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서관에서 받을 일 없이 집에서 받다 보니
약간 늦어지나봐요. 느긋한 마음을 지니라고 하나 봅니다:)
너굴님 소집해제 선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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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1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2-01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주인에게만님/네네^^괜찮습니다~ 마구 마구 받는 것 보다...천천히 받으면 한 달 내내 받는 기분이 유지되는 것 같아서^^ 되려 좋아요~

▶◀소굼 2005-12-0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싼타 눈사람이에요~크크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걷고 한 번 뒤돌아 봅니다.
그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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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6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은 구비구비 돌아돌아 연결되어 있으니... 마음속에서도요~

chika 2005-11-26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걸어간 곳이 바로 길이니... ;;;;

2005-11-26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여우 2005-11-26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참...저 길이 왤케 마음이 싸한지...

▶◀소굼 2005-11-27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그렇겠죠? 그래야 할거에요;
치카님/오옹..길을 만드시는 분!;
파란여우님/날이 추워져서 그런가봐요; 저 길을 만드는데 일조한...
 


요거는 양복입은 아저씨 가리기 놀이.



피로가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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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11-23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복 입은 아저씨 가리기 놀이 재미있네요. ^^

▶◀소굼 2005-11-2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찍을 때 부터 염두한 사진이 아니었는데 세 장이 우연히도 저렇게 맞아들어갔어요^^

어룸 2005-11-24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로 가득한 버스'로 제목을 읽고 화들짝!!하며 클릭했으나 0.0003초후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피로'와 '가득한'사이의 '가'를 이해했는데...시뻘건 불빛은 역시나핏빛...TㅂT (의료드라마, 범죄드라마를 너무 봤으...너무 봤으...ㅠ.ㅠ)

그루 2005-11-2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피로 가득한. ㅋㅋㅋ 근데 색감이 맞아들어가 버리네요.
도시의 아침은 활기차다지만. 사실은 아침부터 모두들 가득가득 피곤하죠.

▶◀소굼 2005-11-2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잠시나마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하우스, CSI 이런 거죠?:)
그루님/크크;아침엔 저도 자야하기 때문에;;[사실 저녁에도 자요-_-]
버스에선 시체모드;;
 





생일선물로는 좀 늦긴 했지만^^;;
다행히? 소집해제가 이번 주 토요일이라 소집해제 기념도 겸해서~ 선물을 해주셨답니다.

보통 한 권도 고마울 따름인데 폭스바겐님은 15소년표류기를 고르시면서 짝을 맞춰 보내셔야 하니 2권을 보내주신 듯싶고;; [한 권짜리도 있었을텐데 폭스님 고마워유;]
투풀님은 원래 영혼의 편지만 제가 골랐는데 만화책도 하나 더 고르시라고 하셔서...금붕어님의 리뷰를 보고 시가테라를 냉큼!

 

 

 

 

고맙습니다 !! 책도 많아졌고 선물 해주신 분들 덕분에 우울해질 짬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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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11-2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축하드림다!

▶◀소굼 2005-11-2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2005-11-23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룸 2005-11-24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게 읽으시옵소서~^ㅂ^)/

▶◀소굼 2005-11-24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모님/고맙습니다~;
투풀님/네이네이~: ) 감사~합니다.
 


냠냠,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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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1-20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바로 이 맛에 김장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린 어영부영 해 버린지라 이런 맛 올해는 물건너 갔어요. 엉엉~

▶◀소굼 2005-11-20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내년엔 꼭 드셔요~

Laika 2005-11-2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너무 맛나뵈요..... 김장김치도 먹고 싶고....엉엉....ㅠ.ㅠ

▶◀소굼 2005-11-2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안하나요? 라이카님

아라 2005-11-2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아까 차마 먹지도 못할 거 입 밖으로 꺼내서 무엇하리 하며 가슴으로 삼킨 말 한마디가 '삶은 고기'였는데 salt님은 드셨군요.^^ 위에 사진은 광고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salt님 제 속이 시린 건 ...... 아마도 배가 고파서였을거에요, 그죠? 그리 생각할렵니다. ㅋㅋㅋ

Klaus 2005-11-22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며칠간 본 블로그 포스팅 중에 저에게 가장 큰 내상을 입힌... ^^;

▶◀소굼 2005-11-22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오호;; 마음을 들킨건가요~광고라니요;좀 더 잘찍을 수 있었는데;;;
jeehk/헤;; 오늘인가 맛난거 드시면서; 속을 달래보시지요;