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uper로 찍은 강아지풀.역광이라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래도겨울이니까 의지가 되겠네.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말이야.
나 밥이나 주지 않고.아님 놀아주던가.
어쩌면 당신은 조금만 비켜 생각하면 순탄한 길을 걸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당신의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