬다:)

진행상황을 보여줄 수 없는 게 안타깝네요. [이제와서 존대말인가?]

플레이 스테이션. 저 해바라기가 잔뜩 핀 곳의 배경이 되는 곳은 홋카이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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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07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악~기대된다. 근데 저번꺼보다 더 어려울것 같아요

nrim 2004-04-07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장난 아닐거 같군;;
그나저나 홋카이도.. 홋카이도.. 아....
올 여름 휴가때까지 100만원 주으면 간다. 홋카이도. -_-;;;

비발~* 2004-04-07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약 땜시 좀 더 빨리 줏기를 기원합니다~~

nrim 2004-04-07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적어도 한달 전에는 주워야 안전하게 예약을 할텐데;;;;

▶◀소굼 2004-04-07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꺼도 같이 주워주면 안돼나요;;

superfrog 2004-04-07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홋카이도에 저런 해바라기밭이 있군요.. 별박힌 양도 보러가야 하는데, 저 해바라기가 불에 기름을 붓는군요..

nrim 2004-04-07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크게 뜨고 다녀야겠군.. 안경이라도 바꿔보까;;;;;
하늘에서 떨어질지도 모르니 머리위도 잘 살펴야겠어....

비로그인 2004-04-08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드디어 카메라 팔기로 하셨군요. 카메라의 '눈길'이 없어진다니 뭔가 허전한...그럼 힘내서 얼른 완성하세요!!! ^^

▶◀소굼 2004-04-0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어진다는 것 보다는 무기한 휴업^^;; DVD,책 당분간 안사고 디카사기위해 돈 굳힐 생각이니까요;빠른 시일내로;;

비로그인 2004-04-08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기한 휴업-하니까 너무 막막한 느낌이잖아요~ 그냥 잠정 중단으로 합시다. ^^ 이번엔 어떤 종류로 사실껀지...열심히 절약해서, 얼른 다시 뜨거운 눈길 보여주세요~~

다연엉가 2004-04-08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밭....

진/우맘 2004-04-0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조각 짜리 인가요? 예전에 학교로 주문한 시리즈 책에 500피스 퍼즐이 딸려와서, 우리 반 아이들이랑 한 열흘 걸려 맞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하러 온 아이들에게 "퍼즐 조각 잘 정리해 놓아라~(남은 몇 조각의 퍼즐을 통에 넣으라는 뜻)" 했더니....이것들이 글쎄, 완성이 코 앞에 있는 퍼즐을, 스카치 테잎까지 뒷면에 붙여 놓은 퍼즐을 몽땅 분해해 놨지 뭡니까! 그걸 보고, 우리 반 아이들과 저는 좌절.... 하지만, 다시 속도를 올려 3일만에 완성을 보았죠.
그 뿌듯함! 다시 느껴 보고 싶습니다. 소굼님한테 얹혀서 덩달아 느끼게 완성본 꼭 올려주세요.

호랑녀 2004-04-0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다들 해바라기 좋으시죠?
학교다닐 때 제가 해바라기밭이 좋다고 했더니, 어떤 친구가 노랑색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다는, 고호를 예로 들면서... 그런 말을 해서 그 후로는 마음 속에서 저절로 위축되더라구요.
여기 와서 확인했어요. 아, 난 애들까지 데리고 가려면 한 사오백 주워야하는데, 로또나 살까?
그런데 소금님은 돈 주우면 홋카이도 가시나요, 디카 사시나요?

▶◀소굼 2004-04-08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것도 1000조각이에요^^; 음 사진은 누나 디카로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번 주에 올려나;]
음; 홋카이도 가도 디카 없으면 아무것도 못찍고...조금 더 주워야 할 거 같죠?;;[둘 다 취하고 싶은^^;]
이렇게 말씀들 하시니 어디 가면 정말 돈을 주울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저 퍼즐 어제 뜯어봤는데 퍼즐들 색이 엄청 말끔하더라구요. 프린트가 잘됐어요. 저번 도개교는 스페인 회사였을거고 이번 것은 일본 회사인데..일본 회사쪽이 훨씬 내용물이 좋더군요.

*^^*에너 2004-04-09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해바라기..해바라기..해바라기다. ^^
퍼즐 정복의 그날까지~~ 후다닥~~
 


53번버스를 타면 '양아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저곳을 통과하려면 '12대'를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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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0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태우스 2004-04-0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십니까? 마태우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뭘? 아, 그러니까 제 말은,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얘깁니다. <--왜 갑자기? 그, 그건, 님의 글들에 감명을 받아서...

▶◀소굼 2004-04-0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의 썰렁개그;[어헛; 혼난다;]보다 제 유치개그가 한단계 위죠?;;;
라는 건 농담이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친하게 지내유;;

비로그인 2004-04-06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잼 있구만요!!

panda78 2004-04-07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