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다 매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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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1-20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꿀떡. 꿀떡. 아 겉저리에 밥한공기.. 아니 두공기. @@

마태우스 2005-11-20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이 하신 거예요??? 음, 김치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탐스러운 음식인 것 같습니다. 하이드님, 밥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두공기라뇨....20대 미녀가 할 말은 아닌 듯 싶습니다.

날개 2005-11-20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먹음직스럽게도 찍어놓으셨네...^^
점심때 김장김치를 하도 먹어서 지금 속이 맵습니다..ㅎㅎ

▶◀소굼 2005-11-20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흐흐. 속쓰려요 너무 드시면;
마태우스/음, 저는 그냥 거들어 드렸죠^^;;;
날개/헤헤 저도 그렇게 생각=_=;;붉은 색이 이쁘게 찍힌 것 같아요~
날개님네는 미리 하셨나보네요:)

아라 2005-11-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득 단긴 김치를 보니 보고만 있어도 시린 속이 든든합니다.^^

▶◀소굼 2005-11-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님/ 왜 속이 시리세요?; 추우신건가;;

Laika 2005-11-2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 생생함...
소굼님이 도우셨다니 추천 해드리고 갈께요...
"참, 잘했어요.!!!!"

▶◀소굼 2005-11-2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고맙습니다: )
 






어제 저녁에 아부지랑 같이 무채를 썰었어요. 흠; 도구를 생각하면 뽑았다고 해야하나?
썰다 남은 잔챙이 무들은 동생이 깍둑썰기를 했는데 무를 썬 것에 비해 깍둑썰기가 일거리가 별로 없었기에 마늘을 찧는 걸 동생의 몫으로 남겨뒀지요. 조금 찧다가 나중에는 믹서기를 돌렸다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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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1-20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김장에 바쁘군요..
저도 어제 마늘 한 양동이 까고, 김치 양념 만드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무채는 오늘 썰어서 김장 끝냈어요..^^

▶◀소굼 2005-11-2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옹..오늘 하셨구나;오늘 알라딘 여기저기 김장하는 날인가봐요~

Laika 2005-11-20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일 싫은게 마늘 까는거, 더 싫은거 생강 까는거....
매운 김장 김치 먹고 싶어라....

▶◀소굼 2005-11-2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멀리 있어도 냄시때문에 막 울죠;;
 



생일 선물로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파란여우님, 날개님이 책을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세 권이 동시에 도착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그 날 아파서 출근을 안하는 바람에
직원들의 질투를 받질 못했답니다=_ =;;;;;
[농담이에요]

생일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서재 분들밖에 없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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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1-2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아프셨군요..! 책 재밌게 읽으시길....^^*

파란여우 2005-11-20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아픔의 우울로부터 벗어나셨기를^^

하루(春) 2005-11-20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세요. 저와 사진이 사뭇(?) 다르잖아요. 멋있어요.

▶◀소굼 2005-11-2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네네 고맙습니다: )
파란여우/에,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
하루/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Volkswagen 2005-11-20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것은요?? 아직도?? 희한하네~~@.@

stella.K 2005-11-20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저도 해 드릴 걸...내년에나 해 드려야하나? 대충 난감해지내요. 암튼 축하드려요.^^

▶◀소굼 2005-11-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아, 아마 도서관에 있을거에요; 제가 주말근무를 안해서 화요일에나 체크할 수 있을듯^^;;
스텔라님/헤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밝게 빛나는 별 하나 볼 수 있을텐데
그게 바로 금성[샛별]입니다.

:D
[저녁이라 흔들려서 금성이 두 배로 커졌음-_-
수전증이 심할 수록 다양한 모습 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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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5-11-1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동쪽하늘에 밝은 저 별은 화성 아닌가요? ~~~ ^^

날개 2005-11-18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전증도 쓸만하군요...흐흐~

▶◀소굼 2005-11-1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네 새벽엔 동쪽에~
가을산님/ 서쪽하늘~이에요;;
검은비님/지렁이 별도 만들 수 있을 줄 아뢰오;;
날개님/개중에는 하트 별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panda78 2005-11-1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그 수전증 덕분에 두배로 커진 반짝이는 금성 구경 잘 하고 갑니다용. ^^

▶◀소굼 2005-11-1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거의 ufo수준이죠;;

하루(春) 2005-11-1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소굼 2005-11-20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 )
켈리님/네, 금성이에요~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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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1-14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실여! 시체 썩는 냄새..

2005-11-14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1-14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개똥냄새난다고 코막고 다녀요,
우리동네는 저럴때까지 기다려주지도 않고요,,

Laika 2005-11-1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싫어요...진짜 은행 아니면 안털어요.

chika 2005-11-1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을 보면서... 은행나무침대란 영화땜에 냄새얘길 하나? 하고 생각했다는.. ;;;;
(은행열매에서 냄시 남미꺼? ;;;)

반딧불,, 2005-11-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진짜 은행 털자는 소린 줄 알았어요.

▶◀소굼 2005-11-1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아직 냄새 안난다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벽별님/아직 안나요 모;;
울보님/아마 내일 가보면 없어졌을 것 같네요;
라이카님/오-_-언제 한국은행이나 털까요;;;
치카님/냄시가 장난 아닙니더;; 파란여우님 말씀처럼 시체 썩는 냄시;;
반딧불님/히히;; 라이카님과 같이 털러 갈까요?

아영엄마 2005-11-1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이런 불온한 상상력이라니... 왜 은행하면 돈이 있는 은행부터 생각이 날까요? ^^;;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 잎이 거의 다 떨어진 은행나무도 있더군요.

Laika 2005-11-1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은행을 다 턴후엔 제가 소굼님을 배신하고 돈을 들고 튀는....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소굼 2005-11-14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위에 분들 보셔요; 잔뜩 있으니까 다 같이 털러가죠?;;
라이카님/라이카형-_-얼마면 돼?;;

BRINY 2005-11-1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 진입로의 은행은 미니 카트까지 끌고 등장하는 동네 아줌마 부대에 의해 이미 털린 지 오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