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uper로 찍은 강아지풀.
역광이라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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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1-0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해보여요...저걸로 간질간질.....^^

urblue 2005-11-0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

반딧불,, 2005-11-09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찍으면 그냥 작품이네요.

숨은아이 2005-11-09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품이네요. 2

stella.K 2005-11-0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진짜 잘찍었다!! 추천 안할 수 없게 만드는 사진이군요.^^

▶◀소굼 2005-11-0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분들은 강아지풀을 무척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5분의 코멘트에 5개의 추천이라니;;;100%;고맙습니당~
 



그래도
겨울이니까 의지가 되겠네.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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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1-0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배경색이 너무 이쁩니다! 사진도. 소굼님 사진 맞지요? 퍼감다~ ㅎㅎ

▶◀소굼 2005-11-09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네, 제 사진이지요. 약간 흐려서 잘 나올까 싶었는데 다행히 괜찮게 나온 것 같아요: )

Phantomlady 2005-11-09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

깍두기 2005-11-09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제목이....

▶◀소굼 2005-11-09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대해서는...
http://blog.naver.com/jinykuki/60017178124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될거에요: ) 그러면 사진도 자연스레;

아라 2005-11-10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저의 딜레마'... 맞는 얘기인 것도 같아요. 가시에 찔린다면 아픈 게 당연한 거겠죠. 오히려 찔리고도 아프지 않다면 문제가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옆에 있고 싶다면 바로 그게 또 다른 이름을 만드는 것 같아요.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라는 이름이요.^^ 그래서인지 제 눈에는 나무들이 그 '우리'를 자랑하고 있는 듯 합니다. "난 있는데 넌 없지?" 라고요...^^

▶◀소굼 2005-11-11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같은 나무 사진...
 



나 밥이나 주지 않고.
아님 놀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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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11-09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도 주시고 좀 놀아주시지. ^^

아라 2005-11-09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쌍꺼풀이 참 부러워요.^^

panda78 2005-11-09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맞아요, 밥도 주시고 같이 놀아도 주세요. ^^
아유 고놈 참, 눈도 이쁘고, 쫑긋 선 귀도 이쁘고, 수염 송송난 입도 이쁘고,
발도 이쁘고 꼬랑지도 이쁘고 안 이쁜 구석이 한군데도 없구만유! 이리온- ^^

비로그인 2005-11-09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도 쌍꺼풀이 있나요? 자연산인가요?

▶◀소굼 2005-11-09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속눈썹이 흰색이라 쌍꺼풀처럼 보이는거에요. 원래 개들은 쌍꺼풀이 없다는군요.
판다78/쉬는 날엔 쓱쓱 쓰다듬고 그래요.
아라/^^; 덕분에 더 커서도 덜 무서울 것 같아요.
숨은아이/네, 그래야지요^^

panda78 2005-11-09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나는 맨날 쉬는데.... 나도 쓱쓱 쓰다듬어 주고 싶은데... 이리온-

마태우스 2005-11-09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묶여있는 개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소굼 2005-11-0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78/^^;; 빌려드릴 수도 없고 말이죠;
마태우스/저도 안타깝답니다.

panda78 2005-11-09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택배로!

▶◀소굼 2005-11-09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stella.K 2005-11-09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딱 그 표정이네. 뭐하긴...!^^
 



어쩌면 당신은 조금만 비켜 생각하면
순탄한 길을 걸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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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11-0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좋군요.

▶◀소굼 2005-11-02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많이 비켜가면 또 구렁텅이.

sweetmagic 2005-11-0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굽 빠지면 구두 작살나겠다....조심해야지...

urblue 2005-11-02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우리 동네가 딱 저렇습니다. 구두 신고 걷기 진짜 힘들어요. ㅠ.ㅜ

날개 2005-11-0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오늘 (아니 어젠가?) 무지 철학적이시군요..^^

2005-11-08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당신의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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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1-02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화살표 따라만 가면 되나요?

sweetmagic 2005-11-02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살표 방향은 맞는거예요 ?

아라 2005-11-02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살표를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